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오늘따라 유난히 햇살이 빛난다.
나 김별빛, 이름이 특이하다고? 우리 부모님들이 내눈을보고
지어주신 이름이다. 별처럼 빛나는 깊은 눈....하..
난 오늘 강원도에서 서울로 전학을 간다.
난생처음 한국의 수도 서울로 간다...
'거긴 잘생긴 남자애들도 많겟지??..가서 내가또 한 미모하니까
다 내껄로 만들어나 놔야지 ㅎㅎ...'
자동차..빌딩...사람들...다 익숙치않은 풍경들이다.
마침 학교에 도착했다.
태양중...내가 앞으로 다닐 학교의 이름이다.
시끌 시끌
'조용! 전학생이 왔다!'
'아..안녕? 내이름은 별빛이야..ㅎ'
'우와...얘쁘다..ㅎ'
남자애들이 내 미모를 보고 감탄을한다.
'흥! 나 윤미미, 이 학교에서 좀 알아준다고...저까짓게...'
'음...별빛이는 미미옆에 안거라'
'아..안녕??난 별빛이야!'
'....'
미미가 아무말도 안한다...내가이뻐서 그런거?
이놈의 외모란....하..
'흥..어디서왔니?'
'강원도에서 왔어..ㅎ'
'어머? 그러면 옥수수좀 줘라'
'옥수수?...'
'그래 이년아 니 그 옥수수좀 털장께'
퍽퍽! 투욱 투둑...
'으...아..이게 뭔짓이양!'
'우아! 이게 강원도 찰 옥수수구나 이년아!?'
미미가 옥수수를 맛있게 먹는다...
'어머 이거 보기드문 개년이네??'
미미는 쳐다보지도 않고 옥수수를 먹는다.
'내가 강원도에서 좀 오토바이타는 오빠들하고 다녔거등?'
'아...아니 이런; 그럼 너 막 오토바이 타본거니?...'
미미가 쫀거같다.
'그걸 말이라고 하니 이년아?'
'흐..흠..그럼 나도 태워줄수있니??'
'아~아니 그 오빠들은 너같은 찐찌버거는 안태워서^^'
'아..아니 이년이!'
다시 한번 미미의 오른주먹은 눈깜빡할사이에 내 입을 가격했다.
'우..우웁!'
아프다...
'옥수수 잘먹겠다 이년아!'
'너...이씨..오빠들 불를꺼야!'
나..사실 오빠라곤 아는오빠...옆집에 소키우던
철수오빠 한명이 전부다...그찌질이는 오토바이는 커녕
중3이돼서도 두발자전거 하나못타는 찌질이다.
'흥! 불러봐라 어디!'
과연 미미와 별빛이는 어떻게 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