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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 보고 있나? 건빵 안에서 수영할뻔한 사연.

이지훈 |2011.09.17 16:09
조회 3,457 |추천 6
거두절미하고 나도 남들처럼 음슴체 쓰고 이야기 하겠음 ㅋㅋ
서울에 볼 일이 있어서 부산 촌놈이 정말 간만에 서울에 올라갈 일이 생겼음.
서울은 군대 있을때 서울역에서 내려 신촌 버스를 탄 후 군부대로 이동했던적을 제외하고
정식으로 서울을 가게 된 건 진짜진짜 오랫만이라 완전 들떠있었었음.
그래서 부산 노포동에서 버스를 타고 난 후 약 네시간 정도 달린 후 서울 고속터미널에서 내렸는데
역시 서울 공기는 뭔가 달라도 너무 달랐음. 뭔가 탁하고 답답하고 찌고... 역시 공기는 부산!!!
이라고 생각하는 찰나에 부산에서 볼 수 없는 신기한 광경을 보았음.

 


나라를 지키는 군인분들~~~~ 보고 있음? 트럭에서 물처럼 쏟아지는 저 물체들...
멀리서 봤을때 저게 뭔지 잘 몰랐으나 가까이서 보고 알게되었음. 그거슨 바로 추억에 촉촉히 젖게 만든
건 to the 빵!!! 남자라면 건빵에 대한 추억 하나 정도 있을꺼임... 나같은 경우엔 건프레이크 너무 먹고 
싶어서 진짜 걸리면 뒈질 각오하고 아침에 우유 내리고 화장실에 들어가 건후레이크 해 먹음. 그때 내 
신세가 왜 이러나 싶어서 눈물 흘렸음. 지금 생각하면 ㅂㅅ 같지만... 뭐 어쨌든 건강한 대한민국 남자라면 하나정도의 추억을 가질만한 그런 아이템. 근데 그걸 저렇게 뿌리는거임. 역시 써울은 뭔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렇게 건빵을 나눠주는건 볼거리 빵빵 이벤트라고 나눠주는건데 한 케이블TV 업체에서 나눠주는거였음. 보고 참 단순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음. 요새 광고 보니 뭐 빵빵하다면서 건빵 우루루 나오는 거 봤었는데 그거 그대로 응용하는 듯 했음. 뭐 난 이미 집에 달아논거 있으니까 별로 관심 없는데 건빵 준다케서 
좋다고 받았음. 

 

건빵 고픈 군인들 있다면 저기 가서 달라고 하셈. 육군 같은 경우엔 부대마다 다르지만 체스터에 짱


박아놓고 먹는다고 들었지만 나 같이 육군이 아닌 경우엔 건빵은 정말 진귀한 레어아이템!!!


 


내 손에 보다시피 건빵들이 한가득임!!! ㅎㅎ 사진에 저것밖에 없지만 내 가방은 건빵으로 가득함!!! 헤헤


저게 하루만 하는게 아니니 건빵 공짜로 먹고 싶은 사람은 찾아보셈!!!


마지막으로~!!! 이 글이 베플이 된다면 (남들이 다 하는거)



원하는 부대에 건빵 한 박스 사비로 구입해서 보내드리겠음!!! 저렇게 생긴 건빵 말고 진짜 군인들이 먹는 건빵!!! 댓글로 원하는 부대 있음 말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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