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조금 길지라도 이해해주시고, 제 동생 이야긴데
꼭 좀 읽어주시고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아리 선배들의 후배에 대한 관행적인 집단 폭행
동아리 선배가 2시간 이상을 후배 3명을 감금을 시키고
집단폭행, 상해(2주 진단), 협박, 감금죄가 일어났는데
폭자위의 처분은
서면사과+사회봉사 7일+ 출석정지 3-5일
이였습니다.
여러분이 폭력자치위원회 위원이시라면 어떠한 처벌을 내리실건지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앞에 3장이 첫날 맞고 나서 사진이고, 불룩 튀어나온 것이 살이 아니고 맞아서 부은 것입니다. 나머지 3장은 2일 경과 사진입니다.
1. 관악부 동아리 선배가 2시간 이상을 후배 3명을 악기보관실에 감금을 시키고
2. 집단폭행, 상해(2주 진단), 협박, 감금죄가 일어났는데, 너무 충격이 커서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을 치유하는 한의원(을지로 3가 소재) 프로그램 EFT를 다니고(1회 20만원, 장미 엣센스 10만원),
3. 죄목: 여름방학 총 연습에 안 나옴( 미리 2학년 부장과 2학년 선배에게 보고 드린 학생이 제일 많이 맞음)과 탈퇴하겠다함.
4. 폭력자치위원회 처벌
서면사과+사회봉사 7일+ 출석정지 3-5일
5. 한 학생이 폭력을 당했으면 전학인데 다수(3명)이라서 처벌이 힘들었다 전학보다 고강도의 처벌이다 왜냐하면 생활기록부에 기록이 되므로: 생활지도부장님 말씀
6. 이 학교는 통상 서로 다투어 싸워도 불러서 합의하지 않으면 전학을 보낸다고 1학년부 부장님이 말씀하시는 학교이고 학생 사안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고 자랑하는 전통있는 명문고임.
7. 조사가 지연되고 피해 학생은 2차 협박과 조사시에 탈진 상태가 됨.
가. 사건을 생활지도부에 상해진단서를 갖다주고 사건 접수 후 축제이니 봐달라(관악부 샘), 3학년 중간고사니 봐주자, 담당교사(폭자위 샘) 가 수업 시간표를 보이면서 난 바쁘다 그러니 어떤 방법으로 언제 어떻게 할지는 내가 알아서 하니 기다려라 예를 들어 6월에 일어난 사건이 8월 하순에 폭자위가 열린다고 하심
나. 너희 어머니가 교사이시니 크게 안 벌릴 것이다면서 사건 조사가 지연되어 학생이 스스로 생활지도부를 찾아가서 조사를 받는 헤프닝이 일어났고 지연이 되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8. 교장선생님께서 약속의 말을 달리 하심.
다. 학부모가 교장을 찾아갔을 때 폭자위가 열리면 관례상 2학년은 전학이다 하지만 아들이 졸업하길 원하시냐 그럼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려면 어머니 입장에서 3학년은 생각을 잘해보시라 하셨음.
가해 학생들이 2차 협박을 해서 또 교장선생님께 전화드렸을 때도 학부모가 먼저 묻지도 않았어도 또 한 번의 전학에 대해 말하심.
라. 폭자위 개최 후 학부모가 전화 드림
폭자위의 결정은 신성불가침이고 건드릴 수 없는 결정이다.
사건 진술서
2011.08.16.(화) 16:00-18:30경
점심시간이었다. 나는 점심시간에 여느 때와 같이 관악부실로 갔다. 2학년 선배들과 1학년 동기들은 강당 문 앞에서 Y*이형한테 허가증(수업시간에 연습을 해도 출석으로 인정되는)을 받고 있었다.
그런데 나, YM*, C**은 받지 못했다. 우리들에게 들어오라고 했다.
우리는 강당으로 들어갔더니 Y*이 형이 우리에게 왜 방학 때 안 왔었냐고 물었고, 내게 너는 말도 안하고 방학 때 연습에 안 왔냐고 따졌다.
나는 분명히 Y**형과 T*이 형한테 미리 공부해야하고, 카네기 스쿨이라는 곳에 가느라고 못 온다고 하였고, Y** 형은 기억이 안 난다고 했고, T*이 형은 기억이 난다고 했다.
파트장(T*이 형)에게 하는 것은 예의이고 자신(부장인 Y*이 형)에게 하는 것은 정식이라고 했다.
방학 중 안 왔던 애들도 방학 중에 연락을 했다며, 너랑 C**만 방학 중 연락을 안 했다고 했다.
4시에 끝나고 오라고 했다.(강당으로 오라는 듯)
4시에 수업이 끝나고 강당으로 갔을 때, 강당 안에는 못보던 형이 있었다. 그 형은 사복차림이었다. 알고 보니 대학생이었다. 거기에는 나오지는 않지만 관악부원인 3학년 형들도 있었다.
대학생 형이 1, 2학년들은 나가라고 했다. 얼마 뒤 우리(1, 2학년들)에게 다시 들어오라고 했다.
강당 무대와 좌석 사이에 공간에 한 줄로 서라고 했다.
대가리 많이 컷냐며 한 명 한 명 지적하며 욕을 했다. 자신(대학생)이 작년과 재작년에는 애들을 많이 때려서 이번에는 안 때릴려 했는데 때려야겠다고 했다.
그렇게 욕을 대학생이 계속 하다가 자신(대학생)의 얼굴을 한 번도 못 본 사람은 한 걸음 앞으로 나오라고 했다. 나는 처음 봤고, C**도 처음 봤는지 앞으로 한 걸음 나왔다.
(C**과 나는 1학년 관악부 30여명 중 20여명이 나가기 전에 들어 왔다. 즉, 우리는 늦게 들어왔고, 음악선생님의 솔깃한 제안으로 온 부류다.
나는 사실 관악부가 방학 때 나오는 줄도 몰랐고, 아침과 점심시간에만 나오면 봉사시간을 많이 준다고 하여 들어온 것이었다. 시간을 많이 뺏기지 않는 줄 알았다.
아침과 점심에 연습하는 시간이 작아 보이지만 하루에 한 시간이 넘는 시간이 모이면 큰 시간이기에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고, 그 정도 시간 뺏기는 것은 많은 봉사시간에 합당한 대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
인사 안한다, 실력이 부족하다 등의 이유로 혼나는 시간으로 인해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 그(대학생) 형이 너네는 방학 중 왜 안 나왔냐고 물었다.
나는 공부를 해야 한다고 했고, C**은 기숙사 학원 때문이라고 했다. 그리고 YM*이 뒷북을 치며 자신도 기숙사 학원 때문에 나오지 못했다고 했다.
‘대가리 안 숙여’, ‘봐주니깐 배신을 때리냐’ 등으로 단지 혼만 내는 것으로 나는 알았지만, ‘너네도 억울하겠지 오늘 처음 보는 형이 싸다구를 때린다고 하니까’라고 하는 것으로 비로소 우리가 맞는 것을 알았다.
방학 중에 형이 말했지,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지 등의 말을 들으니 그 형이 방학 중 관악부에 나와 애들을 혼을 냈고, 우리는 방학 때 나오지 않았으니 얼굴을 못 본 것 같았다.
우리(JS*, YM*, CD*)는 따로 분리되었고, 나머지(우리를 제외한 1, 2학년들)는 엎드리라는 명령과 맞은 사람은 바로 맨 뒤로 가서 엎드리라는 명령을 받았다.
Y*이 형이 등장했고, ‘너네 중에 나갈 사람 없지, 따라와’라고 했다.
우리는 악기보관실로 따라갔다. 그리고 엎드리라고 했다. 제대로 못 엎드리면 한 대 씩 맞는다고 했다. 매는 대걸래 자루(갈색)였다.
나는 그러던 중 한 대를 맞고, 쫌 지나 Y*이 형이 엉덩이가 내려가면 한 대를 맞는다고 정정했다. 그리고 한, 두 대를 더 맞았다. 그런데 매가 너무 아파서인지, 한 쪽 허벅지만 맞아서인지 너무 힘들었고, 이런 폭력적이고 공포감이 조성되는 분위기가 적응되지 않았다.
Y*이형은 내게 미쳤다고 했다. 다시 말해보라고 했다. 나는 ‘관악부를 나가겠다고 했다.’ 이유를 말하라고 했다.
나는 이런 동아리는 협동심이 필요하고 규칙을 잘 지켜야 되는데 나는 그런 것을 잘 못하며, 피해를 주는 것 같고, 어머니가 반대 하신다고 말했다.
Y*이 형이 지랄하지 말라고 했다. ‘나도 부모님 반대 무릎 쓰고 했거든?’ 나는 공부가 우선이지 관악부가 우선이 아니라 그 말을 이해 할 수가 없었다.
Y*이 형이 30분 밖에 안 지났다고 몸서리치지 말라고 했다.
내려갔다 올테니 YM*한테 애들 잘보고 있으라고 했다. 그리고 J*형(3학년)이 들어오며 ‘Y*이가 너네를 봐달라고 하네?’라며 말했다.
‘S*아 일로 와봐’라며 자신(J*형)은 의자에 앉으며 자신의 앞의 바닥을 매(대걸래)로 가리키며 말했다.
‘나가겠다고? 이유를 대봐. 왜 나가겠다는 거야?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합당한 이유를 대봐’라며 말했다.
‘저는 이런 분위기 적응 안되고, 처음에 음악선생님(관악부선생님)이 아침, 점심에 잠깐만 시간을 들이면 된다고 하셨고, 방학 때 나오는 줄도 몰랐고, 여기에 피해를 주는 것 같고, 어머니가 처음에 반대하셨습니다.’라고 말했다.
J*형: ‘아나 시발 니가 나를 화나게 했어요. 핑계라도 좋으니깐 다른 이유를 대봐’
나 : 그게 끝입니다.
J*형 : 없지? 나 너 때문에 화났거든 그니깐 맞아야겠다.
두 대를 맞다가 너무 아파서 봐달라고 애원했다. 그런데도 그냥 엎드리라고 했다. 정말 아팠지만 엎드렸고 부위를 다르게 해달라고 했다. 그러니깐 정*형이 극한의 고통을 맛보게 해주겠다며 배를 발로 두 대를 찰테니 배에 힘을 꽉 주라고 했다.
그건 진짜 죽을 것 같고, 너무 개념이 없이 때릴 것 같아서 그냥 마저 맞겠다고 했다.
J*형은 ‘아 시발 뭐야’라며 나머지 세 대를 때렸다.
J*형은 내게 ‘너 관악부 연습하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연습 끝나고 조카게 맞은 적 있냐’며 내게 물었고 나는 없다고 했다. 그리고 ‘그런 내게 엄마 핑계를 논해’ 라며 욕을 했다.
(중간 중간 자세가 이상하다가 발로 찼다. 아프진 않았지만 몹시 자존심이 상했다.
엎드려뻣쳐를 오랫동안 해서 팔이 너무 아파 잠시 팔을 쉴려고 하자 Y*이 형이 발로 찼다. 그 때 나는 몸이 날라 갔다. 힘들어서 힘들다며 봐달라고 하니 Y*이 형이 지랄하지 말라고 했다.
몇 분 뒤 CD*이 불려 왔고, 아주 큰 악기를 하는데 D*이를 가르쳐줄 여건이 안돼서 혼자서 연습을 해야 했는데, D*이가 2학년 때 나갈 것 같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CD*이는 관악부를 나가지 않을 이유를 못대어서 열 몇 대를 맞았다. 그리고 내 차례가 왔다.
‘야 너 일로와’라고 했다. 그리고 ‘너 관악부 진짜 나갈거지?’라고 물었고 나는 그렇다고 했다. J*형이 5대를 때렸고 내가 가만히 못 맞고 엉덩이를 내리자, 가만히 안 있으면 두 다리를 못 쓰게 해준다고 했다.
그래서 꿋꿋이 맞고, T*이 형에게 5대를 더 맞았다.
그리고 Y*이 형이 내가 잘못한 것이 한 25가지 정도 되는데 10가지만 대보라고 했다.
나는 내가 방학중에 안옴으로써 1학년 동기들과 2학년 선배들에게 피해를 줬고, 3학년 선배들을 능멸 했고, 관악부를 나감으로써 1학년 동기들과 2학년 선배들에게 피해를 줬고, 3학년 선배들을 능멸 했다.
그러니 Y*이 형이 ‘뭐야 그 말이 그 말이잖아 8대다.’라고 했다. (10대중 2가지이유를 대서 8댄가 보다) 그리고 맞다가 아파서 움직이니, 움직일 때마다 한 대 추가라고 해서 가만히 맞았다.
그리고 강당으로 내려갔고, J*형이 CD*에게 2학년 돼서 나가면 이 새끼(나)처럼 40대를 맞는다고 했다.
내게 ‘우리는 끝났는데, ***형(대학생 형)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다.’라고 했다.
대학생 형이 왔고, 내게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했다.
내가 정확하게 기억하는 매는 25대이다. 하지만 나머지 15대는 어떻게 맞았는지는 기억이 잘 안난다. J*형이 40대라고 해서 40대라고 알 뿐이다.
나는 그것보다 정신으로 학대받은 것이 더 힘들었다.
그리고 집으로 가는 것도 몹시 힘들었다. 다리를 절뚝거리며 넘어질 뻔 하였지만 그래도 집에 잘 도착했고,(오후 7시가 넘었다) 샤워를 하면서 내 다리를 본 순간 충격이었다.
그냥 맞아서 다리가 멍들었다면 쫌 정신적인 충격은 덜 했을텐데, 2시간 동안 세 명이서 취조를 하며 공포감을 조성해 나를 두렵게 하고, 동기들이( 1명은 맞았지만 난 나가겠다고 해서 많이 많이 맞았으니까) 보는 앞에서 맞은 것은 나에게 크나큰 모욕이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동생 일인데 꼭 좀 의견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