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어 여기에 글올리고 나면 속이라도 시원할까봐서 올려요..ㅠㅠ
회사 입사한지 1달 1보름입니다.
뭐 경력사원으로 입사를 했는데 1달보름째 이방인 같은 느낌입니다.
근데 문제는 유독 두명의 여자직원들이 눈에띄게 선을 긋는다는거죠.
나는 아직 미혼인데 그둘은 기혼자이고 나보다 먼저 입사했기에 둘이 친하기도 하고
근데 그둘도 11년 4월 5월에 입사한 사람들이라는...
그중 31살 먹은 개념 없는 애 때문에 정말 죽겠네요.
회사에 나이 어린 친구들이 많아요. 22살~26살 전부 여자~ ㅋ
회사 규율자체가 자유분방합니다. 보통회사랑 조금 틀린..나도 이회사 아직도 적응 안됨..ㅋ
어린 친구들은 사장,이사가 말하는중에도 지들끼리 대화나누고 톡하고 전화 받고 그런는 애들인데
그걸 통제 못하고 같이 한두마디 더하는 31살 무개념녀가 있어요.
성격이 좀 나대는걸 무지하게 좋아하는 안하무인 같은...
정신병자 같은...그런여자입니다.
회의중에도 못튀어서 툭툭 웃자고 하는말들이 분위기를 흐리고
왜 팀별 회식인데 이팀 저팀에 꼭 끼어서 술을 쳐먹는지 이해도 않가고 정말 푼수라는 표현이 딱 맞네요.
어린직원이 뻔히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싫은 소리 못하겠대요.
개네가 왕따시킬까봐..그러면서 그런애들하고 똑같이 행동하면서 술쳐먹으면 그런애들 욕하고
아..진짜 31살에 6살 애도 있다는데 개념이 너무 없어요.
더욱이 우낀건 그 무개념녀가 나와 다른사람하고 친하게 지내는걸 못보고...
뭐 한달 보름 동안 얼마나 친해졌겠ㅇㅓ요? 그냥 인사정도하고 어디사냐고 만 물을 정도인데..
그개념녀 때문에 회사가 싫어지고 그사람이 새로오는 직원들 다들 불편하게 하고(새로운 직원-품평회같은걸 식당에서 해대니...) 그래서 일주일도 못버티고 금방 그만두는데 상사들은 모르고 나이먹은 직원 몇은 개네 눈치 보니라고 쩔쩔매고...
그런 개념없는 직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따로 상사에게 말을 해야하나요?
그냥 무시하고 내일만 하고 지금처럼 회사 다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