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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데이 때 고백할까 망설이는 짝남/짝녀 와봐★

남친 음슴 |2011.09.17 01:32
조회 7,205 |추천 66

우와 일간 베스트 올라갔어요!!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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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백데이라고 짝남한테 고백한 16살 흔녀야ㅋㅋ

 

완전 오글거리는 멘트 준비하고 고백했다.

 

근데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그러네.

 

차이면 되게 상처받고 울 줄 알았어.

 

하지만 오히려 속이 시원해. 후회되지도 않고.

 

지금 안 차였으면 앞으로 몇달은 더 혼자 끙끙 앓면서 고민했겠지ㅋ

 

그런거 생각하면 고백하기 잘한 것 같아.

 

 

 

지금 고백할까 고민중인 언니, 오빠들!!

 

그냥 확 고백해버려! 내 마음 알리지도 않고 후회하는 것 보단 알리고 후회하는게 더 나은거같아ㅋ

 

나 직감 되게 잘 맞는 편인데 느낌상 어색해지거나 할 거 같진 않아.

 

오히려 더 친해진 느낌? 걔는 그럴지 모르겠는데 나는 그래ㅋㅋ 한결 편해졌어.

 

지난 몇달동안 진짜 진심으로 좋아했어. 근데 내가 노긍정님의 파워를 받아서 그런가

 

"걔를 이렇게 진심으로 좋아해줄 사람이 앞으로 몇이나 있을까"란 생각도 하고

 

"굴러온 복을 걷어차다니! 에이 불쌍하다!!" 이런 생각도 들어ㅋㅋ

 

 

 

암튼 지금 고백 생각중인 언냐오빠들!

확 질러버려!!

잘되면 좋은거고 잘 안 돼도 후회되진 않아.

오히려 속 시원해.

 

추천하면 짝남/짝녀에게 고백받는다 이런건 안할게

재미없잖아ㅋㅋㅋ

대신 내 용기를 칭찬하고 추천해줄 언냐오빠들을 믿을게부끄

추천수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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