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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끼♥양양] 지금은 연애중 -5탄-

양양♥ |2011.09.16 02:06
조회 21,338 |추천 108

 

 

 

 

 

 

 

 

 

우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땀찍

 

(왠 동물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부끄

 

 

저번편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

 

추천해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톡의 힘은 대단함을 실감했음

 

 

 

 

정말 많은 사람들한테 연락이 오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음 안녕

 

 

 

데이트장소 잠깐 쉬어갈겸

 

저번에 약속했던대로

 

1탄에서 끊어먹은(?) 뒷 이야기를 쓰겠음

 

 

 

 

.

.

.

.

 

 

 

그렇게 난 한번 술에취에 끼끼에게 토뽀뽀(?)를 행한 역사가 있었음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정말 술이 센 뇨자임 부끄

 

 

 

 

그래서 다시 친구들하고

 

강남역에 모여 술자리를 갖게 되었는데

 

 

(이부분을 기억하심!ㅋㅋㅋㅋㅋㅋ우린 강남역에 있었음)

 

 

역시나

 

 

모두들 취해서 뒹굴어다니고(?)

 

끼끼는 아무렇지 않은척하면서 "야~더마셔 데ㅐㅍㄹㄷ비ㅏㅜㅇ먀ㅗㅁ라어ㅔㅂ" 하는

 

혀꼬이는 랩(?)을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을 모두 안전하게 보내고

 

 

 

 

둘만남게 되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끼끼는 이미 눈을 뜨지 않고 걷는 경지에 이르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에서 꾸벅꾸벅 졸고있는 끼끼를 업고 강남역 지하철역쪽으로 향했음

 

 

 

날씨가 조금 추운날이라

 

나는 내 머리를 야상 겉옷속에 넣어서 입고 걸었음

 

 

 

아 발그림 죄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머리를 옷속에 넣고

 

끼끼를 업고

 

 

(이노무시키는 키 180.. 난 161...........업으면 끼끼발은 질질 끌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남역 6번출구까지 이르렀음

 

 

 

 

 

양양-"야. 계단내려가자 지하철 타게"

 

끼끼-"엉"

 

 

 

이렇게 대답하길래 아무생각 없이 난 계단을 내려갔음

 

 

업고 내려가는건 불가능해서

 

혼자내려가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뭔가

 

불길한 기분이 엄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끼끼가 없음

 

 

 

 

 

 

뭐야!!!!!!!!!!!!!!!!!!

 

이러면서 다시 계단을 올라감

 

 

 

 

으으

 

놀람

 

추워

.

.

.

 

 

강남역 6번출구 바로 앞에

 

끼끼가 대 (大) 자로 누워있음

 

 

함박웃음을 지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남역 6번출구에.......

 

강남역 6번출구..........

 

 

 

 

 

강남역에서

 

유동인구 제일많은 곳이 바로 6번 출구임

 

 

가장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 그곳에

 

 

끼끼가 대자로 누워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황급히 끼끼를 세워보려 하지만 역부족이었음

 

 

술 과 안주를 잔뜩먹고 방전된 남자의 무게는 어마어마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수 없이 끼끼를 깨워보려고 멱살을 잡았음

 

 

앞뒤로 막 흔듬

 

 

 

안깸

 

 

 

옆으로 흔듬

 

 

 

 

안깸

 

 

 

 

별수없이 왼손으로 멱살 을 잡고

 

오른손으로 뺨을 살짝살짝 때리면서

 

 

"야 좀 일어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랬는데 그순간 끼끼가 번쩍!!!!!!!!!! 눈을 뜸놀람

 

 

그러더니

 

 

 

"으아아아아아악

 

사람살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읭?????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내가 머리를 검은야상 속에 넣어 입었다고 하지만

 

아무리 내가 그날 쌩얼로 강남역에 왔다고 하지만

 

아무리 내가 그날 전날 라면먹어서 얼굴이 좀 부어있었다고 하지만

 

아무리 니가 술에 취했고 내가 멱살을 잡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사람살려!!!!!!!!!!!!"

 

 

 

강남역 6번출구에서 끼끼의 비명이 울려퍼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야말로 살려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우릴 둥그렇게 싸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극도에 쪽팔리는 경지에 이르면

 

초인적인 힘이 생기는거 알고있음?

 

 

 

예를들면 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사람많은 길에서 엄청 아프게 넘어졌는데

 

하나도 안아픈척 하는 그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사람들의 수근수근이 점점 가까이서 들리고

 

주위에 하나둘씩 우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함

 

 

 

"살려주세요!!!!!!!!!!때리지 마세요!!!!!!!!"

 

 

라고 헛소리를 하는 끼끼입을 틀어막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인적인 힘으로 끼끼를 들어올려 들쳐업고

 

신논현역 쪽으로 뛰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왜 강남역에서 2호선을 안타고

 

 

끼끼를 업고 신논현역 9호선으로 뛰었는지 이해가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끼끼는

 

"아아아악!!!!!!여기가 우리집인데(?) 날 어디로 데려가는거냐!!!!!!!!!!!"

 

 

라는 헛소리(?)를 계속 내뱉으며

 

 

 

 

집으로 돌려보냈음

 

 

 

 

끼끼는 끝까지

 

강남역 6번 출구가 자기 집(?)이라며

 

진짜집에 돌려보내려는 나에게 화를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시생각하니까 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다음날 끼끼는

 

 

전.혀. 기.억.을. 못.했.고

 

 

 

우린 약간 서먹(?)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

 

 

내가 인도에 봉사활동 갈 일이 있었음

 

 

(인도 현지 봉사활동중인 나임 부끄 나 봉사활동 하러 다니는 그런뇨자)

 

 

 

 

인도에 가기 하루전날 끼끼가 잠깐 집앞에 내려오라고 함

 

 

그래서 아무생각 없이 터덜터덜 내려갔음

 

 

 

 

그런데

 

뭔가 가득가득 찬 봉투를 주는거임

 

 

그러더니

 

끼끼- "설명서에 쓰인대로 해"

 

양양- "뭔데?"

 

끼끼- "그냥"

 

 

 

 

그러고 집에 돌아와서

 

우어어어어어어어 하면서 풀어봄

 

 

 

그런데 편지에 순서가 적혀있는거임

 

 

그래서 1번편지를 펴보았음

 

 

 

인도에 가면 최 빈곤마을에 가게되서

일주일간 제대로 씻지도 못하게 되는 나를 위해

엄청난 양의 물수건을 사온 끼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로 샤워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밖에 꼭 필요한 물건들을 요목조목 사서 넣어온 끼끼

 

 

그리고 그밑에 묵직한 편지더미가 있었음

 

 

 

 

꺼내보니

 

내가 봉사활동 가있는동안

 

 

날짜별로 일기처럼 펴보라는 편지였음

 

 

 

미래형 편지랄까?

 

 

 

 

내용은 대충

 

 

[너는 지금쯤 기차를 타고있겠지? 난 한국에서 수업중이야 보고싶다]

 

이런내용들의 미래편지(?)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감동 지대로 받고 인도로 향했음

 

 

 

 

그 후

 

끼끼도 유럽여행을 가게될 기회가 생겼음

 

 

그래서 나도 끼끼에게 특별한 편지를 써주기로 함

 

 

 

 

 

참고로

 

 

내 편지를 공개하기전에

 

 

 

미리 알아둬야 할게 있음

 

 

 

 

난 손글씨를 정말 잘씀

 

 

잘쓰는 정도가 아니라

 

 

 

인터넷 강사들 서브노트(?) 를 써주는 알바를 많이 맡아서 했을정도임

 

(고3들은 아시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기가 되어있는 책임)

 

 

 

손글씨 인증

 

내용은 대학교1학년 일반생물학 필기임

 

 

 

 

 

 

 

 

 

 

여튼

 

 

평소 내가 글씨를 잘 쓰는 걸 알고있는 끼끼

 

 

 

 

그래서 난

 

 

 

 

 

왼손으로 써주기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끼끼는 약대생임

 

 

 

 

 

컨셉은 초등학생으로 해서

 

왼손으로 써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끼 완전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끼가 유럽에서 답장을 줌

 

 

 

 

 

 

 

 

 

 

 

 

 

뭔가 이것저것 정신없이 썻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우린 이렇게 알콩달콩 사귀고 있음

 

 

 

 

중간중간 빵터지는 사건들이 많아서 종종 쓰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무리 어떻게 하지

 

 

 

 

그냥

 

 

미공개 사진들  투척 으로 끝내겠음  부끄

 

 

 

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 신났을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나맛나맛나 >_<

 

 

 

끼끼 잠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끼끼에게 준 200일 선물 꺄오 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는 끼끼 ♥

 

 

 

 

 

 

다음탄에는 다시 데이트 장소 베스트 를 마저 쓰겠음

 

 

다시한번 사랑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림 ㅠㅠ

 

 

 

 

 

아 너무 눈팅만 하지말고!!!!!!!!!

  

추천한번 누르는게 그렇게 어려워 언니들?

 

나 열심히 쓰는거 알잖아!!!!!!!!!!!!!!!!!!!!!!!!!!!!!!!!!!!!!!

 

조금이라도 재밌었으면 추천 꾹 짱

 

 

다음탄이 궁금하면 추천 꾹 짱

 

 

끼끼 귀여우면 추천 꾹 짱

추천수108
반대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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