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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택배직원의 패기 ㄷㄷㄷ

피카느님 |2011.09.17 14:02
조회 32,541 |추천 54

제가 추석전에 물건을 하나 주문한게 있었슴돠

추석이 지나고 오늘 물건이 온다고 나오더군요~

신나서 택배가 오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가 드디어 택배기사한테까지 전달!

하지만 제가 오늘 집을 비워야하기 때문에

몇시쯤 택배가 올지 기사님에세 전화를 했지요

 

" 오늘 택배 몇시쯤 받을 수 있나요? 제가 집을 비워야해서요 "

" 동네가 어디신데요? "

" 어디어디동이요 "

" 번지수는요? "

" 몇몇몇번지입니다 "

" 아 지금 동네에요 그 앞인데요? "

" 아 그럼 안나가고 기다리겠습니다 "

 

그렇게 한시간정도 흐르고

갑자기 문자가 왔습니다.

그 문자의 내용은 이렇슴돠

 

 

음 물론 한가롭지 않은건 알겠지만 ㅡㅡ

혹시 대한통운 회장 아드님이신가요 ㅡㅡ

사회경험중인건가요 ㅡㅡ

후계자수업인가요 ㅡㅡ

 

고객센터에선 저보고 직원과 통화해보라며 직원 연락처를 알려준다네요...

여태 문자해서 이제 친한듯한 느낌도 있으니 걱정말라고 했슴돠..

 

이제 나가야하는데..

내 택배는 어찌되는걸까요....

추천수54
반대수13
베플이런이런|2011.09.18 00:01
택배아저씨도 사람인데 너무 그러지맙시다 고작 몇백원받으면서 건수당뛰어야 돈받는데 님 너무 님만 생각하시는거같음.... 재촉하는 고객때문에 빗길에도 뛰고 계단도 뛰고 그러다가 사고투성이라고 합니다 피자헛배달하다가 안타깝게 젊은나이에 하늘로 간 분 있는데 택배아저씨도 그래야겠음 ㅠㅠㅠ
베플종이컵|2011.09.17 19:43
물량이 많아서 그런거같은데..ㅋㅋ 택배 명절전후로 물량 정말많아요저는 항상시키는입장이지만 벌써 몇년째거든요 ㅋㅋ급하다고해서 바로갈수있는게아니에요ㅠㅠ저번에 우체국택배보니까 추석지나고 몇일간 저녁에 아파트 관리실 일층바닥에서 택배다 동별로 분류해놓고 전화돌리구계시든데 정말 힘드셔보이더라구요방문전에 전화햇을땐 집에잇다고했는데 갓는데 아무도없거나나름대로 방문하는 코스가있는데 급하니까 먼저가져다주면 안된다구하거나이런행동은 하지맙시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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