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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서 신혼집

ㅇㅇ |2026.05.18 07:11
조회 12,596 |추천 0
친정엄마가 신혼집해주면 시어머니도 집보러 같이가서

집을 봐주고 알아보고 해줘야하나요?

시어머니가 집에 대해 불만이 많아요.

자기집이랑 멀다니뭐니..

집이 맘에 안든다는 불만도 많고..




추천수0
반대수84
베플ㅇㅇ|2026.05.18 10:46
ㅂㅅ들은 말을 해도 모름. 집까지 해가면서 그런 대접 받고 사실려고? 싹이 보이는데 그 결혼 해야겠음?
베플ㅇㅇ|2026.05.18 09:01
전 친정 도움╋내가 모은 돈으로 신혼집을 전세로 구하고 남편이 모은 돈으로 가전가구 하기로 했었어요. 양가 다 거리가 멀어서 친정에서도 돈만 보태주시고 우리 편한 대로 집을 구하기로 했는데 어떻게든 아들 회사에 더 가까운 곳으로 해라, 고속터미널과 가까운 곳으로 해라, 전세는 사기 당할 위험이 큰데 기왕 보태주실 것 사주시지, 시모가 와서 집을 골라주겠다 등 자꾸 관여를 하시려고 하더라고요. 우린 이미 중간이나 제 회사 근처에 전셋집 구하기로 했는데,,,, 그래봤자 출퇴근 시간은 왕복 10~20분 차이.. 하... 남편이 저 보기에 창피하고 니들이 살 집이니 너희들 편한 곳으로 고르고 돈 넣어야 할 때만 말하라 했던 친정 부모님과 비교되서 민망했는지 그렇게 아들 편하고, 엄마 오가기 좋은 곳으로 엄마가 집 한 채 사달라고 그러더라고요. 그 뒤로 시어머니가 뭐라할 때마다 남편이 먼저 엄마가 사줘, 엄마가 해줘, 엄마가 돈 내줄꺼야? 하니 넌 내가 지갑으로 보이냐며 니 결혼 니가 알아서 하라고 하고는 더 이상 말을 안하시더라고요. 이런 남편 덕분에 10년 넘게 시어머니 참견에서 벗어나 살고 있어요. 적당히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는 할 말 하고 요구할 건 요구하세요. 그래야 님이 편해요.
베플남자ㅇㅇ|2026.05.18 10:45
시부모가 선을 넘는 것같은데 남편은 아무말 안해? 아직 결혼 안했음 결혼하는거 잘 생각해봐... 결혼생활 쉽진 않을듯 보여...
베플ㄹㄹ|2026.05.18 08:06
시모가 집해줄 맘이 없으면 그냥 님 뜻대로 하면 됩니다. 뭐라고 하면 돈 보테라고 하세요.
베플ㅇㅇ|2026.05.18 08:12
처가든 시댁든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야 부부사이 원만합니다 거리를 반반 하긴 힘들겠지만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그쪽으로 자주 게게되고 남편은 처가 머슴살이하는 기분이겠지요 시댁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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