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혼령이란.망혼(亡魂)·유귀(幽鬼)·유령(遺靈)이라고도 하며, 한국에서는 흔히 원귀(寃鬼)라고 한다. 사람은 죽은 뒤에 그 영혼[死靈]이 귀신이 되어 사람을 돕기도 하고 해치기도 한다고 믿는데, 그 중에서도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나 비명에 죽은 사람, 세상에서 모진 고생만 하며 살다가 원한을 안은 채 죽은 원령(怨靈)은 저승에 가지 못하고 이승에서 떠돌아다니다가 유령으로 나타나 가족과 친지 등을 괴롭힌다고 여긴다.
이런 혼령을 달래주는 우리고모는 무속인. 입니다.
Chapter - 1
8월달 유난히도 더운 여름 저희도 별다를게없엇습니다.
저희가족은 유난히 친가와의 의사소통이 활발하여 항상
고모집을 놀러가곤 합니다. 더군다나 가까운대 있구요
저희고모집을가면 문앞에는 큰대나무와 무속인의 표시인 卍자와
위엔 전화번호가 써저있습니다. 대문을열고들어가면
할아버지와 장군 도사 동자 님들이 모셔져있는 법당이 있습니다.
이렇게 저희고모는 무속인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저희고모가 무속인이 된지는 10년이 다되어가네요
너무힘든 삶을 사셨습니다. 10대에 무속인의 길로 접어드시라는 일명 신병이왔지만
병원생활을하면서 신의길을 거부하다 40이 넘어서야 신의길로 들어왔습니다.
너무힘든 신의길 남들과 다르다라는 그런 객관적인입장이아닌
힘들고또 힘든길입니다. 이번에 들려드릴 이야기는
고모의 눈물이라고 할수잇겟네요..
몇일전의 이야기입니다.
공림사라는 사찰을 가라는 한스님의 메일이왓습니다. 저희는
듣도보지도못한 공림사라는 사찰을 인터넷에 검색을했고
충청남도 괴산에 있는 신라시대 사찰이라는정보를 알수있엇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희는 경주김씨자손입니다.
공림사는 경주김씨의 왕이신 경순왕이 창건한 절이며 낙양산 줄기에잇는 산입니다.
그렇게 저희는 아침일찍 출발하려햇지만 저희고모의 느림보기질로인하여
오후가 되서야 출발햇습니다
공림사에 도착하니 저녁 9시 천년된 나무가보입니다. 저희고모는
항상 산쪽에가시면 하품을 하십니다
처음에 그게뭔지몰라 물어보니 직위라고하시더라구요
신이 왓다갓다하는걸 표현하는 직위 같은거라고하시더라구요
공림사 아무도 없는 그사찰을 조용히 올라갓습니다. 밤이라서그런지 으스스한게
무서웠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니 탑이보입니다.
저희고모는 그탑에 조용히 참배를해봅니다.
그렇게 양손엔 동자들사탕과 막걸리와 소주 를들고 오방기와 장군신장이든 배낭을매고
고모뒤를 따릅니다
처음에들어가신 대웅전 . 웅장하더군요
어둠이 짖게 깔린 밤이여도 초가켜진 대웅전의 웅장함에
삼배를해봅니다.
그렇게 고모는 대웅전에서 10분정도의 기도를하시곤
나와 옆에잇는 관음전에 들어갑니다.
관음전에들어가 마찬가지로 10분정도의 기도를하시곤 옆돌길을 따라 삼성각으로
올라가신 우리고모님. 어두워 사진을못찍은것이 아쉽네요
랜턴불에 의지해가며 그렇게 돌계단을 올라 삼성각에 들어가니
산신님 칠성님 독성님 탱화가 잇습니다.
각각 삼배를 마치고 나가려는찰나 고모께서 잠시만 밖에나가잇으라고하시더군요
그렇게 밖으로나와 짐을들고 기다리는중
갑자기 통곡소리가 들리기시작하였습니다.
20분째 고모의 울음은 그치질않앗고 저희는 혹여나 저녁에 스님들 주무시는대
방해가되는건아닐까 노심초사하고있었습니다
20분이흐르고 30분이되고 고모가 삼성각에서 나오십니다.
두눈은 부어잇으시고 여쭈엇습니다
"고모 왜이렇게우세요"
혼을 나셧다고합니다.
네. 신의길을 걸으시고 처음으로 산을찾아다니시던중이였습니다
그동안 신의길을 걸으면서 각종걱정에
재대로된 신선생을 못만나 돈만뜯기며 가진돈도 다줘버린 저희고모였습니다
신의길을걷고 조상님에게 10년만에 찾아왓으니.
혼을나신것같앗습니다.
너무서럽게우시던 고모였기떄문에 저까지도 차분해졋엇습니다.
왠할아버지한분이 다가와 어께를 토닥여 주셧다고합니다.
고생많앗다며. 사람이란게 그렇지않습니까
슬플때 위로를받으면 감정이북받혀 더서럽게우는거
조상님의 위로를받으니 그동안의 고생에 감정에 북받혀 서럽게 우셧던것같습니다.
그렇게우시곤
삼성각밑에잇는 석가탑에 동자들사탕 조금이나마 올리고
절을 나오며 가져온 술과막걸리를 조용히 산에 뿌리곤 내려왓습니다.
그렇게집에도착하니 새벽2시 그렇게 저희고모의 첫번쨰산행이 끈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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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별거아니네 뭐이런걸 글로쓰고잇어 밍밍하네 뭐야 라고생각하시는분들
백프로 실화이기떄문에 가능한것입니다. 절때로 1% 픽션도 섞지않았으며
앞으로 반응이좋으면 고모가 굿을하거나 산에가실때 사진도찍어
같이 첨부해 올릴예정입니다.
저희고모 많이 사랑해주세요^^
상담은 karcke@nate.com 입니다
장난은사절하겠습니다.
영적으로 힘드신분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영적인 테스트를원하시는분은 삼가하겠습니다
인간이란 한개채가 신의 테스트하는건 버릇없어보이지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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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6일 산에다녀옵니다.
그전에는 몇일전에있엇던 고모가 주장신을 잡고한 신굿에대해 글을쓸까합니다.
반응좋으면쓰고 안좋으면 그냥 16일산에다녀와쓰겟습니다.
다들 복받으시고 영적으로힘드신분들 상담신청해주세요
거짓없이 진심을담아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