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영국 BBC에서 '우리가 모르는 올해(2006년)의 뉴스 100가지'를 선정했는데, 이 중 ‘키 작은 사람은 아빠를, 뚱뚱한 사람은 엄마를 원망하라’는 내용에 관한 네티즌의 반응이 뜨거웠던것을 기억합니다.
영국 왕립데본앤엑시터 병원이 1000여명 가정을 조사한 결과 자녀는 아빠의 키, 엄마의 체중을 닮는다는게 그 내용이었죠.
이 뉴스가 게재된 한 사이트에는 '말도 안된다' '진짜냐' '그런것 같다' 등 네티즌들의 댓글이 쇄도하면서 가장 많이 본 기사에 선정돼 스크랩 수도 꾸준히 증가하기도 하였었죠.
하지만 전문가들은 단순히 가십거리로 삼기엔 ‘잘못된 상식’으로 전파, 진실이 왜곡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답ㄴ다.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키와 체중은 유전적 영향보다 환경적 영향이 지배적이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키는 아빠를 닮고, 체중은 엄마를 닮는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영국 한 병원에서 그 병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종의 통계자료에 불과하다는 것이지요.
정확한 유전적, 생물학적 연구가 이루어진 결과가 아니므로 키가 작다 해서 아빠를 탓할 필요도, 뚱뚱하다 해서 엄마에게 쏘아 붙일 필요도 없습니다.
2006년도 인가? 세계보건기구(WHO)는 키는 유전이 아니라 후천적 환경요인에 의해 결정되며 유전적 요소는 키를 결정하는데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어쨓건,
일반적으로 키는 유전적인 요인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보다도 후천적으로 환경이나 노력여하에 따라 그 영향이 더 크다는 것이지요.
영양31% 유전23% 운동20% 환경16% 기타요인10% 의 요인이 있다고 합니다.
성장에 필요한 영양의 충분한 섭취와 적당한 성장운동, 생활습관들이 키성장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중요한것은 성장에 좋은 음식이나 좋은운동, 또 일상생활에 성장에 좋고 나쁜점들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는데 이러한것들에 대해 알고만 있지 제대로 실천을 잘 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성장조건에 맞도록 실천을해서 크고싶은 열망에 좋은 결과를얻도록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