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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개독교 할머니으 최후 ........

뺴앗긴두발 |2011.09.11 14:44
조회 468 |추천 6

바로 음슴체쓰겠음

 

나 고3인데 영화보겠다고 사촌동생과 지하철타고 cgv로 가고있었음

 

근데 7호선에서  트렁크 가방과 성경을들고 심상치않은 표정으로 탑승

 

사람이 좀 많았는데 그렇게 붐비지는 않았음

 

근데 타고 문 닫히자마자 노약자석으로 가더니 임산부 한명 앉아있는데

 

"하느님 믿으면 좋은 애기 낳을꺼여~ 안믿으면 장애인 된다!" 이러면서  소리를 약간 지르심

 

그러더니 임산부하고 남편이 막 화내면서

 

할머니가 뭔데 그딴소리하냐면서 저리 가라고 막 밀쳤음

 

그러더니 또 반대편에있는 노약자석에있는 노부부한테감

 

약간 쪼개면서 " 하느님믿으면 100살까지 오래오래살고 아니면 죽어서 같이 지옥가!!!" 이지랄하고있었음

 

그러니까 막 할아버지가 엄청화내면서

 

저리썩 꺼지라고 어디 재수없게 그러냐면서 화내는데 할머니는 성경책읽으면서 중얼중얼거리고있음

 

그러더니 다른대가서 또 그러고있고

 

나 처음부터 끝가지 지켜봤는데 내가봐도 너무 화나고 어이없었음버럭

 

 

나 그 할망구 빨리 지하철로부터 떨어트려놓고 싶었음

 

근데 나는 엄청소심하고 목소리도 그닥 위엄있는 목소리가 아니라서

 

화내봤자 임팩트가 없을거라 생각하고 다른 방법을 생각하고있었음

 

그런데 옆에서 사촌동생이 "우리 저 성경책 문열릴때 집어던질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 엄청웃길거같았음

 

근데 그래도 할머니인데 저런거해도 괜찮을까 내심 걱정했음

 

그와중에 할머니 돌아다니면서 성경책 줄줄 읽고다니심 거의 큰소리로

 

그러더니 앞에 약간 위엄풍기시는 40대 후반 여성아주머니가

 

"그만좀하세요! 그런다고 누가 하느님 믿겠어?" 막 소리지름

 

그러니까 막 할망구가

지랄하지말라면서 니 그러다 지옥 간다고 막 난리난리 침

 

그래서 빨리 없애? 버려야겠다는 생각에 사촌동생이 생각한거 하기로 결심

 

다음정거장이 다가왔음..  완전떨렸음

 

오만가지생각이다들었음

 

던졌을때 사람들이 욕하면 어쩌지 ? 던졌는데 달려가서 가져온다음에 책으로 내머리 찍으면 어쩌지 ?등등

 

ㅋㅋ 참 웃겼음

 

다음정거장이 왔음 태릉입구였음

 

나님 열리자마자 바로던지면 다시 들어올거같다는생각에 닫힐때즘 던져야겠다고 생각.

 

열리고 10초후에

 

지나가는척하면서 성경책뺻고

 

"할머니 죄송해요 !!!!!"하면서 던졌음

 

그러더니 표정 완전 허걱 이러면서 " 아이고 주님!!!"

 

이러면서 뛰어 나가심 그리고 바로 문이 닫혔음

 

그러니까 막 옆에 임산부 부부가  나보고

 

약간 예의없었지만 잘한거같다고  저거 계속듣다가 우리 부인 안좋을거같다면서 칭찬아닌 칭찬을해주셨음

 

ㅋㅋ

앞에 할머니도 아이고  후련타!  이러면서  ㅋㅋㅋ

 

내심 기분이좋았음

 

개독교 할머니 퇴치완뇨!

 

 

끗! 마무리죄성 ㅎ

 

재밌지않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추천수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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