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6..솔로천국에 가입한지 어느덧 4년이 다 되어가는 청년입니다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대전역 지하철을 타고 판암동으로 가고 있었죠
뭐 물론 커플의 애정행각을 가지고 뭐라할 생각은 없습니다
자기들이 좋아서 입맞추고 포옹하고 하는걸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아니..아름다운 장면이죠
사랑하는 사람과 포옹,키스 정말 아름다운겁니다
하지만 제가 열받았던 이유는 비단 제가 솔로여서 그런것도 있지만..
그 애정행각 커플의 실체를 알고 나서 더 열받았습니다
잘한다~잘한다 어른들 앞에서 부끄러운것도 모르나?
이런 생각?
뜨거운 키스(?)와 스킨십이 끝나고 도대체 어떤사람들이냐 하는 생각으로
얼굴을 봤습니다...
대놓고 보기 그래서 살짝 곁눈질로 봤는데...
둘다 제가 아는 년놈들이더라구요
커플? 아닙니다
여자애는 제 친구랑 사귀는 애구..남자는 일반 저희 친구...
그러니까 제 친구의 여친이 남친 몰래 남친 친구랑 바람 피는거였죠
거기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지금 이 바람커플 말고
제 친구랑 이 여자애는 동거까지 하고있습니다
결혼을 전재로 사귀는거라
이거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변태 소리 듣기 딱 좋고 들킬 염려가 있으니까요
이거 친구한테 얘기 해줘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