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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트랙킹] 어깨위로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해안가로 걸어본다. [전남 무안 도리포]

댄싱베어 |2011.09.15 22:09
조회 43 |추천 0

 

 안녕하세요~거의 한달만에 여행기를 작성하게 됩니다.

그것도 때늦은 여행기가 되겠네요, 4월달에 다녀왔는데, 이제 서야 올리게 된점 양해를 구하고 출발해볼까합니다.

 

오늘 알려드릴곳은 네이버의 아름다운 한국이란 코너에도 소개된적이있는 전남 무안에 위치한 도리포 해안길입니다.

뜸한 차량통행과, 낮은 언덕, 그리고 살살부는 바람이 너무나 좋은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직접 다녀와본 저는 그런 생각과 느낌이 들었지만, 정작 네이버에 소개되었을때는, 그곳의 느낌이 무척이나

애매모호했습니다. 사진은 전부거의 무안군청에서 제공한것이었고, 기자는 여기저기서 들은것을 그져,

짜집었다는 느낌밖에는 들지 안았고, 정작 그곳이 어떤곳인지는 제게 다가오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나름대로 여행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제가 직접 가보기로 맘먹었습니다.

 

네이버에서 알려놓은 대략의 시간과 정보들을 챙겨서,길을 나서면서~

혹시나 헛걸음하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지울수도 없었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떠난다는 사실이

주는 설레임은 그 장소가 어디든간에, 사람을 떨리게 하는 이상한 매력이 있는것같습니다.

 

 

 

 

 

 

 

 

 

 

 

 

 

 

 

조금 마음을 열고, 무안생태갯벌에서 출발해 도리포와 송도어촌체험마을까지 걸어보기로 합니다.

대략 3시간정도의 시간이 걸린것 같네요, 왕복시간이 말이죠,

 

중간중간 쉬엄쉬엄하면서, 사진찍으면서, 걸었던걸 생각하면, 그러게 오래 걸린시간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그 해안길을 걸으면서 제가 우선 느낀것은 소소한 느낌들과 가슴시원해지는 갯벌이어울어지는 감성트랙킹이되었다는걸

먼저말씀드리고 싶네요, 4월이어서 그런지 바람은 시원했고, 벚꽃은 마지막을 휘날레하기위해서 온도로에 꽃잎을 날리고 있는 시점이었으니까요.

 

 

 

 

 

 

날씨는 덥다고 느껴질정도였지만, 바람이 차갑게 불어와, 그렇게 덥지 안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래걸었다고 생각될때 백사장 나무그늘에 앉아서 발을 쉬게 해주고, 모자도 잠시 벗어두었어요,

 

무언가를 빠르게 처리해야 맘이 편한 저같은 사람에게도, 이런 여행은 나무그늘을 찾게 만드나 봅니다.

 

 

 

 

 

 

 

 

 

 

 

 

 

 

 

그 그늘 아래서 잠시 쉬면서,그곳의 소소한 모습에 카메라를 가져갑니다.

 

바닷가의 소소한이야기들...

 

그곳의 많은것들과 만났습니다.

하늘로 날아가버린 셔터수만큼이나, 많은 느낌들이,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지만,

머리가 그렇듯이, 가슴도, 기억하고 싶은것만, 혹은 남겨진 이미지들을 통해서만, 무언가를 기억하게 되나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네요, 자꾸만 귓가에 흐르는 귀여운 포크송같은 느낌이 눈앞에 펼쳐지는 느낌을 받은 도리포해안길이었던것같습니다.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3489&category_type=series

 

네이버에 실린 도리포해안길페이지 입니다. 도리포에 관한 역사적지식과, 그곳에서 볼수 있는 다양한 풍경들에 관한  지식을

알수 있으니, 한번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편의점등, 식당은 찾을수 없습니다. 단지 휫집이 있기는한데, 혼자가시는 분들에게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저도 들은것이라.

자세한건 잘모르겠습니다. 간단한 먹거리는 싸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도리포가 어떤느낌인지 헷갈려하시는분들에게, 좋은 느낌을 드렸으면 좋겠네요~

그럼 언제나 좋은 여행하시길~~

 

 

 

2011 [감성트랙킹] 어깨위로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해안가로 걸어본다. [전남 무안 도리포]

DIRECTOR BY KWON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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