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을 달리고 있는 직딩남자입니당~
타지역으로 직장을 이직하게 되었는데 자꾸 먹는것만 찾고
살만 계속 찌게 되고 그래서 자신감까지 잃고 다른사람 만나는것 조차
두려워지는 상황이 생기게 되었었습니다.
이건 생활자체도 너무 힘들었어요.. 버스나 지하철 타는것도 진짜 쉽지 않았죠
그러면서 운동이나 뭐 이런건 할생각 더 안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집에서 먹기만 하더라구요..
나중에는 친구들도 잘 안만났습니다..
근데 그렇게 자꾸 소극적으로 변해가고 주위사람들을 잃게 되는게 너무 바보같아서
이런 게으르고 먹는거 좋아하는 성격에 다이어트를 도전하게 되었어요~
살빼기 전 모습임. (살찐 모습은 너무 보기 안좋아서 모자이크했어요ㅠㅠ)
..
..
.
.
..
.
저런 몸뚱아리로 살다가 살을 빼기 시작했습니다.
일단은 역시 식상한 얘기시겟지만 음식조절이 관건이었습니다!
평소에 3000칼로리 정도 먹었던것 같은데 그걸 3/1로 줄여 1000칼로리 이하로 떨어뜨렸습니다.
아침 - 계란2개 저지방우유1개 = 350kal
점심 - 삼각김밥1개 바나나1개 =270kal
저녁 - 방울토마토 25개 = 약 100kal
800칼로리 넘지 않으려고 이렇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평일에만 이렇게 먹구 토요일에는 저녁빼고는 막 먹고싶은데로 퍼먹었습니다!!
하지만 일요일 오후부터는 또 관리했구요.. ㅠㅠ
운동!! 운동도 했습니다!!
유산소 운동을 해야 잘 빠진다고 해서 퇴근후에 집에 걸어왔습니다!!
처음에는 2시간 20분넘게 걸리더라구요.. 뚱뚱해서 걷는게 느려서
오래걸렸는데 지금은 1시간 40분만에 들어갑니다!!
처음에는 걷는속도 3.4km/h 정도 였는데 지금은 5.7km/h정도 나오더라구요~ 재봣어요~
이렇게 아무한테도 연락도 안하고 3달 반정도 이악물고 했습니다!!
자신감 멋지게 찾아서 복귀하자라는 마음에 힘들어도 했어요~
아참 ㅋㅋ 저 쓰러진적도 있었어요~ 그 후로는 영양제 먹구요~
암턴 이렇게 해서 105kg에서 84까지 뺐어요~ 21kg 뺐네요~
다이어트 후 모습이에용~ (이 사진도 모자이크 할려다가 용기내서..~ 욕하지 마시길 ㅎㅎ)
글구 허리가 40인치였는데 34로 내려갓구요~ 그래서 바지 다 샀습니당
상의는 110이었는데 100도 딱 맞더라구요~
목표는 75까지 내리는거고 그때 한번 더 올리도록 할께요~~
처음에 다이어트 한다고 하니까 친구들이 "지랄한다 ㅋㅋ" 이러고
제가 20키로 빼면 돈모아서 10만원 준다고 내기까지 하더라구요
그 10만원 모두 다 받아냈습니다 ㅋㅋ 받아서 영양제 샀어요~ ㅋㅋ
속 시원하네요 ㅋㅋ
다이어트 내기 해서 모두 올킬했습니다!!
추천해주시면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