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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인형을 만들 수 있는 공간, 무스토이로 가자구!!!

박재림 |2011.09.14 11:29
조회 244 |추천 0

안녕하세요! 설경9조, a.k.a. 가자9! 조의 이화여대 영문과 캠리! 드로묘: 입니다! 제가 닉네임을 드로묘: 라고 한 이유는 제가 연극할 때 맡은 배역 이름이 드로미오이기 때문에! 그래서 드로미오+묘정 = 드로묘:가 되었습니다^^

제 기사를 쓰기에 앞서 혹시 여러분들은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날 때, 혹은 혼자 여가시간을 보낼 때 어디로 향하시나요? 거의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향하는 곳은 바로 커피숍입니다! 밥 먹고, 영화보고, 커피 마시고, 너무 지루하지 않으신가요? 어쩌면 이렇게 똑같이 천편일률적으로다가 단순해져 버린 우리 젊은이들의 문화를 바꿔줄 만한 공간은 없을까요?

 

그래서 제가 준비했습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홍대 무스토이’ 입니다! 커피숍에 가면 커피도 있고!, 와플도 있고!, 빙수도 있고!, 훈남도 있지만!!! 무스토이에 가면 나를 창의력 대장으로 만들어 줄 만한 무스토이, 말 그대로 무스토이 인형이 있답니다!나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무한 발산할 수 있는 곳, 크리에이티브한 에너지가 살아 숨쉬는 그 곳을 지금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홍대 무스토이에 가기 전에 저는 무스토이 사장님께 직접 기사 게시 허가 및 인터뷰 요청을 하기 위해 메일을 드렸습니다. 인품 좋으신 무스토이 사장님께서는 흔쾌히 저의 요청을 받아주셨고, 저는 인터뷰를 진행하기에 앞서 무스토이에 대해 자료 조사를 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바로, 무스토이 사장님이 25년 경력의 유명한 CF 감독님이신, ‘기막힌 감독님’ 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기막힌 감독님은 이미 몇 차례 대학 강연도 하시고, 국민 여신 이영애님과 반포 자이 아파트 광고를 찍으신 유명 감독님 이십니다!) 사실 저는 전혀 예상을 못했지만, 유명하신 분을 만난다는 설레임과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인터뷰를 하러 갔습니다 ^^ 그럼 지금부터, 기막힌 감독님과 저, 드로묘:가 함께한 기막히게 재미나는 무스토이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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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스토이?

홍대에 위치한 ‘무스토이 카페’는 자신이 직접 인형을 만들 수 있는 이색 문화 체험 카페 입니다. 사실은 카페라는 이름 보다는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젊은이들의 문화공간이라고 보는 것이 더 어울리는 듯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무스토이’가 누구인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위에 보이시는 저 아이들이 바로 무스토이들 입니다! 한 명은 남자아이, 또 한 명은 여자아이죠!

이 무스토이는 중국에서 온 도자기로 제작이 되어있는데요, 도자기로 제작한 이유는 매직으로 그리고, 알코올로 수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중국에서 온 도자기인 이유는 한국의 도자기는 약간 청색 빛이 감도는 색이 나오지만, 중국의 도자기는 순수하게 흰색으로 구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스토이의 아빠이신 기막힌 감독님께서 직접 중국에서 무스토이 인형 도자기를 제작해서 국내로 들여오시고 계시답니다.

다음으로는 무스토이 이름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무스토이는 원래 無’s toy로 쓰는데요, 이 無’s toy! 의 의미는 바로 無’ sketch, 無’ story를 의미합니다. 즉, 아무 것도 없는 바탕에 나만의 그림을 그려 넣어서 나만의 스케치와 나만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나만의 인형이랍니다!

자 이제 무스토이에 대해 조금 이해하셨나요? 자 그렇다면, 위에 무스토이 아이들을 자세히 봐주세요!

 

#2. 무스토이!

 

언뜻 보면 그냥 눈사람 같이 생긴 듯한 이 아이는 사실 여자와 남자가 다르게 생겼습니다. 이 아이들의 성별을 구분하는 방법은 바로 머리모양 입니다! 보시다시피 남자 아이는 삐죽머리가 위로, 여자 아이는 삐죽머리가 아래로 뻗쳐있습니다. 남자 아이의 이름은 Mustoy + Lucky = Muskky! 무스키! 이고, 여자 아이의 이름은 Mustoy + Happy = Musppy! 무스피! 이랍니다~!

그렇다면 무스토이가 이렇게 생긴 디자인의 의미가 있을까요?

당연합니다. 그것은 無’s toy를 한국식으로 읽으면 무스토이가 되기 때문이랍니다. 빨리 읽으면 무스? 무th?? 무쓰??? 무쓰!!!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지 않나요? 그렇습니다! 느낌 있는 멋쟁이들을 위한 필수품!!! 바로 ‘무쓰’입니다.

 

무스토이를 직접 창작하신 무스토이 아빠! 관록 있는 베테랑 CF감독님이신 기막힌 감독님 (이 분에 대해서는 쪼 아래에서 설명할께용 스크롤 다운 앤 다운! 뚜둥!!!) 께서는 한국의 무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마치 무쓰로 멋을 낸 듯하게 남자는 삐죽 세운 머리, 여자는 아래로 내린 머리 모양으로 무스토이 모양을 창작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감독님의 이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그려준 분은 바로!!! 우리의 위대하신 뽀통령을 만드신 최상현 디자이너님께서 직접 그려주셨다고 합니다.

 

 

 

 

 

#1. 무스토이 체험하기

무스토이 간판이 보이네요

 

STEP 1.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 내린다. 홍대 정문으로 간다. 홍대 정문에서 길을 건너기 전에 바로 꺾어서 직진하면 네스카페와 스타벅스가 보인다.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뚜둥! 무스토이가 보인다. 고민? 고민! 하지 말고, 안으로 들어간다.

 

STEP 2. 마음에 드는 자리에 앉는다. 그러면 무스토이 사장님 혹은 사모님께서 오셔서 음료 주문을 받고, 무스토이 만드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신다.

STEP 3. 남녀 무스토이 중 택일하면, 밑그림을 스케치 할 수 있는 명함카드와 무스토이가 나온다. 만화 캐릭터 패러디도 좋고, 나만의 창작도 좋고, 내 머릿 속에 그려지는 무한한 가능성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짜잔! 나만의 무스토이 인형이 완성된다. ^^

 

 

#2. 무스토이 누구랑 오면 좋을까요?

 

무스토이에는… ‘연인’이랑 오면 좋지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로 주면 되니까요.

무스토이에는… ‘가족’이랑 오면 좋지요! 우리 아기들의 창의력을 백배 키워줄 수 있으니까요.

무스토이에는… ‘친한 친구’랑 오면 좋지요! 서로 수다도 떨고, 커피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요.

무스토이에는… ‘나 혼자’ 오면 좋지요! 비밀로 간직하는 나만의 꿈, 소망을 그리면 되니까요.

무스토이에는… (심지어) ‘앙숙’이랑 와도 좋지요! 완전 못나게 그려놓고 ‘너’라고 주면 되니까요.

무스토이에는 그 누구와 와도 좋은 공간 입니다.

 

#3. 무스토이에는 무엇을 그리면 좋을까요?

무스토이에는 ‘나’를 그리면 좋지요! 나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으니까요.

무스토이에는 ‘너’를 그리면 좋지요! 애정을 듬뿍 담아서 상대를 바라 볼 수 있으니까요.

무스토이에는 ‘추억’을 그리면 좋지요! 나만의 추억이 담긴 만화 캐릭터를 보며 한 번쯤,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까요.

무스토이에는 ‘나의 꿈, 목표’를 그리면 좋지요! 미래의 내 모습을 보면서 나는 더 달릴 수 있으니까요. 

 

이처럼 무스토이에는 무엇이 되었든 의미가 있는 그 모든 것을 그려 넣어도 좋답니다. 초보가 그려도, 글을 새겨 넣어도, 점 하나를 찍어도, 내가 새긴 모든 것에 의미가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무스토이는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실은 제가 이렇게 유명하신 분과 마주해서 얘기를 나눠 본 적이 없어서 조금 많이 긴장을 했지만, 그래도 약 1~2시간 남짓 기막힌 감독님과 얘기를 나누는 동안 제가 기자 신분으로 왔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돈 주고도 들을 수 없는 명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감독님 감사해요 ㅠㅠ)

#1. 크게 경제적으로 이익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스토이 카페를 운영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무스토이는 커피를 마시고, 차를 마시는 카페로서의 목적 보다는 문화를 나누는 공간을 만드는 목적으로 운영하게 되었어요. 사실 요새 젊은 세대들이 카페에 가면 흔히 차 마시고, 음식 먹고 끝나는데 이렇게 단순한 문화가 아니라, 음악도 듣고, 그림도 그리고, 차도 마시면서 젊은이들이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하면서 느껴지는 감정을 공유하는 문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무스토이 카페 운영을 통해서 얻어지는 수익성을 기대하기 보다는 무스토이라는 브랜드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더 나아가서는 더 많은 문화 프랜차이즈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의미에서 이 카페를 운영하게 된 것이지요.

실제로 요새는 많은 분들이 무스토이 문화를 즐기고 계셔서, 이 무스토이 카페는 홍대 외에 일산에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인터뷰한 당일 사장님께서 천안점을 내기 위해 직접 내려가셨다 오시기도 하였습니다.

 

#2. 무스토이 만들기는 일종의 ‘아트토이 문화’의 하나라고 들었습니다. ‘아트토이’가 무엇인가요?

= 아트토이 문화는 1990년대 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이 문화는 직접 그려서 나만의 인형을 만든다 라는 목적으로 생겨난 문화입니다. 실제로 한국에 처음 도입된 아트토이는 플라스틱 인형이 원조였답니다. 이 인형은 자신의 개성 있는 인형을 원하는 젊은이들의 기대에 맞게, 흰 플라스틱 인형에 직접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서 원하는 그림 혹은 이미지를 그려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인형은 실제로 수정이 불가했기 때문에, 한 번 그린 그림에 덧 칠을 해서 수정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일종의 커스텀 인형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림을 전공하는 미대생 혹은 디자이너들을 중심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소수의 집중된 문화를 대중화 하기 위해서 무스토이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스토이는 도자기로 제작이 되어서 수정이 용이하고, 매직으로 그리면 되기 때문에 초보도 쉽게 자신의 인형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스토이 캐릭터 또한 최대로 단순하게 표현해서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욕구에 맞는 인형을 만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감독님 직업이, CF 감독님이라고 들었습니다. 현재도 현업에서 활동하고 계신가요?

= 저는 약 25년 간 광고 감독으로 활동했습니다. 아마 과거부터 지금까지 한번쯤은 본 적이 있는 CF 중에서 상당수는 제가 연출한 것들 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감독님은 현업에서 400편 이상의 광고를 제작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광고 제작사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서 광고 의뢰가 들어오면 프리랜서로 활동을 하고, 무스토이에 집중하고 있어요. 사실 광고라는 분야 특징 상, 굉장히 창의적이고 젊고 세련된 감각이 중요하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들수록 현업에서 물러나면 무엇을 하면 좋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커피 전문점과 같은 사업 외에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에 대해 약 1년 2개월간 고민을 했어요. 그 과정에서 나 자신이 실제로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고, 함께 활동을 즐기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문화를 전파를 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고, 지금의 무스토이 문화 사업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노력하고 있답니다.

직업이 얼굴을 만든다는 감독님의 말씀처럼, 실제로 만나 본 감독님은 광고 감독님이라서 그러지는 몰라도 굉장히 젊어 보이시고, 젊게 사시는 듯 했습니다.

 

#4. 감독님이 최근 보시기에 ‘아! 이 광고 참 참신하네’ 싶은 광고는 무엇인가요?

(이 질문은 갑자기 궁금증이 생겨서 급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베테랑 기막힌 감독님이 뽑아주신 가장 눈에 띄는 광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대한항공 광고였습니다. ^^

기막힌 감독님이 뽑으신 요즘 눈에 띄는 광고 (출처: 네이버 블로그, 애드팡의 꿈꾸는 세상)

 

감독님은 이 광고를 뽑아주시면서, 사실 최근 많은 기업과 사회가 창의성, 창조성을 요구하는데 광고 감독님으로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것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는 희망적인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감독님께서도 실제로는 이미지 관련 책을 보고, 외국 광고들을 많이 보고, 아이디어 노트를 만드시면서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영감을 얻기 위해 노력을 하셨고, 실제 이렇게 노력한 사람이 창의성을 타고난 사람 보다 더 좋은, 현실성 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낼 수 있다고 조언해주셨답니다!

 

#5. 마지막으로 ‘영삼성 캠퍼스 리포터’ 들에게 해주시고 싶은 말씀은???

= 어쩌면, 진부할 수도 있지만, 진부한 것이 때로는 진리가 되기도 하는 법! 제가 여러분께 해주고 싶은 말은 바로 “포기하지마라!” “실패를 두려워 말고 끝까지 해내라!” 입니다. 많은 젊은 세대들이 실패를 하면서 자라지 않아서 상당히 실패를 두려워한 나머지 중간에 쉽게 포기해버리는 모습을 보면 기성세대로서 상당한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실패하면 그것은 그 자체로 소중한 경험이 되고, 성공하면 성공을 한 것뿐이라는 것입니다. 즉 실패한다면 그것은 그 다음에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자산이 되기 때문에,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얘기를 마지막으로 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 얘기 듣고, 감동받아서 울컥했어요ㅠㅠ!) 

이 얘기를 마지막으로, 저와 감독님의 인터뷰는 끝이 났습니다! 감독님을 인터뷰하러 갔지만, 오히려 제가 정말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제 기사를 보시면서 감독님이 해 주신 이야기들 꼭 가슴에 새기고 모든 일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캠리가 되시길 바래요!

 

 

무스토이 체험을 끝내고, 집으로 와서 인터뷰 내용을 정리하면서 ‘무스토이’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 생각들을 정리한 끝에 제가 하고 싶은 마지막 말은 “무스토이는 ‘나’를 만나 ‘유스토이’가 되다”입니다.

 

“無’s toy + 나 = 有’s toy”

내가 그의 얼굴을 그려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무스토이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얼굴을 그려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유스토이가 되었다.

이 말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인 김춘수 시인에 ‘꽃’에서 인용한 말입니다. 제가 무스토이를 직접 체험하면서 느낀 것은 한낱 흰 도자기 인형에 불과했던 인형이 제가 약 3시간 동안 그리고, 지우기를 반복한 결과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저의 땀과 노력의 결실인 작품이 되었다는 것 입니다. 이처럼 내가 먼저 무스토이를 그려주기 전엔 무스토이는 수 만개의 하나일 뿐 이었지만, 비로소 저를 만나서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의미를 지닌 존재가 되었습니다.

무스토이가 저를 만나서 나만 알 수 있는 의미를 가진 유스토이가 된 것입니다.

 

“Mustoy + 나 = Ustoy!”

무쓰토이를 체험하면서 또 하나 느낀 게 있다면, 젊디 젊은 우리 세대에 있어 무스토이는 단순한 인형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스토이는 마치 우리와 같았습니다. 무스토이에 어떤 그림을 입히느냐에 따라서 고양이가 되기도 하고, 군인이 되기도 하고, 뽀로로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완성된 이 아이는 더 이상 의미 없는 무스토이가 아닙니다. 이처럼, 지금의 ‘우리’ 역시도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상태로, 지금 우리가 각자에게 어떤 모습을, 어떤 색깔을 입히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미래는 앞으로 달라질 것 입니다.

만약 무스토이에 내가 원하는 모습, 내가 원하는 미래를 담아서 약속해보면, 미래의 나가 지켜보고 있을 테니 그것이 더 큰 자극제가 되어서 내가 원하는 모습을 금새 이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ustoy + 나 = You’stoy”

Now, It’s your turn! 무스토이는 나를 만나 나의, 나에 의해, 나를 위한 존재가 되었고, 이제는 너의 존재가 되고 싶어합니다.

나만의 무스토이 만들기는 단순 인형 제작이 아닌 하나의 문화입니다. 문화는 나눔이고, 무스토이 만들기 역시 젊음의 문화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Try it!

 

"어린이들 사이에 문화대통령 뽀통령이 있다면, 우리에게는? 이제 무통령이 있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드 넓고 새하얀 무스토이에 나만의 색깔 입히기, 창조적이고 개성이 넘치는 나만의 무스토이 만들기 문화에 모두들 함께해요!!!

 

제안!

우리 모두 무스토이에 캠리 후에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그려 넣어서 수료식 때 만나면 어떨까요 >.<??? 

 

이상으로 드로묘: 의 첫 기사를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기사에서 또 만나용 J 뿅!!!

 

+ 하! 이것은 기막힌 감독님을 위한 드로묘: 의 선물!!! 소중하디 소중한 무스토이들 사진을 가지고 영상을 만들어 봤어요~! 비루한 저의 컴퓨터 실력이지만 즐겁게 감상해주시길 바래용^^

 

 

드로묘:와 함께하는 무스토이 갤러리!  

 

출처 :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원문] [서울경기9조/드로묘:] 나만의 인형을 만들 수 있는 공간, 무스토이로 가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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