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톡이됫네요;;;
ㄳㄳ해요! 이건 제아이디가 아니라 집은 쿨하게 짓지 않을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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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자작아닙니다
직접 못보셔서 자작일거라고 생각하시나본데;; 제가 저당시 상황이 잘 기억이 안나서 살짝 과장한부분도 있어서 그런것같네요
(뭐 솔직히 나같아도 상황 직접 못봤으면 자작이라고 생각했을거임)
그리고 제가 초코우유 던지고 왔는데 왜 저 놔줬냐고 하시는분있는데 ㅋ;;
여기다 쓰기 좀 쪽팔려서 쓰진않았는데 거의 뛰다시피 걸어왔거든요;;
그리고 던졌다고 해서 얼굴이나 이런데 던졌다는게 아니고 그냥 발정도?
암튼 저보다 나이 많은데 막 던지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서 ;;
고등학생인분들은 알겠지만 이런걸로 자작할만큼 시간 많지않아요;
그냥 가끔 네이트판 보고가는정도;; 아무튼 믿으시든 안믿으시든간에 자작 아니라는것만 밝히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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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 ㄱㄱ
며칠전에 일어난 일임
나는 비루한 고1여자임
오랜만에 집에서 너무 공부가 하고싶어서 집에가는길이었음
집가는길에 골목길이 하나 있는데 버스에서 내려서 골목길을 걸어가고있었음
골목길이 그시간에 되게 한적했음
나랑 어떤 20대?정도로 보이는 언니만 걸어가고있었음
내가 뒤에서 걷고있는데 앞에 한 2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긴머리 웨이브에 주황색? 으로 염색하고
검정색 짧은치마를 입은 언니가 통화하면서 걸어가고있는거임
뒤에서 보면서 저언니 앞모습이 궁금했음 뭔가 여신삘이었음
그러고 걷는데 그 언니가 갑자기 뒤를 홱 돌아보는거임
(그래도 조금의 양심은 남ㅇ아있었나봄 ㅡㅡ사람있나없나 눈치보는거 보니까 ㅡㅡ)
돌아봤는데 ㅋㅋㅋㅋㅋ뒷모습과 앞모습의 차이가.....ㄷㄷ
눈은 일본 갸루화장인지 아이라인 쩔게 그려주신 언니가 ..ㄷ
돌아보다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거기에 나 혼자만 있었다고 했잖음??ㅠㅠ
길가다보면 무릎정도? 되는 쪼끄만 나무들이랑 꽃들 있는데 거기 사이로
자기가 다먹은 엄청 큰 초코우유팩을 그냥 던지는것도아니고 팍 쳐박는거임 ㅡㅡ
그것도 모자라서 지 주머니에있던 자잘한 쓰레기들 털어버리고 ㅡㅡ
하도 황당해서 원래 내가 할말 못하는성격이고 정의의사도같은 성격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
(진짜 나도 내가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언니가 버린 초코우유팩 주워가지고 뒤따라가서 그언니 어깨 톡톡치면서
"저기요,언니..여기다 함부로 이거 버리시면 안되는데.."
진짜 다걸고 시비조 전혀 아니었고 앞에서도 말했듯이 나는 소심st임; 진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말함ㅠ
근데 그언니가 통화하고있었는데 날 보더니,
"뭐?"
이러는거임; 그러고 전화하던 사람한테 "이따 다시 전화할게" 이러고 끊음.. 솔직히 무서웠음ㅠㅠ
이제부터 대화체 ㄱㄱㄱ (얇:나, 굵:그언니)
근데 너무 흥분해갖고;; 대화한건 잘 기억안나니까 이해해주세요
"야, 뭐라고?"
내가 교복입었다고 무시하는듯;; 처음부터 시비조였음
"네?.."
"아ㅡㅡ지금 나한테 뭐라그랬는데"
"쓰레기 여기다 버리셨잖아요"
"근데"
"여기다 이렇게 막 버리시면 안된다구요"
"아 ㅆㅂ"
여기서부터 나도 갑자기 화나기시작함 ㅡㅡ
나 욕하는거 정말 싫어함 ㅠㅠ근데 암말도 못하고 있었음...ㅠㅠㅠㅠㅠㅠㅠ
거기다 골목길이라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나 도와줄사람도 없었음;;ㅠ
"교복입은년이 어따대고 어른한테 지적질이야 ㅅㅂㅡㅡㅈㄴ황당하네"
"아.."
이때까지도 암말못함
"뭐 ㅡㅡ말을해 말을"
이러고 손으로 머리를 툭툭 미는거임 ㅡㅡ빡침
"아, 그만하세요 ㅡㅡ"
"뭐 썅녀나ㅡㅡ뭘그만해 니가먼저 시작했잖아, 어? 야,야, 주둥이 있으면 말을 쳐 해보라고"
진짜 말끝마다 천박하게 욕붙어있고 말할 타이밍도 안주면서 몰아붙였음
나는 정말 욕 안하는데 너무 화나서 진짜 있는 욕이란욕은 다해준듯
"아 ㅆㅂㅡㅡㅁㅊ년이 ㅈㄴ개념없네. 나이쳐먹고 할짓없냐? 니눈에 쳐발른 갸루화장이나 지워 ㅅㅂ년아ㅡㅡㅇㄴㅁㅎ야러매ㅑㄷ렂ㅁ러 그딴식으로 살지마 ㅐㄷ쟈ㅓ햐애ㅓ"
이러고 들고있던 초코우유팩 그년한테 던지고 빠른걸음으로;; 그냥 감ㅋㅋㅋㅋ
뒤에서 ㅈㄴ 욕하면서 내 팔 잡았는데 그냥 뿌리치고 옴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그래도 나보다 나이많은언닌데 저런식으로 욕했다는것도 좀 그렇다고 생각되지만;
당시엔 너무 흥분했고 화나서 ;;머리까지 툭툭 미는데 ㅠㅠㅠㅠ
제가 저렇게까지 욕먹을정도로 잘못한건가요? ㅠ사람들 눈 없다고 그렇게 쓰레기를 막 버려ㅓ도 되는거냐구요 ㅠㅠㅠㅠ
(참 그리고 대화에 살짝 과장된부분도 있는거같아요 대화는 잘 생각이안남; 욕한건 생생하게기억남)
행동이 어른스러워야 어른 아닌가요? 여러분 진짜 저렇게살지맙시다!!
!
혹시 여기서 제가 잘못한게 있는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