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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시부모님께 인사 안드린게 반골기질 소리까지 들을 일인가요?

ㅇㅇ |2026.05.18 23:28
조회 1,986 |추천 1
친구가 결혼해서 시댁이랑 같은 건물 다른층에 살고 있어요.

결혼하고 집들이겸 불러서 갔는데, 같은 집도 아니고 한층 이나 내려가야 되는 시댁에 인사를 드려야 한대서 아니 거기뭘인사를가냐, 방문했으니 어른께 인사드리는게 예의다로 언쟁하다 결국저는 안가고 다른 친구 두명도 안가고싶어하더니 친구들오는거 시어머니가 아시는데, 인사를안가면 자기 입장이 어쩌느니 해서 둘은 따라가서 인사를하고왔어요..그럭저럭 잘먹고 잘 놀다 왔는데, 사회생활 하려면 그 반골기질좀 버리랍니다ㅡㅡ이게 반골기질입니까?쓸데없이 발품 팔아서 인사를왜가냐구요...같은집도아니고...
추천수1
반대수17
베플ㅇㅇ|2026.05.19 00:32
지만 종년으로 들어갔으면 됐지 친구들까지 종년으로 만들어 버리네ㅋㅋㅋ
베플00|2026.05.18 23:34
시대가 언젠데 몇 살인데 반골이란 말을 쓰지? 인사는 무슨 친구들이 만나서 잘 놀다 가면 되지. 지 시부모면 지 시부모지 누굴 왜 인사 시켜. 나도 시부모 친정부모 되는 사람.
찬반ㅇㅇ|2026.05.19 00:59 전체보기
위아래층 사는 친구 시부모님댁 게다가 아래층이면 평소보다 부산스러운 소리들리는거고. 이미 며느리 친구들 오는거 알고 계시는 상황에 인사드리러 가는게 크게 번거로운 일도 아니고. 게다가 친구가 부탁하는데 안할 건 아닌일 같습니다. 빈손으로 가는게 민망해서라면 모를까. 위아래층을 뭘 한층'이나'까지 내려가야 한다고 난리..? 보행장애있는 사람도 그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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