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판을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쓰게 된 푸우동생입니다!!
ㅈ....잡소리 안하고 바로 음슴체로 ㄱㄱ 하겠습니다![]()
1. 야행성 야생곰 푸우 오빠 + 겁쟁이 푸우 오빠
ㅇ..우리오빠는 좀 특이돋음ㅋㅋ 우리 학교는 시험이 얼마남지 않았음(ㅠ_ㅜ)
그래서 오빠가 다니는 학원에서는 밤 약 9시 30분까지 공부를 하심 ㅠㅠ
우리 오빠가 좀 멋있어서
도서관에서 늦게 까지 공부하는 동생을 가는 길에 오빠 친구들과 함께 데리러 오심..
캬하하하핳 멋잇어보임? 이게?
울 오빠님은 그냥 집에 데려다 주진 않으심...![]()
하필 집 가는길에 초등학교가 하나 있음
좀..오래된 초등학교라.....으시시함..
그기서...11시까지 놀다가심ㅋㅋㅋ![]()
게다가 오빠친구들이 다 장난끼가 언제나 만땅 충전임
무서운 얘기를 언제나 새로운걸로 바꿔서 들려주시고 내가 무서워는걸 지켜보시는게
유일한 낙이신가봄![]()
우리오빠 멋잇게 내 옆자리에 앉아계심.. 그러고 하시는 말씀!!
"동생아? 우리 한번 학교를 돌고오자꾸나 ^^"
ㅇ..,...응? 오빠..뭐라구?
방금..무서운 얘기 들었잖아....왜 이래...
그래도 나름 오빠라고 동생인 나님의 손은 잡아주심ㅋㅋㅋ
대신....오빠 지가 더 쫄아있음ㅠㅠ
결국 둘이 같이 으헝허ㅣㅇ허메ㅐ해ㅔ먀ㅓ 하면서 돌고옴 ![]()
원래....여자가 막막 무섭다고 달라붙고 하는거 아님??
우리오빠...여자엿나봄... 왜..왜!! 날 그러는데...ㅠㅠ
덕분에 밤마다 공포체험 너무나 잘하고 오는 글쓴이임![]()
2. 드럼치는 푸우 오빠
글쓴이가 참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가 있음
우리 오빠는 교회를 다니는 착실한 참! 착실한 신자임
게다가 찬송부에서 드럼 역할을 떡!하니 맞고 있음
하...드럼임 드럼! 드럼을 치고 있음!!
난....드럼 치는 남자가 너무 멋있어 보임![]()
드럼칠때면...참 멋있어 보이는데 다른 때는 별로 없는거 같음ㅋㅋ
저번 토요일날 글쓴이가 사는 지역에 비가 왔음
원래 찬송부 연습이 잡혀있었는데 취소가 된 것임..
오빠가 교회 가볼래? 교회 가볼래? 교회 가볼래? 교회 가볼래?
하핫..꺄르르륵 글쓴이 너무 좋았음
오빠가 교회에 가서 본능적으로를 쳐줫음!![]()
노래를 불렀다면..강승윤을 모욕하는 거라며 입을 막았겠지만...
드럼을 치는 모습은 정말 멋있었음![]()
동영상이 있긴한데... 정말정말 글쓴이는 올리고 싶음
근데 우리 오빠 너무 멋잇어서 나만 볼꺼임 >_<
하면...글쓴이가 정신과를 가봐야 하는것이고,
동영상 올리면 나 죽음 그래서 동영상 올리는 것을 거부함![]()
3. Walking tour 를 좋아하는 푸우 오빠
우리 오빠는 참... walking tour를 좋아하게 되었음ㅋㅋ
글쓴이와 함께 사는 지역에서 반대쪽 지역까지 (같은 지역 내에서) 축제보러 걸어갔다 옴..
근데...볼게 없었음ㅋㅋ
아참 이게 주제가 아님;;
오빠 어제 갔다 왔음.. 어제 한.. 10 km를 걸어갔다 왔음ㅋㅋ
또 오빠 친구랑 약속 잡음![]()
울 오빠는 참...엉뚱하기 때문에 글쓴이가 따라가겠다고 하엿음
아이고...내일 또..,. 걸어야함![]()
글쓴이와 글쓴이 오빠는 간식을 아주아주! 좋아함
덕분에,,.글쓴이 과일에 음료수에 가득 싸가야함![]()
우리오빠 좋은점이...있음!!
"너 그 쪼꼬만 키에 그렇게 많이 먹을거 들어가냐?"-오
빠
라는 소리를 안하심![]()
역시 우리오빠 짱짱짱짱!!!!멋짐![]()
(물론...오빠도 많이 먹으니깐 글쓴이한테 그런 소리 못하는 거임ㅋㅋ)
4. 동생 도와주러 달려오는 푸우 오빠(아..훈훈돋넹..)
글쓴이는...좀... 잘 엎어짐..![]()
제일...오빠에게 감동했을땐,.... 이번 여름방학 방학식날 이였음
사물함에 있던 모든 짐을 들고
비 올때 들고갔다가 깜빡하고 안 들고온 긴 우산까지 들고 가고있었음
그 긴 우산에 글쓴이의 몸무게와 무거운 짐까지 지탱하고 있었음
아슬아슬 하긴 했음..
근데 글쓴이는 그걸 신경 쓸 겨를이 없었음
그러다가...사고가 난 거임..
사람들이 제일 많이 지나다니는 거리에서 우산 손잡이가 부러져버렸음
글쓴이는 당연히 그상태로 엎어졌고 글쓴이의 종이와 책들은 흩어져버렸음![]()
당황한 글쓴이는 일단 글쓴이의 친한 친구에게 전화를 했음
"**아!! 나 짐이 너무 무거워서 그러는데 좀 데리러 와주면 안되??"-글쓴이
-차마..자빠져서 그랬다고는 말 할수가 없었음 ㅠㅠ-
"나도 그러고 왔거든? 혼자 알아서와"-친구
응..? 응,,,...??? 너..나랑 친구잖아..그것도 친한 ㅠㅠ
결국...글쓴이는 오빠한테 전화를 했음
"오빠 여기 사거린데...나 엎어졌어ㅠㅠ"-글쓴이
"아..나 집인데.. 알았어 갈게 조금만 기달려"-오빠
오...오빠!! 진짜... 얼마 안되서 왔음 ,.. 근데 오빠 교복 벗고 사복으로 갈아입고있었다고 함..
글쓴이가 엎어진 장소에서 집은 좀..먼거리임ㅠㅠ
그런데도 글쓴이를 위해 달려와 준거임![]()
글쓴이는 그때야!! 친구보다는 혈육관계가 더 끈끈하구나..를 깨달았음
글쓴이 오빠 참 훈훈하다고 생각하면
쪼오기 있는 추천 눌러도 되는데...
아직...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다 남겨놔버렷는데..글쓴이 글 추천 50만 넘으면 또 올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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