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고3인데여
솔직히 제가 좀 서울권은 커녕 수도권도 못가게 생겼는데요,,,
담임쌤도 엄청 욕하시고 엄마랑 말도 안해요 ㅠㅠ
엄마가 저더러 넌 나오지말았어야해 라고 말해요 ㅠㅠ
저 진짜 이나이에 이런말 하기 웃겨보이시겠지만
저 진짜 진심으로 유서쓰고 뛰어내릴라고 아파트 담있죠? 현관문 열고나가면 보이는,,, 거기위에까지도 올라갔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다시 내려왔어여 ㅠㅠㅠ
아진짜,,, 솔직히 제가 공부 완전 잘해서 스트레스 받는거도 아닌데
왜이리 죽고싶죠?
걍 ,,,,, 모든걸 내려놓고싶어요
제가 얼마나 살았다고 이런말 하냐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진짜 진심이에요
절 낳아준 분한테서도조차 그런말을 듣는데 그 어느자식이 집에서 살고싶겠어요
힘이되는 조언? 같은거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