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달달有)♥♥♥전학생과의 우여곡절 러브스토리[2]♥♥♥

PB |2011.09.16 13:38
조회 59,553 |추천 233

 

 

우와!!나 톡선됬어!!!깔깔

톡커님들 너무너무 감사해요~엉엉

 

 

 

 


안녕하세요~안녕
2탄이 왔습니다!!!

 

댓글달아주시고 추천해주신 몇몇분들...감사해용~엉엉

 

 

자 긴말필요없고 바로 ㄱㄱ~~~!!

 

 

 

 

 

 

 

그렇게 첫만남이 있은후

나와 전학생은 그 다음날부터
갑자기 친해지게되었음

 

 


얘기도 많이 하고 장난도 많이 치고
서로에 대해 알아갔음

 

 

계속 전학생이라 하기 뭐하니

이제부턴 파이리라 하겠음ㅋㅋ

 

 


1탄에서 한번 말했었는데 
파이리는 남자랑 여자대하는게 달랐음

 


남자들한테는 완전 활발하고 재밌는성격인데
여자애들한테는 까칠남이었음
말투도 틱틱 내밷고

 

 


근데 나한테는
까칠하게도 굴다가
갑자기 부드러운남자로
그러다가 또 장난꾸러기로
이번엔 또 매너남으로 등등
여러면을 보여주었음

 


이 매력덩어리 같으니라구 음흉

 

 

내 성격이 소심하다 하지않았음?
그래서 좋아하는사람앞에서는
나의 마음을 표현을 잘못함..

 

 

나는 생각으로는 이렇게 말하고싶은데
정작 말할때는 다른말이 툭 나와버림...

 

 


그래서 상대방이 당황스러워 하면서
혹시 내가 자기를 싫어하는게 아닌가
라는 오해를 한두번 산게아님ㅠㅠ

 

 

아니 왜 좋아하는 사람한테 유독
무뚝뚝해지고 퉁명스러워지는지 모르겠음..
나의 마음은 절대 그게아닌데ㅠㅠ

 

 

 


그런데 이 파이리는 달랐음
다른사람같았으면
나의 반응에 당황해하면서 멋쩍게있는데
이 파이리는 나의 반응들을 다 받아주는거였음!!

 

 

 


예를들면

 

 

 


보통사람

 


상대방 : 어! 너 입에 뭐 묻었다


나 : 근데


상대방 : 어? 아니 그냥..뭐 묻어서....알려주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생각해도 어이가없음....
나같아도 저런애 좋아하긴 커녕 싫어할거임ㅋㅋㅋㅋ

 

 

근데 변명을 하자면..
난 정말 저렇게 말하고싶은게아니라

 


입에 뭐 묻은것도 쪽팔린데
그것도 좋아하는애가 그걸 알려주니..슬픔

 

 

도데체 어떻게 대답할까 고민하는사이
나의 목소리가 나도모르게
내입을 비집고 나와버린거임 통곡

 

 


허나 파이리는 다르다하지 않았음? 만족

 

 

 

 

파이리

 

 


파이리 : 어! 너 입에 뭐 묻었다


나 : 근데


파이리 : 아 완전 더러워~ 여자가 그게 뭐냐?


나 : 뭐?죽을래?


파이리 : 아니 살건데?

 

나 : 헐..짜증나 완전유치해

 

파이리 : 응 너 유치해


나 : 너 말하는거거든?


파이리 : 너야


나 : .......그래 맞아~!
     나 유치해~그래서 내가 귀엽잖아? (ㅈㅅ...)


파이리 : ㅋㅋㅋ아오
            그래~어른인 내가 널 챙겨줘야지 누가 널 챙겨주겠냐

 

 


이러면서 나의 입을 쓰윽 닦아주었음....

 

 


대화내용.....이해바래용.......ㅋㅋ

상큼한 고딩들아님? >0<

 


파이리는 이런식으로
나의 반응에 절대 당황해하지않고
나의 무뚝뚝함을 풀어주고
유치하긴하지만ㅎㅎ 티격태격 대화를 이끌어가다가
마지막엔 나의 입을 닦아주는 매너를 보여주었음...!!!!

보통 애들이랑은 달랐음!! 짱

 

 

 

이러니 나는 더 너에게 끌릴수밖에 없지...ㅠㅠ

 

 


그러던 어느날 내가 쉬는시간에 갑자기
달짝한게 너무 먹고싶었음

 

 


주어진 시간은 단 10분!!

 


초고속으로 학교 바로 앞에있는 문구점으로 달려가
메론맛 막대사탕을 입속에 쏘옥넣고
달달한 맛을 느끼며 교실로 올라가고있는데

 

 

 

 

어디갔다와?

 

 

 

갑자기 파이리가 내앞에 나타났음

 

 

 

나 : 어?나 잠깐 사탕사러~넌 어디가?


파이리 : 내거는?


나 : 니게어딨어 (하나밖에 살돈이 없었다ㅠㅠ)


파이리 : (내입에 사탕을보며) 거기있네~


나 : ㅋㅋㅋ다음에 사줄게~

 

파이리 : 빨리줘


나 : 이거밖에 없는데 어떻게주냐?
      이거라도줄까?
      (그래..니가 괜찮다면 이거라도..)


파이리 : 응 (ㅋㅋㅋ우리 파이리..사탕이 많이 먹구 싶었구나...)


나 : ㅋㅋㅋㅋ진짜?진짜 이거줘?
     여기에 내 침 가득한데 진짜 먹을거야?ㅋㅋㅋ
     그래!자!여기~먹어!
     (설마 진짜 먹겠어?)

 

 

 

 

파이리..

진짜 먹었음.....

땀찍 

 

 

그냥 아무렇지않게 사탕을 입에 쏘옥 넣고는

자기반으로 유유히 들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뭐냐 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탕이 많이 고팠나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잠깐......................

 

 

 

 


근데 우리 간접키스한거야?

 

 

 

................

 

 

 

 

 

 

 

꺅!!!!!!!!!몰라몰라!!!깔깔

부끄부끄~~~부끄

 

 

 

짜식...너.....
나랑 간접키스하고 싶었구나??부끄

 

 

 

 

절대로 그냥 정말로 사탕이 너무너무 먹고싶어서
나의 침이 가득한 사탕을 먹은게아니지??

 

 

 

흐흐흐흐흐~~~~흐흐

 

 

 


난 그렇게 교실로와서
혼자 발그레불그레하며
히히덕거렸음

 

 

 

옆에서 활발이가 왜그러냐고 물었는데
그냥 아무말안했음

 

 

 

그냥 혼자 즐기고싶었음ㅋㅋㅋ꺅

 

 

 

 


그렇게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다가
우리는 애들끼리 바다를 놀러가기로했음
(우리동네 바로 옆이 바다였음)

 

 

 

 

원래 바닷가 주위에 사는사람들은
오히려 바다 잘 안가지않음?ㅋㅋ

 

 

 

 

우리는 오랜만에 바다를 가서 신나서
막 물장구치며 놀았음

 

 

 


그러다 우리는 몬스터를 땅에묻고
몬스터에게 모래로 새로운 몸을
만들어주고있었음

 

 

 


우리는 막 깔깔 웃으면서
사진도 찍고 그러고있는데

 

 


갑자기 파이리가 심각하게 나한테

 

 


파이리 : ○○아 너 일어나


나 : (쫄았음) 응? 왜?


파이리 : 빨리


나 : (일어나면서) 왜그러는데?


파이리 : 넌 여자애가 왜그리 칠칠맞냐?


나 : 뭐?ㅡ_ㅡ내가 또 뭘 어쨌다고!


파이리 : 에혀...

 

 


그러더니 파이리
갑자기 수건으로 나의 무릎을 감싸주었음...

 

 


나 : 뭐해?


파이리 : 여자다리에 상처투성이면 참 볼만하겠다?


나 : ............//

 

 


나 그때 반바지입은 상태에서
모래에다 무릎꿇고선
몬스터에게 인어공주몸 만들어주고있었음

 

 

파이리는 모래때문에 내 무릎에 상처가 날까봐 걱정했던거임!

 

 

엉엉

 

 


하아....
그때 나의 심장은
사물놀이하고 난리났었음..

 

 


아니 근데 좋게 말하면 되잖아!!
왜 무섭게 심각하게 그럼? 쳇

 

 

그래도 좋았음~♪
나를 이렇게 생각해주다니...

 

 


그때 애들 다들 얼굴이 살짝 굳어서는
분위기가 완전 싸~하면서 어색했었음

 

 


난 그냥 얘네가 부러워서 그런가보다했음

 

 

 

어색했던 분위기는 금방풀리고
우린 다시 신나게 놀았음

 

 

 

파이리랑 나는 점점 더 가까워졌음
어딜가든 항상 같이 다녔음

 

 


그래서 자연스레 주위애들이
맨날 우리보고 사귀냐고 물었었음
하물며 선생님들까지 그렇게봤음

 


어느날 활발이가 갑자기 나한테 오더니

 

 


활발이 : 야 담임이 아까 나한테
           ○○이가 파이리를 좋아하는거니
           아님 파이리가 ○○이를 좋아하는거니?  라고 묻더라?

 

나 : 헐 진짜?ㅋㅋㅋㅋㅋㅋ아 웃기다
     그래서 뭐라고했어?

 

활발이 : 그냥 모른다고했어 근데 너네 진짜 뭐야?


나 : 뭐가 뭐야?


활발이 : 너네둘보면 진짜 사귀는거같애


나 : 그래?ㅋㅋㅋ근데 우린 안사귀는데..
      왜그렇게 보이지?완전웃기다


활발이 : 야 솔직하게말해 너네 몰래 사겨?

 

나 : 푸하하하하!!!!야 뭘 몰래사겨~

 

활발이 :  진짜 안사겨?그럼 뭐야?

 

나 : 뭘 뭐야~!!그냥 친구지!!

 

활발이 : 너 파이리 좋아해?


나 : .......엉?

 

활발이  : 파이리 좋아하냐고

 

나 : ........아니?... (아 진짜 이 소심함...ㅠㅠ)

 

활발이  : 좋아하는거 아니면 행동 똑바로해~
             다들 오해하잖아~


나 : 내가 뭘~

      난 그냥 파이리랑 친한건데 사람들이 멋대로 오해하는거지~


활발이 : 니네가 그렇게 행동하니까 그렇지~
            그니까 오해안하게 조심해~


나 : 알겠어~~~냉랭 

 

 

나는....

성격이 진짜 소심함...

 

 


누구 좋아하는사람 생기면
정말 친한사람이라도 말 안함..

 


말했다가 나중에 상처받을까봐...

 

 

근데...
활발이가 나한테 파이리 좋아하냐 물었을때
솔직히 나도 궁금했음...

 

 

나...파이리 좋아하는건가..?
파이리랑 있으면 좋고...설레고....
매일 생각나고....

매일 같이 있고싶고....
이게 좋아하는감정맞나?

 

 


그럼 파이리는...?
파이리는 날 어떻게 생각할까...?

 

 

 

다른사람들이 보기엔

우리가 사귀는거같다했지만...

우리는 안사귀는데.....

 

 

 

그럼 우리 관계는 뭘까..?

그저 친구사이?

 

 

 

왜 파이리는 아무말 안하는걸까...?

 

 

파이리는 그냥 나를 친구로 생각하는걸까...?

 

 

 

 

 

 

 

여기까지 쓸게요! 부끄

 

여기까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구요!

 

여기까지 왔는데

추천 꽝! 댓글 꽝!

해주면 안될까용?부끄

 

요즘 날씨 변덕스러운데

감기 조심하세용~!! 


사랑 

추천수233
반대수2
베플들깨방정|2011.09.16 20:03
계속해봐ㅋ

이미지확대보기

베플...|2011.09.16 21:43
언니꺼로 정했어 .. ♥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