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수정2))새마을호 1115 오후 4시 05분 오산역 부근 목격자를 찾습니다 ★★

김경진 |2011.09.11 01:00
조회 59,069 |추천 529

안녕하세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하시는 톡커님들........아니 모든 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오늘 9월 10일 (토)

용산에서 출발한 새마을호 1115  오후 4시 05분 기차 오산역부근 에서 열차 추락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현재 조사중이나 자살인지 사고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키 170cm정도에 남자 대학생 21살입니다

 

새마을호 1115 를 이용하신 분들중 추락사를 목격하신분을 찾습니다. 진실을 밝힐수 있도록 도와주세요ㅜ

 

급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제친구는 하늘나라 갔지만 아직 사건여부가 밝혀지지 않아 빈소도 못차리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보내주고 싶습니다.

 

제게 이런일이 닥칠거라는 생각조차 못했고 아직도 꿈 같습니다.

제친구.....절대 자살하려는 시도조차 하지않는 정말 성실한 친구구요....

기숙사해서 오랜만에 고향내려가겠다는 기쁜맘으로 열차에 올랐을텐데 자살이라니요......

학교에서 같이 교양수업도 듣고 신문사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하고 모든일에 열심히 걍 모든 삶을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온 친구입니다.

이 사건이 잘 해결될수 있도록 제발,......도와주세요

 

현재 cctv도 없고 목격자도 없어 어려운 상황이지만 수사는 아직 진행중입니다.

 

목격자분을 찾을수있게 퍼뜨려주세요...

진실을 밝히는데 힘을 보태주세요 목격자가 있으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www.cyworld.com/sssssss77

제 싸이 주소입니다 연락 부탁드려요

 

모두가 즐거워야할 명절에 좋지 않은 소식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바쁜시간에도 긴글 봐주셔서 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관련글 : http://pann.nate.com/talk/312800516

            http://pann.nate.com/talk/312801070

 

지금보니 다음에도 기사가 떴네요

기사 링크해놓습니다.

이 기사의 보도가 아직 믿겨지지가 않네요

 

제가 이글 쓴이유는 코레일측이 나쁘다 가 아닙니다.

오직 기차를 오르고 내린 사람중에 제친구를 보았을 목격자를 찾기 위함이에요

인상착의는 발견당시 파란색 상의 차림에 가방을 메고 있었고 가방안에는 전공서적 1권과 갈아입을 옷가지가 있었다 고 합니다.

하지만 그날 토요일 학교에서 있다가 출발한건 사실입니다. 수업중이 아니라 제친구는 신학과 전도사이기 때문에 활동을 하고 내려간거구요. 저희학교는 토요일에 수업이 없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0005&newsid=20110911110504637&p=yonhap   [사고내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074712

[사고내용 + 인상착의]

 

=========================================================================================

추가내용

 

문보은 2011.09.11 17:53

 유가족입니다.(사촌누나)
지금 현재 올라와있는 모든 기사의 대부분은 사고자가 표가없이 기차를 탔다가 승무원의 개표확인으로 인하여 도망을 치다가 기차를 뛰어내린 것처럼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이 사건의 조사는 진행조차 더딘 상황입니다.
현재 !! 우리 동생을 처음 발견했다는 승무원의 경찰 조사, 우리 동생의 표를 개표하려 했다는 승무원의 경찰조사 자체를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또한 !! 사고자가 타있던 열차칸은 아무런 문제점도 느끼지 못한체 종착역에 도착한 이후 아주 깨끗하게 수리를 해버린 상태여서 사건 조사하기에 증거가 남아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것은 증거보존을 지키지 않은 상황으로 저희 유가족측이 당연히 불리한 상황에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무임승차라는 말은 전혀 정황상 어느 증거도 있지 않고,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오가는 이야기로서 정확한 정황이 아닙니다.
이 기사를 보는 여러분들은 저의 동생이 어디서 주워 본 영화처럼 따라해 보려다 죽었다는 둥, 무임승차를 했다는 둥 자신의 일이 아니라는 이유를 대면서 고인에 대한 예의와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시는 언행은 삼가해 주시고 정말 부탁드립니다.

 

오늘 11일 SBS 8시 뉴스 입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86020

 

 

 삼육대학교 신문사  @syupress  트위터 입니다. 트위터 하시는 분들 많은 보도 부탁드립니다.

 

 

지금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이 이렇게 알리는 것밖에 없다는것에 매우 안타깝습니다.

소식이 들리는 즉시 바로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이글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추천수529
반대수18
베플안광원|2011.09.11 01:12
일단 친구분의 사고에는 유감을 표합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열차의 자동유압식 출입문은 수동으로 레버를 돌리지 않는이상 열리지 않게되어있습니다. 만약 친구분께서 그러시지 않으셧다고 해도 갑자기 사고사로 몰고가는 추측성글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수사가 진행되고 결과가 나와야 알겟지만 사고 이후 유족및 친지들의 심정도 모르지는 않습니다. 대신에 명절에도 쉴틈없이 근무하는 철도노동자분들의 심정도 조금은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저의 모자란 댓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플정은주|2011.09.11 20:22
전 이 사고를 당한 대학생의 시신을 본 사람입니다. 사고 직후에 본 게 아니라, 하얀 천을 덮어서 들 것에 들려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저는 조치원역에서 9월 10일 토요일 17시 15분에 출발해서 18시 35분에 영등포역에 도착하는 무궁화호열차를 탔습니다. 그냥 멍하니 기차를 탔을 때라서 어디에서 본 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제가 창가쪽에 앉았었는데, 기차가 천천히 가길래 밖에 경치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 철로에서 역무원이 무전기로 얘기하는 모습이 보이길래 평소에는 그런 광경을 본 적이 없던 터라 의아해하고 있는데 바로 뒤에 몇 명이서 들 것에 하얀 천을 덮고 옮기고 있었습니다. 하얀 천으로 덮여있긴 했지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사람 윤곽은 보입니다. 전 순간 너무 놀래서 그때 친구한테 카톡으로 이 상황을 알렸습니다. 원하신다면 카톡을 캡쳐해서 올리겠습니다. 제 말이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목격자를 찾고 계시다니까 이런 거라도 말씀드려야할 것 같아서 댓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 그냥 단순한 사고라고 생각했는데 방금 SBS 8시 뉴스를 보고 바로 판을 찾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아는 것을 이정도입니다. 부디 잘 해결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베플opo|2011.09.11 21:24
..철도학과 다는사람으로서 의문이되는게우리나라 철도는 일반적으로 ATC(자동열차제어장치) 시스템을 사용합니다.하지만 어떤시스템장치에도 주행중 출입문이 열릴경우엔, 비상제동이 잡혀 급제동이되게 되어있습니다.그럼 승무원이 급히 가서 확인을한후 이상이없다 싶으면 열차가 출발하게되죠..허나 출입문이 갑자기열렸다고 가정했을때, 비상제동이 안잡힌걸보니 시스템자체에 문제있었다고생각이됩니다만 코레일측에서도 자살이아닌 사고로 사건 조사를진행중이라고보니 기다리시는게 우선일것같습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