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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안드는게 너무 많은남자 이대로 괜찮을까요 도와주세요

고민여 |2011.09.17 09:11
조회 34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직딩녀입니다

지금현재 남자친구와는 5년간 교재하였고

사실 얼마전까지만해도 결혼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두가지가 생겼네요

첫 번째로는 남친과의 잠자리입니다.

사귄지 오래되었으니 그럴수있다고 스스로 위로해보지만

주위에 그런사람은 한명도 없더군요

100일정도 지나서 처음 했는데

그때는 하고싶어서 안달이났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잘 안하려고합니다.

참고로 지금 잠자리를 갖은지 4개월정도되는거같아요

그전에 할때도 거의 3-4개월만에..

이유를 물으면 그냥 피곤하다고만해요

아무리생각해도 이건 핑계같은데 말이죠....

혹시 다른여자랑 하나 의심이 들기도하고

고민이 크네요

전에 남자친구한테 새벽에 여자한테 문자가 왔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자기친구랑 그여자 아는동생이랑

네명이서 모텔에서 술을 마셨데요

그여자애가 대1인데 빠른이라 술집출입이 안되서라고 하더군요..

그떄 헤어졌어야 했는데 빌고 빌어서 다시 만나니..

또 그러지 않을까 의심만되네요

그리고 얼마전에 집이야기를 했는데

자기는 집 사올수가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부모님한테 손벌리기 싫다고

남친집 잘사는것도 아니고 못사는것도 아니고 그냥 보통인데

그럼 대부분 부모님이 해주시지 않나요...

여긴 지방이라 집값 안비싸요...ㅠ

머 안그런 사람도 많지만

저희집도 오빠들 그렇게 장가 보냈었고...

그래서 저희 어머니께서는 집 사오는거 당연하게 여기세쇼...

지금 남친 나이가 28이라 모아운 돈이 하나도 없네요

일시작한지 1년은 넘었는데 그돈으로 차 사버려서..

남친은 지금 00고속에서 정비를 하고있어요

제가 지방에 살고있는데요...

남친은 원래는 지방사립 4년제를 다녔었는데

자기 길이 아닌거같다며 그만두고

전문대로가서 정비를 배워서 취직하였어요

저는 지방국립대를 나왔는데 물론 지방대이지만

이쪽 지역에선 가장 좋은학교에요

현재 연구소에서 일해서 그리 직장이 좋은건 아니지만...

나중에 부모님께서 학력문제도 반대를 하실거같기도해서 걱정되네요

진지하게 이야기하며 그말을 하니 자긴 자기 직업만족한다네요

학력도 그냥 똑같다고 머가 차이나냐고 당당하게..

정확히 얼마를 버는진 모르겟지만 월 200좀넘게 받은거같습니다.

결혼하면 당연히 맞벌이 생각하고 있더군요

저도 맞벌이해야한다고 생각은하지만

남친 어머니께서 결혼해서 여자가 일한하면

남자 등꼴빼먹는다고 생각하신데요..

그말듣고는 기가 찼네요..

그리고 제가 원래 공무원준비를 하다가 포기하고 취업한건데

그어머니께서 자긴 공무원이 좋다고....

솔직히 남친 전문대 나오고 00고속(대기업)을 다닌다지만 정비일이고..

근데 공무원아니라고 탐탁치 않아하시는것도 맘에 걸리네요지

데이트할 때 저를 만나면

너무 이쁘다고 ...뽀뽀해주고 그럽니다..

저 회사가 남친집이랑 가까워서 일없는날은 퇴근할 때 데릴러오구요...

그런거 보면 절 좋아하는거 같긴한데 ...

이남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아 그리고 마지막한개...

남친이 현장직 이라서 주 6일제 근무를 있어서 일요일만 쉬는데

그 쉬는날은 무조건 자기 취미생활인 사회인야구를 합니다..

저는 이것도 불만이에요

하루 쉬는날 저도 놀러도 가고싶은데

한번만 빠지라고 해도 절대 안빠지네요ㅠ

이런거 하나 이해못해주냐고만하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나이가 26이지만 빠른이라 친구들은 27..

이제 하나둘씩 결혼생각하고있는데

계속 이남자 만나야할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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