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자기계와 문명의혜택을 전혀 받지 못해 MP3조차 쓸줄 모르는 놈이(아직 롤리팝 씁니다)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친구들끼리 재밋으라고 에피소드 같은걸 소설로 써서 보내주다가 친구가 여기다가 올려보라고 해서 한번 써봅니다
이것도 친구 아이디를 빌려 씁니다 요즘 대세와 트렌드 인터넷 용어를 전혀 몰라서 .. 그냥 써보겠습니다
- 첫번째 웃긴 내친구 (최본좌)
내가 이 친구를 알게된 것은 중학교 2학년때엿다
지금 나이가 26살이니 그리 오래된것도 아니지만 아무튼 그때 처음 이친구 최본좌를 알게되었다
이 친구에 얽힌 에피소드를 하나 소설로 쓰자면 약간 유치할수 있지만 우리친구들끼리는 아직까지 10년짜
리라며 웃고 늘 술먹을때 얘기하는 이야기다
중학교때 어느날..
한창 호기심이 많을 나이 나와 최본좌는 짝이었다
최본좌: 내 우리집에 갠잔은거 있는데 한번 보러갈래??
악마: 아~ 뭐? 그는거? ㅎㅎㅎㅎㅎㅎ
최본좌: 짐은 본좌이니 당연한거 아니겠는가 자네. 그러나 한가지 알아두게 본좌는 절대 신체에 가혹행위
를 하지 않는 다는 것은 그또한 본좌의 덕목이 아닐수 없네
악마: 그게 무슨말? 아하! 오케이 그렇다면 니는 보기는 하나 단백질을 허비하지 않는다?
최본좌: 허허 그렇다네 친구, 진정한 본좌는 손해를 보지 않는 법 보는걸로 만족하고 흐뭇한걸 뭣하러 낭
비를 하는가 그건 내 철칙이라네 친구 아무튼 한번 방문하시게
악마: 음... 낸 관심없으니까 패스
그렇게 이사건의 이야기가 시작되엇다
이 대화가 오고 간 후 나는 또다른 친구와 본좌의 진실을 알고 싶어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었다
그러나 나이가 어려 본좌가 움직일 시간은 너무 늦어 확인할 방법이 없어 애태우고 있던 어느날...
친구1: 오늘 본좌집에 놀러가자 ~ 금마 게임CD 삿다더라
일요일 낮이었다 친구의 권유로 본좌의 집을 방문하게되었다
평소 본좌의 집열쇠를 대문옆 세제 비트 박스 안에 넣어둔다는 사실을 알고있던 우리는 자연스럽게
열쇠를 꺼내어 문을 따는 순간!!!
탁탁 탁탁탁 따닥 따다닥
..... 이소리는 .. 마우스로 뭔가를 급히 끄는 소리!
우리는 잽싸게 확인을 하러 본좌의 방으로 날라갓다
그러나 이미 수습을 마쳤는지 아무것도 없었으며 본좌는 단지 게임을 하고 있을 뿐이었다
뭔가가 수상했다.. 확인이 필요하다..
앗.. 본좌의 이마에 땀방울이 맺혔다 방을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잇었다
그러던 순간!!!!!!!!!!
책상 키보드받침과 키보드 사이에 무언가 모를 꼬불꼬불 한 털이 보였다
그건 머리카락은 아니였다......
그 털이 잇는곳과 키보드와의 거리는 상당히 멀었으며 그게 굳이 위로 올라갈 이유 또한 없었다
우리는 본좌를 몰아세우며 증거를 제시했다
신체에 가혹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본좌와 우리는 맞서며 증거를 더 찾고 있었다
최본좌: 이건... 내 것이 아이다 나는 정당하다
물러서지 않는 최본좌 끝내 우리는 책상을 수색하기로 했다 증거가 필요했다
그러나 굳게 잠긴 첫번째 책상서랍... 뭔가가 잇다
협박하에 열쇠를 뺏어 잠긴 서랍을 열었다..
이것이 뭔가.. 거기엔 딱딱하게 굳은 휴지들과 용도를 알 수 없는 대량의 로션이 있었다........
우리들의 입가엔 미소가 번지며 최본좌는 똥을 씹엇다
이제 발뺌을 할 수 없을거라 생각하며 어떻게 된거였으며 방금은 무었을하고 있었는지 추궁을 했다
그러나 끝까지 아무것도 아니며 인정할 수 없다는 본좌
마지막이었다 윈도우에서 찾는 수 밖에 없었다
우리는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우리 실력은 본좌의 버로우 솜씨를 따라잡을 수 없었다
그러던 이때! 하나 얻어 걸린 동영상 하나 제목또한 바뀌어져있었으나 육감으로 알 수 있었다
그것을 실행 시킨 순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걸렸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드디어 본좌를 함락시킬 증거를 찾았다
우리는 추궁을 하며 웃고 놀리고 다음날 학교에 가서 소문내서 매장 시킬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역시 본좌는 ... 달랏다
최본좌: 그거 내가 다운 받은거 아닌데?? 낫띵
친구1: 그럼 누가봣는데 니밖에 없는데 새끼야
그의 형제는 누나 한명 밖이었다
그는 초강수를 띄웠다 진정한 본좌였다
최본좌: 누나가 봤겠지.
..........
........
......
...
.
우리는 졌다................................ 가족관련 얘기는 함부로 하지 못하며 토를 달지 않는다는
법칙이 있었으며 해서는 안될건 다 가릴줄 아는 친구들이기 때문이다 예의가 참바르다 우리친구들은,.
우린 물러섰다 집으로 돌아갓다 반성하고 또 반성했다
언제가는 본좌의 진실을 파헤치겠다고 정말 몸에는 손을 대지 않고 모든걸 즐길 수 잇는 경지에까지
올랐다는 것인지...
최본좌 과연 그는 누구 인가.........................
이것이 첫번째 최본좌 친구에 관한 에피소드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읽어주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