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처음 써보는 거라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아무튼 전 구미에서 대학을 다니는 빠른 키작... 93흔男입니다.
다짜고짜 음슴체로 가겠슴~
때는 바야흐로, 2011年8月30日 이였슴.(그 다음날 쓸려고 했는데;; 그냥 수업하로 돌아다니다 보니 늦어짐) 저는 대학교 동아리 애들이랑 논다고 모였슴. 대략 14명 정도였슴.
솔직히 구미는 가장 놀만한 곳이 시내...ㅋㅋㅋ 그래서 약 2시 반쯤에 학교에서 모여서 시내로 고고씽 했슴. 시작은 너무 좋았슴. 아직 개강을 하지 않았던 터라 사람이 없어서 학교에서 탄 버스는 우리 동아리 애들이 정복 ㅋㅋㅋ
그렇게 3시 쯤에 시내 도착해서 노래방가서 2시간동안 놀고 그리고는 곧바로 미피에가서 열시미 처묵처묵 했슴 ㅋㅋㅋ
그리고 시간은 흐르고 흘러~~ 7시 30분경 우리는 찜질방을 찾기 위해 원정을 떠나기 시작했슴.(원래부터 1박2일 일정이였슴.)
처음으로 간 곳은 구미역 앞에 있는 찜방이였슴.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우르르 몰려들어갔슴 ㅋㅋㅋㅋ
우와아앙~ 하고 나는 얼른 들어 가려는 찰나 93이라는 사회적 미성년자라는 신분으로 인해 종업원 횽아한테 걸려서 빠용~ 하고 나왔슴.
ㅋㅋ그래도 나혼자 93인게 아니라 조금은 위안이 됬슴
아무튼 그렇게 한번 튕기고 나니까 애들이 의기소침... 저도 그랬슴...
하지만!!! 구미역 뒤에 찜질방이 하나 더 있다는 정보 입수!!!!!!!!!!!!!!!
걸어서 한 10분??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찜질방이 하나있었슴.
그리고 거기에 다와 갈때 쯤.........우리는 드뎌!! 두뇌 회전을 하기 시작했슴
우리 무리에는 93이 4명있었슴(저 포함) 그렇게 먼저 4명이 찜질방에 들어가면 연락을 해서 나머지 애들도 들어오라는 작전이였슴 ㅋㅋㅋ
그렇게 저희는 찜질방에 도착!! 그리고 이 녀석이라면 어디든지 뚤릴거 같다는 얼굴을 소유한 녀석(ㅇㅅ이라 하겠슴)을 앞에 내세우고 말을 시키게 했슴 ㅋㅋㅋ
ㅇㅅ: 아줌마 여기 4명이요.
아줌마: 한명당 7500 입니다.
ㅇㅅ: 여기 3마넌이요
아줌마: 근데 미성년자 아니죠? 신분증 보여줘야 되는데...(이때 가슴이 콩닥콩닥함ㅋㅋㅋ)
ㅇㅅ: 음음...(이때 이녀석이 민증 꺼낼라고 함!!!!)
나님: 아!! 여기요!! (주민번호 안나와 있는 기숙사 학생증을 꺼냄ㅋㅋ 이일로 결국 그일이 생겼지만...)
아줌마: 아...네...대학생이네요...네분다 친구죠?
나님: 네.
이렇게 우리 4명은 먼저 들어갔슴 뭔가 해냈다는 쾌감? (모든 악의 근원이 됬슴)
아무튼 아줌마께는 죄송했지만 거짓말로 들어가고는 얼른 나머지 애들한테도 연락해서 들어오라고 했슴
그렇게 우리는 들어와서 11시 까지 놀고 이야기하다가 지쳐 슬슬 자러 가기 시작했슴
이제부터 시작임
몇일 전부터 여친님과 깨졌다는 사실에 후달려 피곤한 나님은 가장 먼저 자기 위해 남자 수면실을 찾았슴ㅋㅋㅋㅋ
남자 수면실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었슴. 음...약간 2층 침대 같은 느낌? 그냥 1층에서 계단이 있고 2층으로 올라갈 수 있었슴(결국은 한공간)
아무튼 거기서 올라가 먼저 나님이 잠을 청할 자리를 물색했슴
사람들은 한쪽 귀퉁이에 몰려서 자고 있길레 大짜로 뻗고 싶었던 나님은 반대쪽에 누워서 잠을 청했슴
그때 시간이 12시 40분 정도였슴
자고 있는데 이상한 기운이 감돌아 주변을 둘러보니 한남자가 제 옆에서 잠을 자고 있었슴(이 때는 그 변태 아저씨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친구 였슴ㅋㅋㅋ)
잠을 깬 나님은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고 싶었기 때문에 1층으로 내려왔슴
1층에도 2층과 똑같은 상황이 벌어져있었슴 사람들은 한쪽에 다 몰려있었슴
그래서 나님은 똑같이 사람없는 쪽에다 누었슴
그렇게 잘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몰려있는 쪽에서 대화가 들려왔슴
아저씨1: 아...아저씨 왜 계속 달라 붙어요?!
변태ㅅㅋ: 아...답답해서요...(답답하긴 개뿔!! 답답하면 달라붙냐?!)
아저씨1: 아...진짜...짜증나니까 달라붙지 마세요.
이 때 나님은 눈치를 채고 나갔어야 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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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험을 당할 줄이야...
아무튼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룰룰랄라~ 잠을 청했슴
근데...한창 잘자고 있는데...다리에 이상한 느낌이 오더라???
그때 나님 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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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였슴...
솔직히 나님은 몸매가 근육질이면 근육질이지 절대로!! 호리호리하지 않았슴
그 변태ㅅㅋ는 그런걸 조아했는지...어쨌는지...어느새 내 옆에서 자는 척을 하고있었슴(그 ㅅㅋ한테는 다행일지 몰라도 거기가 빛이 거의 안들어와서 실루엣 밖에 안보임)
아무튼!!!! 다리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자는척 하면서 몸을 뒤집었슴(엎드린 자세가 됨)
뭔가 나님도 흥미진진했슴 ㅋㅋㅋㅋ 이때 나님의 개념님이 나갔는지 나님은 이 숑키가 나님을 덮칠 타이밍을 기다림
둑훈 둑훈~ㅋㅋㅋ
스으으으윽~ 소리가 났슴
그 숑키의 손이 먼저 움직여 나님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슴
골반 쪽을 더듬고있었슴...이때 기분 완전 더러웠슴...ㅠㅠ
하지만 이 숑키의 증거를 제대로 잡아서 악을 퇴치 해야겠다는 정의감?! 이 들었슴 ㅋㅋㅋ(아직 까지 개념님이 외출 상태였슴)
그렇게 나님의 존슨님을 만지고 싶었던지...그 숑키는 연신 바닥에 깔려있는 나님의 존슨님을 구출하기 위해 골반을 더듬거렸슴
그러다가 포기했는지 손을 후퇴시켰슴 ㅋㅋㅋ
이때 나님은 무언가 더 강한 걸 가지고 올거라는 생각에 정신이 버쩍 드렀슴
그리고 요런 살기가득(?ㅋㅋ)한 표정으로 어둠속에서 기다렸슴
걸리면 디진다....라는ㅋㅋㅋ(여유는 넘첬슴)
아무튼 그 숑키는 얼마나 나님의 기대에 잘 부응하던지 이번에는 다리님이 몸소 출동 하셨슴
그리고는 사람 간을 보는 듯 살짝 살짝 나님의 다리위에 그 숑키의 다리다 올라오기 시작 했슴
그 다음은 부비적 부비적...슈밤?!
열심히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었슴...
그것도 한 1분정도 하더니 다리를 후퇴 시켰슴...더 강력하게 오려는 것을 나님은 눈치를 챘슴
그리고 요런 표정으로 기다렸슴
진짜 걸리면 듸진다....ㅋㅋㅋㅋㅋ
스으으으윽 소리가 나더니 그 숑키는 나님한테 더가까이 왔슴...그리고는 이번에는 온몸으로 덮치려는 찰나!!!
드뎌 나님은 폭팔 해버렸슴
나님은 영화의 한장면 처럼 엄슴해오는 팔을 느낌으로 팍 쳐내고는 몸을 돌리며 말했슴
모습은 40대 후반??50대초반 머리가긴 남자였슴(게이같이 생겼슴)
나님: 야이 씨x새x야!(자는 사람 다들어라고 크게 말했슴)
변태ㅅㅋ: 으흐흐으응ㅇ만어ㅏㄴ머암ㄴㅇ~(몸을 돌리며 자는척함)
나님: 야...씨x 자는데 좀 방해하지마라
변태: (여전히 자는 척...)
나님: 그 짓거리는 느그집 아내한테 가서 하던가 아내 없슴 야동이나봐라 아..진짜 빡치네...한번만 더걸리면 듸진다
그리고는 나님은 밖으로 나왔슴...ㅋㅋㅋ 솔직히 무서웠슴...ㅋㅋㅋ
그때 시간이 새벽3시 57분이였슴...
얼른 자는 친구를 깨워서 나님한테 있었던 일들을 말했슴...
그러니 친구님은 그냥 고개를 끄덕이더니 다시잠....슈밤....
그래서 나님도...그냥 자고...다음날 아침에 씻고 학교로...고고씽...
어떻게 끝내지??..??
아무튼!!! 그때 그 변태!!! 이걸 보는지 모르겠는데 그때는 나님이 인자하게 보내줬지만 다시 페이스 투 페이스 하면!!!
듸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음...추천되서 베톡되면...머할까요??ㅋㅋㅋ
그 아저씨 잡아서 오라는건 무리고...ㅋㅋㅋㅋ(얼굴을 모르니까)
댓글중에 갠찬은거 보고 골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메리 추석연휴!!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