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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은 실제 이야기다! 이 세상 누군가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뉴뉴 |2011.09.14 17:11
조회 61 |추천 0

<통증> 정려원이 연기한 '동현'

작은 통증조차 치명적인, 혈우병을 앓고 있지만

씩씩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여성인데

 

비현실적이라 생각했던 이 캐릭터의

실제 모델이 있었다!!

 

 

 

 

지난 영화에서도 '히키코모리'라는 특별한 캐릭터를 연기했던 정려원

이번 <통증> 에서도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여성 혈우병 캐릭터 연기를 맡았는데ㅎ

 

실제로 약 10,000명 중 한 명 꼴로 발생하기에

너무나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던 사랑 이야기..

 

 

 

 

하지만 이 세상 어딘가에 실제로 존재할 수 있는

특별한 사랑이야기라고 하니

더욱 가슴 한켠이 뭉클해지는걸..

 

 

 

 

정려원은 <통증>의 '동현'을 연기하기 위해

실제로 혈우병을 앓고 있는 소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리얼리티를 위해 비타민으로 자가주사를 놓는 연습도 거르지 않았다고!

 

'아프지 않은 사람과 똑같은 시선으로 바라봐줬으면 좋겠다'던

소녀와의 만남이 배우 정려원을 자극한 것일까,

 

 

 

 

연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캐릭터를 완성시킨 정려원

 

곽경택 감독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는데ㅎ

 

 

 

 

영화 속에서

피를 맑게 하는 음식을 일부러 피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몸을 사리는 '동현'은

실제 소녀의 경험을 영화 속에 녹인 것이라고!ㅎ

 

 

 

 

"소풍? 수학여행? 그런거 구경도 못해봤어.. 치.."

영화 속에서 가슴 한켠을 도려내는 듯한 대사들에서

실제 '동현'의 삶이 고스란히 느껴진다ㅜㅠㅠㅠ

 

[인터뷰 기사] <- Click!!

 

 

 

 

'동현'의 실제 모델이 된 소녀의 밝고 씩씩한 성격에

깊은 인상을 받아

 

힘든 상황에서도 구김살 없는 '동현'의 캐릭터가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싶은걸ㅎ

 

 

 

이 세상 어디에선가 존재할지도 모를

통증을 느낄 수 없는 남자와

작은 통증조차 치명적인 여자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통증>이 잔잔하지만 진~한

가슴 욱신거림을 남기는 건

바로 그 이유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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