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괜찮았었는데 또 너 보게되니까 내마음이 이상하네
아니야 아마 널 보고싶었는데 그냥 내가 짝사랑 하기 싫어서 힘들어서
부정했던걸지도 모르겠다..
너가 가끔 내쪽 볼때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거
너무 힘들어
나혼자 그동안 너 좋아하고 설레이고
이랬는데 넌 옆에 선배랑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얘기할때
왜이렇게 화가나는지 모르겠어
내 감정이 너한테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가끔씩 느끼게 될때
내가 왜이렇게 초라해 보이고
넌 내가 널 좋아하고 있는거 대충 다 알고있는거 같으면서도
모른척 하는건..나한테 관심없다는 뜻으로 해석하라는 거겠지?
난 너한테 아무것도 아니라는 존재라는걸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데도
포기못하는 내가 정말 바보같아..하
너한테 이런저런 상처 너무 많이받아서 잊으려고 노력 많이했는데
안되네..아무리 애를써도 그게 안됐어
그냥 나도 널 안좋아한다고 주문을 걸고 내자신을 속이고 있었나봐
다시 널 보게되면 걷잡을 수 없이 널 더 좋아하게 되버릴까봐 두려우니까..
제발 그만좀 쳐다봐 계속 착각하게 되잖아 왜자꾸 쳐다보는건데 괜히 설레게..
니가 내옆에 스쳐지나갈때마다 미치겠다고..나 진짜ㅜㅜ하..진짜 너때문에
되는게 하나도 없어 정말 짜증난다..후
근데너 생각나서 너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겠어
너가 점점 더 좋아지는거 같아서 내마음이 생각보다 너무많이 커진거같아서
두렵고 가슴아프고..그렇다
좋아해 S야 내마음좀 알아줬으면 좋겠어
-널 좋아하는 HJ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