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아아
전 연상이랑 연애한번 해본적 없는데.-_- 울히 오빠 5살 연상입니다. 참고로 전 27,오빤 32.ㅋㅋ
전 동갑내기랑 길게 길게 연해해봤고 울오빤, 잘 모르겠어요.ㅋ 저흰 별루 아는것 없는 사이인데,
처음 만나서...필 꽂혀서 해들때까지 수다떨고 (진심 수다만 떨었습니다.ㅋㅋ)
뽀뽀하고 사귀기로 한 급 빠져든 커플입니다. ^ -^//예~~
전 지금 오빠 생각만 해도 해죽해죽 거리는 연애초기 증상에 몸부림치고 있는데..문제는.-_-
울 오빠.=.=
세상에서 제일 바쁜사람같아요.
나름 사장이라고 하는데 모 내가 본거 아니니 모르겠지만,,매일마다 11시 퇴근,,,
전에 밴드했다고 하면서..주말마다 후배들 가르치려,,,,
성당에 다니는 사람이랑 일요일엔 성당에,,,,
카톡은 아침에 보내면 점심에 답장오고 그나마도 안올때도 많아요 대화창을 보면 나 혼자 시간대별로
이야기를 '오빠~출근잘했어용? ^^ "아침 8시
'잠깐 짬이 나이까 울오빠가 또 보고싶넹♡' 오전 11시
'밥먹으니 졸립당당당~~' 오후 2시
'헤헤, 오늘은 칼퇴!!'오후 5시
이런식으로 제 카톡만 넘처흐르고...오빠는 때로 가끔 '굿모닝~' 요정도?로 하루를 버텨요-_-
전. 이. 걸. 어. 떻. 게 . 해. 석. 해. 야. 할 . 지. 모. 르. 겠. 어. 요.
퇴근이 늦어서 전화도 안하고
일하면 바뻐서 전화도 안받고. ㅠ_ㅠ
애인있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30대 남자들은 다 이런가요? 아니면 울오빠가 날 아직 별루 안사랑해서 그런가요?
긍데..무엇보다 문제는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해요.ㅠ_ㅠ
일하다가 여기에 글쓸만큼 좋아해요.ㅠ_ㅠ
어떻게하면...이남자 완전 제껄로 만들까요..
이제 사귄지 보름도 안되서 완전 풋풋해야하는데..벌써 폭풍지랄을 2번이나 하고...
혼자 푹푹썩어가고 있습니다.ㅠ_ㅠ
32살 남자친구..훅가게 하는 방법없을까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