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어머니친구분이 참한 처자가 있다고 선을 보면 어떻게 냐고 물어왔습니다. 근데 공교롭게도 그 여
자의 외모정도는 알고있었습니다..그 후 어머니랑 누나랑 밥을 먹고 있는데 어머니가 다시 선 얘기가 나
왔고 보면 어떠냐고 물었죠..사실 저는 그여자애가 별로였습니다..이유는 외모였죠..그냥 이쁘지가 않았습
니다.그래서 저는 사실대로 외모가 맘에 안든다고 말을 햇습니다..그러더니 엄마와 누나는 여자 얼굴필요
없다..착하면 된다고 하더군요..제가 좀 논리적이라..그럼 여자가 남자 능력을 보는것과 남자가 여자 외모
를 보는것과 같다고 근데 왜 여자는 나쁘게 안보면서 왜 남자가 여자 외모를 따지면 한심한것처럼 얘기하
냐고 반문을 했습니다..그래도 두 여자는 이해를 못하더군요..그러더니 누나가 그럼 너 장가못간다라고 말
을 하더군요...내가 말했죠...남자가 이쁜여자를 찾는건 본능이다.이쁜여자를 만나면 좋겠지만 최소 내가
땡길정도의 외모는 돼야되지 않겠나? 누나가 말합니다..자주 만나면 좋아지게 된다..내가 말했죠..무슨 말
이냐? 2번이상 만나고 싶지 않을것같다.. 누가가 말합니다.니가 뭐가 잘난냐?(이제는 감정적으로갑니다)
내가 말합니다..나 잘난거 없다..하지만 왜 나는 이쁜여자 만나면 안되나? 이쁜여자를 말하는것을 왜 속물
처럼 얘기를 하는데(엄청 화가 났습니다.)그래도 두여자는 내가 한심한것처럼 보더군요..ㅠㅠ
...제가 직업이 공무원이고 외모는 키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얼굴은 준수하고..집안 그리 잘 산진 않습니다..그렇게 잘나지 않다는건 압니다.본능을 숨기고 싶지는 않다는겁니다. 자꾸 뭐랄까? 마치 저는 여자를 볼때 여자의 착한성격만을 봐야하는 아들 동생으로만 생각하는것같습니다...그래서 어머니랑 누나는 충격이었던것같습니다..ㅠㅠ 분명 선을 봤는데 왜 안됐냐고 물어보면 외모가 별로여서요..하면 개 돼지 소 새끼들이 나올것같아서..성격이 안맞아서요..라고 말을 해야할 분위기 입니다.. 이건 주위 여자친구들도 이런얘기하면 한심하다고 눈이 높다고 ㅠㅠ 제가 꼭 이쁜여자를 찾는건 아닙니다.단지 못생겨도 자기가 좋아하는 외모가 있는데..
남자가 여자외모를 여자들한테 얘기를 하면 안되는 불문율같은 건가요? 남자끼리 얘기를 해야하는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