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러분!!
오늘하루 즐겁게들보내셨나요~~??
제 글읽고 흐뭇한미소지어주신 많은분들 많이많이감사드려요!!
아무래도전 매니아층인것같습니다^-^그래도무한햄뽁함니다♥ㅋㅋㅋㅋㅋㅋㅋ
댓글중에
'나도안기고싶다.....푸우......'
요분 음... 푸우가 그.. 제남자푸우가아니라 한숨푸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몽땅 푸우만조아하고 푸우만자상종결자라고하고 막 섭섭했는데ㅠㅠㅠㅠ
드뎌절칭찬해주시는분이!!!!!!!!!!!!! 으아구세주님꺄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아라
자그럼
지동연 레츠꼬!!
햇빛쨍쨍한 날이었음
푸우집에 처음방문하기로 한 날이기도한 그날은
왠지설레여서 아침부터꽃단장했음^*^
그런데
푸우가일을해야했어서
나는 열쇠를받아서 낯선빈집에 혼자푸우를기다려야했음
처음엔쫌그래서 나중에일끝나고같이 집에들어갈려했는데
은근방탐색을해보고싶었음!!
열쇠를받고
집안에들어가는내내 전화로 푸우가 친절한길설명을해줬음!
하...집앞에서 열쇠를열려는데
부모님이계신것도아닌데
그래도
빈집에혼자들어가려니
선뜻문이안열어졌음
그렇게집에들어가서
혹여나 부모님께서오실까봐
불다끄고 푸우방문닫고 푸우방불만켜고 조용히앉아있었음
한참 후 긴장이풀리고
난 명탐정베베가되었음ㅋㅋㅋㅋㅋ
요리조리 흠,이런책도읽었구나
어!!졸업사진이당 어딧지헤헤헤헿ㅎㅎ하면서막 한참을놀았는데
시간은...
15분밖에안지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하...이제뭐하지하다가
으음+ㅁ+집에서챙겨온 편지지를꺼냈음!
소소한이벤트를벌이기로한거임!
편지를쓰고 어디숨겨놓지이리저리둘러보다가
책상옆에 조그만상자가보였음
열어보니
편지모아놓는곳이었음
그곳엔
군대있을때 온 내편지,부모님편지, 그리고...........어느낯선여자의편지한통이있었음
당장!!! 물리치고싶었지만
쿨한 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지않고
낯선여자의편지를 맨밑에 이벤트편지를 맨위에올려놓았음
그리고이젠내집마냥
슬슬...졸리기시작하는거임ㅋㅋㅋㅋ
막 잠이쏟아지며 잠이들려하는데
'똑똑똑'
허.......!!!!!!!!!!!!!! 누구지???!??!?? 어머님이면어쩌지?????!??!??! 푸운가>..???!??!?
심장이벌렁벌렁다리가부들부들
현관으로한발짝한발짝다가갔음
차마먼저
'누구세요~?'
라고못하겠는거임
내집이아니니까뉴ㅠㅠ
근데갑자기
'여보나야! 신랑왔어!'
헤헤ㅔ헤헿ㅎㅎ헤헤헤헤ㅔㅎ헤ㅔㅎ푸우다푸우다푸우다푸우다푸우다푸우다푸우다푸우다푸우다푸우다푸우다푸우다푸우다푸우다푸우다푸우다♥
씐나게맨발로뛰어가서 문을열었음
너무반가와서
'여보!'
하고두팔을벌렸는데
이남자눈빛이심각함
무슨일있었나..? 하는데
아무말없이나에게 성큼성큼다가오는거임
그러더니.....................................
...........꼭안았음........하이고심장아................
뛰어왔는지 땀범벅에 숨도제대로못고른채
집에들어오자마자
날막안더니
그대로방으로데려가는거임......................!!!!!!!!!꺅!!!!!!!!!!!!!!!!엄허나부끄덩>,<
처음엔진짜무슨일있는줄알았던나는ㅋㅋㅋㅋ
푸우가진정이좀되고나서
'모야~~ 놀랬잔아!!'
라고말했더니
'여보가 나꼬셨잖아'
이러는거임!!!!!!!!
하참네
일하느라 연락두못하구
얌전히집에서기다린내가
뭐!!
어떻게!!
무슨수로!!
꼬셨겠음ㅠㅠ
'으잉?내가? 나아무것도안했어 0.0'
'집에서그렇게짧은거입고 현관문열자마자 딱 팔벌리면어떡해
안그래도보고싶어서완전달려왔구만..........'
헿헤헤헤헤ㅔㅎ그대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래도 이남자나한테느므빠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집에서티비보고 쪼끔놀다가
또또또........이남자눈빛이변해가.............또또..........
자상종결자에서 늑대종결자로바뀌는순간임니다여러분!!!
앉아서티비보고있는날
뒤에서스르륵 백허그함
하.........악
두근두근타임임
이제어느정도두근했다싶어 손을노려는데
놓아주기는커녕
그대로내몸을 자기다리위로갖다노음.........^^;
어떤장면인지아시겠나요들~~??
쪼그리고앉아티비보던날
고대로들어서자기다리위에착석
그리곤
폭풍.....................................................백........키쮸-3-
자기집이라고!!!!!
이남자가!!!!!!!!
난!!!!!!!!!!
안그래도이집에서심장이작아지는데!!!!!!
자기만편하다고!!!!!!!!!
막!!!!!!!
하..ㅠㅠ늑대늑대늑대푸우늑대늑대늑대푸우
하지만나두정말
신혼부부같은느낌이었음 ^.^
그리고
우리집으로돌아오기위해 같이지하철을탔음
근데이날하루종일 푸우가귀여워서
자꾸깨물었음
나 손가락깨물기 잘함!! 엄청잘함!!
지하철에서도 푸우가
'우움~~~~~~~~~~~~~~~~ ㅡ3ㅡ '
하길래
앙 하고살짝........쪼꼼중간세게살짝........;깨물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푸우 삐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이대빵만하게나와서
'이제 아무대도안닿을거야'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또진지하게
지하철에서쭈구려앉았음
그랬드니푸우가 일으켜주기위해
손을잡아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헹닿아따 ^0^' -나
'입술!!' -푸우
..치잇
질수없음!!
난 니**입술보호제를꺼내들어 입술에 계속발랐음
계속
넘쳐나서옆으로삐져나가도록
뱅뱅
입술모양따라
계~~~~~~~~~속
그랬더니푸우가
'아뭐하는거야~!! '
하면서 입술을닦아줬음
'헤헹닿아따^0^'
'ㅎㅎㅎㅎㅎㅎ귀여워...ㅎㅎㅎㅎㅎㅎ'
'ㅎㅎ헤헤헤헤ㅔㅔ헤ㅔㅔ헤닿앗지??!??'
'웅^^ 이게뭐야 삐에로같아'
쬭
쬬옥♥
이렇게또 공공장소에서 못할짓을 딱두번하고ㅋㅋㅋㅋ
마을버스로 갈아탔음
나님은 오면서계단에서 발목을삐는바람에
엉엉울어재끼며
마을버스의자에 무사히앉았음
푸우는 눈높이를맞춰주기위해
내앞에 쭈구려자세로 앉았음
그리고
참신기한경험을했음
진짜아무말도안했음
아.이.컨.택.만하면서
오로지 서로의 두 눈만바라보면서
자꾸함박웃음이났음
멍하게쳐다보다가
서로
헤헤ㅣㅏㅓ니하ㅓㄴ헤헤헤헤ㅔ헤헿ㅋㅎㅎㅎㅎㅎ핳ㄴ어히나어헿ㅎㅎㅎㅎㅎㅎㅎ헤헤헤ㅔㅎ히히히ㅣㅣ
또멍하게쳐다봤다가
히죽헤죽헤헤호홍아이죠아히히히히ㅣㅎ히죽^ㅡ^
하....우린정말
천생연분인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이렇게
보고만있어두죠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함니다
푸우는
그날 방안에 숨겨진편지를보고
무한감동열매를먹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방이라도 다시우리집앞에달려와
폭풍두근포옹으로
내심장을쥐락펴락할태세였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구말리고
언능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재움당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또
달달한 지동연이 계속되었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의추천과!!
댓글을!!!
먹고사는!!!
지동연푸우베베커플!!!
계속해서많이많이응원해주세요여러분!!!!!!!!!
싸랑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