저희아버지와 3년반정도 사실혼관계로 동거하신분이있습니다. 어머니와 사실때에도 이여자와
아버지는 만나고있었고 이때문에자주다투고 어머니가 못참으셔서 결국이혼하셨습니다
이혼하자마자 아버지는 그여자를 데리고 들어와서 그냥밥이나청소해주고 혼인신고하지않겠다는
조건하에 남동생과 저는 허락하여 그여자와 살게되었습니다.
그렇게 한집에 살고 아버지와 그분은 같이 일하러 나가시고 저희도 출근하고 거의 부딪힐시간이
없었습니다.그분한테 밥도 얻어먹은게 손꼽힙니다.그냥아버지와만 같이 있다는게 다였고 저희한테는
신경도 쓰질않았습니다.그러다 작년 4월경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져서 수술을받으셨는데 1달정도입원을
했었습니다.그때간수치도높으니 조심하라고 당분간일하지말고 무리하면안된다고 퇴원할때 의사선생님이 그렇게말씀하셨습니다그러고5월달에 결혼을하게되서 집에서나오고 동생만같이살았는데 제가아버지걱정되서 전화하면맨날 일을하고계셨습니다.분명히 의사가 조심하라고 당분간은 일하면안된다고 그아주머니한테도 당부를했는데 옆에서 가만히있엇던거죠.저희집에 집담보로 대출을 받은적이 있어서 빚이 좀있는데
아버지가 뇌출혈진단받고 받은 진단금도 아버지가빚갚는다고할때 그여자는 옆에서 완강히반대하는데
그땐이유를 몰랐습니다.그러고1월에 아버지가 몸이 또않좋으셔서 병원을갔는데 간암이라 판정을받았는데
다시 일주일후에 오진이라고 나왔습니다.그래서 안심하고있는데2월달 설날때 집에갔다가 3월말경
아버지생신이라 제가 아버지께전화드려생신날 저녁먹자고얘기하니 아버지계서 그러자고하셨는데
그날당일날 제남편이 아버지께전화드렸는데 그아줌마가받아서 아빠몸이않좋아서 앉아있기도힘들고
너거들와봐야 얘기도못한다고오지말라고하셨습니다.그래서 저는몇일뒤에걱정이되서 아버지께전화를
해서 병원가보라고아버지께말씀드리니 그래 가볼께하시고는 또몇일뒤 병원갔다왔냐고 전화드려물어보니
걱정하지말라고 그냥 위가좀안좋아서 그렇다고 말씀하시고는 통화를 마쳤습니다
그러고 저는 안심하고 있다가 그뒤에몇번전화하면 꼭 그아줌마가전화를받았습니다
4월중순경 동생한테 전화가와서는 '누나야 아빠가니걱정한다고 말하지말랬는데 말해야겠다.아빠몸이좀
안좋아서 입원했는데입원한지일주일됬다 '이러길래 그날당장 갔습니다.가서보지 너무어이가없었습니다
아버지는 너무야위었었고 제대로움직이지못하고 누워계셨는데 아버지는 병을모르시더라구요
물론그아줌마는 이미 아버지가 간암말기라는거를 의사한테듣고 아버지께말하지않고있었죠
몇일뒤 저한테전화와서 간경화4기라면서 간암이라고하시더군요
그래서동생이랑저는 너무놀래서 부산에서 암으로유명한 동아대학병원으로일단옮겨서다시검사받자고
해서 5월초에동아대병원으로옮겼습니다.근데거기서도 저희아버지는 간암말기라 이미 손쓸수없다고
방법이없다고 했습니다.아버지는 하루하루밥도못드시고 주사와영양제만맞고 배에복수가이미
마니차고 황달이심해서그렇게 버티고계셨던거죠.숨도제대로못쉬니말도잘못하시는거죠그냥얼굴만보고
입만벌리고계셨습니다그래서결국부산의료원으로다시와서길어야3개월에서6개월사신다고 듣고는저와동생이 지푸라기라도잡는심정으로 마지막까지는 아버지를 살려볼려고최선을다해서 생로병사에서방송했던 brm연구소에서개발한 식이요법을 몇백을들여사서먹였습니다 일주일동안드셨는데 아버지한테안맞는건지 황달이더심해서그냥 못드시게하고 병원에서하라는데로그냥 약드시고 죽조금씩드셨습니다아버지보험이 암보험한개랑 생명보험이있는데 집에돈이없어 제가암보험회사에전화를해서 진단금이
얼마나나오는지를물어보고 동생이랑 이렇게저렇게하면되겠다 하고 의논을하고있는데몇일뒤에병원에
가서그여자와남동생과셋이 밥을같이먹게되서먹는중에 그아줌마가'니교보생명에 전화해서진단금얼마
나오는지물어봤나.이러길래 저는 "예.물어봤어요 당장 약값이며 드는돈이많아서알아볼려고전화했어요
그러자 갑자기얼굴이빨개지면서 흥분하면서 니가어떻게그럴수있냐며 내를무시하고아빠를무시한거라면서
이러길래 너무어이가없고뻥져서 제가뭘잘못했냐고 자식이니까얼마나오는지알아볼수있는건데왜그러냐고
진짜섭섭하다면서니가내를무시한거라면서완전펄쩍뛰며흥분했습니다.너무열받아서 받아칠려고하는데
남동생이 차근차근 설명하고 진정시켰는데 그여자갑자기 아빠랑혼인신고해야겠다 너거들이하지말라고
하면안하께 이러길래 남동생이 아버지좋아지시면 나중에 시골내려가실때 그때하시라고하고는 넘어갔습니다.그러다 5월말쯤아버지진단금이 양쪽에합해서4600만원정도가아버지통장으로입금되었다는걸알았습니다
아버지통장이며도장신분증 모든걸그여자가가지고있어서 손쓸방법이없었습니다.그때까지도의심없이설마
아니겠지하며 아줌마가잠시 병실을비우고나간사이 통장을뒤졌는데 이미 3000만원은자기이름으로통장을
새로개설해서 대체시켜놓고 나머지도 300만정도만아버지통장에 들어있고 또나머지돈은행방을몰랐습니다
확인후너무열받아서 일단증거를잡고아버지한테말해야겠다싶어그냥있었는데6월초제가답답한나머지 의사
를찾아가물었습니다 아버지도하루하루너무마르고아무것도드시질못하고숨도제대로못쉬고너무안좋아보여
지금상태가어떠냐니까 길어야한달..이라며 마음의준비를하라고하셨습니다.그래서..그냥좋게생각할려고
남동생이랑아줌마랑셋이 얘기좀하자고해서 남동생이 아버지혹잘못되시면앞으로저희셋이어떻게살건지
의논할려고한다니까.아빠돌아가시면 그집에 니랑같이살아야지.이러시길래너무어이없어서.그건아니라고
저희엄마도멀쩡히있는데 아빠가돌아가시고없는데 어떻게아줌마랑같이사냐고.근데그아줌마는막무가내였
습니다.내가마누란데 너거엄만데 이러길래 계속다투다가 갑자기 가족관계증명서떼보라며 혼인신고했다
는겁니다..그순간..동생이랑저는 화가머리끝까지나서 울면서 아빠한테 가서 아빠혼인신고했냐며 우리한테
왜말한마디안하고그럴수있냐니까 아버지는 말을안하고 놀란듯이 우리만쳐다보고있었습니다..
그러자뒤따라아줌마가들어오더니 아버지앞에서 큰소리로 남동생이름을들먹이면'성원이가당신죽으면
내보고집에서 나가란다'이라면서 그때부터남동생보고 니가우리를 사람취급했냐니 오만 소리를 하더군요
그래서저도열받아서진단금들어온거 확인하자고통장보여달라니 나중에보여준다는겁니다.그래서끝까지
지금보여달라니 통장을통채로꺼내더니 자기이름으로된통장에왜3천만원대체시켰냐니어어없는한마디.아버
지통장이폰뱅킹이안되서내한테대체시켜놨다고..살아계실때도아버지가폰뱅킹으로우리한테돈도붙여주셨는데뻔한거짓말을하면당황하면둘러대는것이었습니다.그렇게아픈아버지앞에서 싸우고 그담날쇼크와서 아버지가상태가더나빠져서 헛소리하시고 눈물만흘리셨습니다 저희를보면서...그리고...참고로...아줌마는 아버지가 병원입원하고부터 단한번도 자리를 피해주지도않고..저희도 따로아버지께드릴말씀도있는데 옆에 껌처럼꼭붙어서 나가지를 않았습니다..3인실에첨에계셨는데계속1인실로 옮기자고그러는거에여.수상할정도로..아마그게다...꿍심이 있어서 그런거같습니다
혼인신고가된걸확인하고...정말어이없었습니다...5월17일날 했더군요..말기판정받고 얼마못산다고하고
나서 자식한테말한마디없이 혼자가서 혼인신고를한겁니다..정황상..절대아버지가 허락할상황도 아닐뿐더러
숨도제대로못쉬어 말도안하셨고입벌리고 숨쉬는게 다였습니다.
그리고6월10일날제가아버지계병원을 들렸는데아버지상태가너무안좋아보여서 속상헸는데 아기가병원에
입원해야되서 아버지얼굴보고 갔습니다.근데그때까지도 우리한테 그여자는 아무런말을하지않았습니다
그담날...6월11일토요일 병원에있는데 갑자기 아버지폰으로전화한통이오후6시에 와서받으니 아버지친구분
이라며아버지잘못된거같다고..병원지금바로오라는것입니다..그때아버지는 임종하셨습니다..
저는 친정엄마께 아기를맡기고신랑이랑 부산의료원장례식장으로갔습니다.가니까아버지는 이미 안치실에
들어가있고 큰아버지랑 아버지친구분이랑 그아줌마랑 장례식장사무실에서 작성하는거를 하고장례식이
시작됬습니다...동생과저는 임종을못해너무가슴이아파서죽을것같았는데그여자는 너무태연하고 눈물도
안흘리더라구요..그리고는 아버지친구들중 자기랑친했던친구나와이프만오면 미친듯이큰소리로 울고
그외사람들이오면 울지도않고 왔다갔다 자기할일을하길래..정말가식적이었습니다...
그러고화장을하러가는도중버스에서저보고49제얘기를하는겁니다.그래서잘모르겠다고동생한테도의견을
물어보라는데동생이무슨정신이있겠습니까.울고만있는데..그러더만생전에아빠가잘가던절이있다고하자고
해서거의결정은지가다해놓고통보만한거지요.알고보니거기도큰절도아니고진주지나서완전산꼴짜기에
있는작은암자같은곳이었습니다..물론아버지친구분이아는사람의어머님이거기주인이구요
그렇게화장하고바로진주가서첫제를지내고내려와서저는 그여자와이제얘기를할려고내일올께요 내일얘기해요하니까계속대답을회피하더니 결국그담날 작은개인병원에몸살로 입원을했다더군요 찾아갔죠 내일퇴원할꺼가 괜찮다고 상치르느라 피곤해서글타고 하더니 두번째제지내기전날퇴원하더군요..날피한거죠...
원래상치르고 진단금 어디어디쓰고영수증들고있다고 확인시켜준다해놓고...계속피하고안보여주는겁니다
두번째제를지내고내려와큰아버지댁에모여서 의논을하게됬습니다..큰아버지와큰어머니앞에서 집은 제동생
명의로해주겠다고분명말했고 보험금으로집에대출빚갚고하자고하고 아버지가타시던 차도 아줌마명의로하
라고 그렇게 좋게 말하며끝냈는데..몇일뒤에 동생도저도 이제 시간이없어 집명의 먼저해달라고부탁했습니다.그런데계속49제끝나고 해준다고 뭐가급하냐길래 계속이런거땜에시간끌면저희할일도못하고계속억매여
있어야되니까어차피해줄꺼직장나가기전에 해달라고했는데..그아줌마흥분하면서 내가너거집에들어와서
못먹고거지처럼살고 내명의로된통장하나없다면서 오만소리를다하면서 또그러는겁니다.집명의이전할때
상속세내야된다고2백정돈데 아줌마가 모든돈을 다들고있으니 내달라고했습니다.그러자 상속받는사람이
내야지 내가왜내줘야되는데하길래 모든아버지돈을 아줌마가들고있으니까내달라는거아니냐하면서
또설득하여 마지막엔알겠다고하고 이틀뒤에만나기로했습니다.근데그담날저녁에 확인전화를하는데
어이없는소리를하는겁니다 암자에 스님이 아빠가계속자기를기다리고있다고일주일동안올라와있으라고
그래서내일안되겠다고 내려와서해준다고또피하는겁니다.그럼올라갔다잠시시간내서내려오라하니스님이
기름값도드는데뭐왔다갔다하냐며 그런다고 안내려온다는겁니다..완전..말안되는핑계를계속댄거죠..
결국서류뗄것도있고해서 내려오면하기로한번더믿었습니다.저는 금융감독원에 아버지자산과빚,대출이있는지알아본다고신청을해놨는데 은행가서 아버지통장내역서를뽑는데 진주에올라가있다고한날그여자는부산
에서아버지통장에 여러군데 잔고있는것을 싹다 빼고 자기통장으로대체를시켜놨던겁니다..
그래도참았습니다..그러고집명의하나때문에동생과나는...제가전화를걸어 만나자고했더니대뜸하는말이
사망보험금먼저접수하고명의이전하러가자는겁니다.그땐우리동의없이는각자지분도몾찾는줄알고있었습니다.그래서어쨋든만나고끝장내야될것같아알았다하고그담날만나기로한장소로갔는데 아버지친구분을
한명데리고나왔습니다..이친구분이아빠와아줌마를소개시켜준장본인이고..아줌마랑그전부터알던사이죠
겁먹으라고데리고나왔는데저희남편이 명의이전해주고보험금찾는거랑뭐가다르냐고 요앞에바로법무사잇
으니가서해주고가자고우겼더니 순순히 법무사에가는겁니다 서류작성하고 이제상속세만입금하면되는데
제가 아줌마 상속세지금이체시켜줘야접수된데요 해주세요 하니까 갑자기 흥분하면서 소리지르면서
내가왜내줘야되는데하길래약속하셨잖아요하니까 저보고 각서쓰라고 그자리에서 명의이전하고보험금찾으로가겠다고각서..써줬습니다...그러면서이집주는것도억울해죽겠는데.. 자식교육잘시키고갔니..뭐그때부터서슴치않고 미친듯이저희들한테욕을하더군요...참았습니다..그러면서나가는겁니다..그아저씨랑...
기다리고있는데소식이없길래전화해서 아줌마왜입금안해주냐고하니까또전화에사망보험금접수하고
돈은내가오후에넣어준다고하께이러는겁니다..아니또왜말바꾸냐고하면서 또몇시간을그렇게 시간을
끌었습니다..결국우리돈으로라도해야겠다싶어 돈을입금할려고 다시법무사에 전화했더니 그여자가벌써
자기서류는빼갔다는겁니다..이전못하게할려고...그러고는 그여자는 보험회사에다알아보고 혼자 두군데
보험회사에접수를한겁니다..저흰모르고있다가 일주일뒤에 알게됬죠...그리고아버지가뇌출혈로쓰러지고
나서자기이름으로된저축보험을3개나더들어놓고...이미준비를한겁니다..
죽이고싶을정도로 화가나서 동생과저는 우리몫이라도찾아야겠다싶어 지더라도 혼인무효소송을
변호사를선임하여 시작했습니다..그리고..사문서위조로그여자를 고소하구요,..아버지죽고나서사망신고도
안하고인감을자기멋데로떼서차명의이전했거든요..열받아서 뭐라도 할수있는건다하고싶었습니다..결국
차도말소되었습니다..제가진정서를써서제출했거든요...
그리고또병원의사한테가서물었습니다..이것저것..그런데 분명돌아가시기전날..제가갔던그날선생님이안되겠다고주말못넘기겠다고..이틀안에결국죽는다는거였죠...가족들한테다연락하라고했는데동생과저한테만
연락을하지않고 임종을못보게한..정말나쁜사람입니다..혹시라고 유언이라도할까싶어서겠죠..결국돈에눈이먼거죠..사람이곧죽는다니 돈은챙겨야되는데..정말이정도일줄은몰랐습니다..큰아버지가말씀하시길아버지살아생전에 혼인신고하자고해도 그여자가혼인신고가뭐가중요하냐고 안할거라고 해놓고..죽는다니..하는건..뭡니까...억울해서미치겠습니다..
저는돈이문제가아니라...그집도..아버지가힘들게일해서사신건데..우리한테주는게억울하다고하니...진짜..분노가치밀어오릅니다살아계식때항상아버지가 집은 동생과내보고나눠라고 우리들명의해라고그여자있을때도늘 그렇게말했습니다.남동생결혼하기전까지는혼인신고도 하지않겠다고 저희들한테항상의견물어보고 하셨습니다..저희보고빚은너거가갚아야지하면서 이러고 보험금이랑 진단금..집까지챙길려고하는건뭡니까
배우자라면 빚도 자기몫으로 같이 나눠떨어지는건데우기더군요.집에서나가면서 제사우리보고지내라면서
자기는방얻어나갔습니다...돈한푼안들고 빈몸으로 저희집들어와서...이정도로 챙겨가면서 거지처럼살았
답니다..그러고얼마전친할머니가돌아가셨습니다..그여자..왔더군요..장례식시작하기전에...
어이없이...며느리부분에 자기이름 올려놓고 갔습니다..장례식시작하고는 코빼기도안보이고 나타나지않
았습니다..저쪽도 변호사를선임했다더군요...어제첫재판일이었구요...변호사말로는 꼭이긴다는장담은
못한다고..50대50이라는데....걱정이네요...
저런여자는 정말 얼굴도 못들고다니게 만들고싶습니다...매일붙어다니고항상같이있는데간암말기될때
까지...옆에서뭐했는지...지금..웃고잘다니더군요..아까데리고나왔다던친구분이 혼인신고서에 증인섰더군요
구청가서 확인했죠...모든글씨는그아줌마글씨구요..증인란도 그여자가다썼구요..싸인도..그냥 주소랑
민증번호만..물었겠죠...그리고 그남자한테 사실확인서받아서 상대방변호사한테제출했다들었습니다
살아생전에 아빠가 혼인신고할거라고 했다는 확인서...그남자랑무슨거래가있길래 물심양면으로 이아줌마
랑붙어다니며 증인서주고 앞에워서데리고다니고...저희변호사말로는 도와주면돈좀주겠다고햇을거라고..
억울합니다...돌아가신아버지도 하늘에서 억울하실겁니다...이기고싶은데...이소송...가능성없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