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xx대학교를 다니고있는 24살 대학생 남자입니다.
이 이야기는 시간을 거슬러 11년도 3월부터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분명 저는 글을 쓰는데 재주는 없기도 하고 연애에는 일자무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22살에 군대를 전역해서 집안 사정상 부모님이 편찮으신 관계로 1년간 일을 하면서 겨우 등록금을 마련하여 23살을 지나고 24살 된 올해 3월에 겨우 복학을 했습니다.
여기서 모든일은 시작됬습니다. 아무래도 복학생인 저는 친구들을 찾아해매며 친구해주세요 구걸하고 다녔습니다(?) 워낙에 숫기도 없기도 하지만 자신감이 조금은 결여된 사람이라서 사람사귀고 하는 방법이라든지 처세술 이런거에 워낙 약합니다.
그래도 저는 최선을 다해서 학교에서 학교 생활이 재밌게 하고싶은 마음에 과 MT를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같은 조가 되어 만난 한 친구 그 여자애를 보고있었습니다 한참 보니 그 친구도 조에서 아는 사람이 없는지 혼자서 있고 이야기도 다른 조원들과 이야기 하지않고 있길래 왠지 나와 같은 모습인듯한 마음에 그친구의 대해 말을 걸었습니다 어디서 왔냐~ 몇학년이냐 물어봤더니 신입생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제가 군생활 할때 근처 여고에서 있었다는 사실과 함께 그쪽 주변에 대해서 대한 이야기를 하며 공감대를 찾아서 같이MT를 즐기고 같이 어울리고 잘놀았습니다.
뭐 여기까진 좋았습니다 다같이 해어질때 번호도 교환하고 학기중에 밥도 두어번 사달라고 하길래 사주면서 잘 지낼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실 제가 복학을 하고 여자친구도 만들고 싶기도 했던마음도 있었고 해서 그친구도 보면 볼수록 괜찮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자주 연락하고 자주 그친구가 하고싶어하는 일도 도와주면서 학교생활을 이어 나갔습니다.
문제는 학기가 지나면서 6월달이 다 돼서입니다. 하루는 메신저에서 있길래 말을 걸며 대화중에 그친구 노트북이 방송에 싸게나온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갑자기 화를 내는겁니다..-ㅁ-;;; 전 아직도 내가 잘못했나? 라는 생각 들 정도입니다. 여기서 삐져서는 말도 안하더니 생까는 겁니다...;;; 그래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힘겹게 했습니다. 겨우 받아 주더라구요.. 솔직히 여기서 저도 조금 이상한 느낌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루는 졸업반인 제 친구가 하루는 왠일인지 같이가자고 연락이 와서 같이 가게되었습니다 (이 졸업반 친구는 일년을 쉰 여자인 친구라는게...)하긴 이친구는 워낙에 남자들이 들러 붙는 친구입니다 좀 인기는 있는 편인 것같습니다 일년에 남자친구가 바뀌는 전적을 가진 친구죠 하지만 전 이친구에 안좋은 면을 알고있기에 이성으로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문자가 오더라구요....어디서봤는지 (옆에분 누구에요?) 저는 알고 지내는 친구고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라고 그렇게 문자를 보내주었죠 이 사건은 아무래도 기대를 하고 견제하는 모습이라고 제입장에선 생각을 하게 만든 사건이라고 생각되네요
하여튼 마지막은 대박입니다......핸드폰이 고장나서 연락이 안된다고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몇일안되서 핸드폰을 스마트폰으로 바꿧습니다. 여러분들 분명 카톡을 글겨 쓰실겁니다. 저도 이미 스맛폰 유저라서 카톡을 즐겨 하고있었죠 그런데 문제는 문자를 주는데 카톡을 등록을 해놓고 하길래 저도 등록하게 카톡좀 날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대답은 싫다고 하더라구요.... 조금 어이가 없어서 알았다고 문자를 보내니 지금 이상하게 생각은 안나는데 제가 당시 그 문자를 받고 조금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때 생각으로는 제가 개한테 매달려서 안달난 사람으로 놀리는 문자였습니다....그때 화가 제 입장에선 화가 났습니다. 사실 분위기는 좋다지만 나한테 너무 막대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들고 사실 군대안가고 학교를 다녔으면 지보다 높은 선배인데 그런식으로 대하는 모습에 화가 났었습니다. 그 이후로 문자를 안했죠 서로 시간이 2시간정도지나자 카톡에 그친구 아이디가 떠서 말을 다시 걸었습니다. 대답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두번째로 연겹쳐서 화가났습니다. 왠지 절 개무시한다는 생각에 그랬습니다..-ㅁ-;; 여자 분들이 절 미친놈이라고 욕해도 전 할말이 없다지만 그땐 제가 그랫습니다. 카톡에 한둘을 남겼죠 너랑 다신 연락 안하마
하고 연락을 3주간 안했습니다. 사실 시간이 지나면서 거희 학기 마지막이 다 되어갔죠 학교에서 마지막날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인간적으로 사실 잘못한 짓을 한걸 깨닫고 있으니 이야기좀 하고 풀자고 ! 말도 하기 싫다고 문자 답이 오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10번을 했습니다. 그옆에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받더라구요 그래서 아 아예 받기 싫어 하는구나 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정리하고 사과하는 마음으로 지내야지 하고 방학을 지냈습니다.
다시 2학기!!! 그런데 문제는 금요일에 같은 수업을 신청했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사실 전 많이 떨렸습니다;; 잘못한게 있기 때문이죠.....그래서 금요일을 준비를 단단히 하고 여기저기 조언을 얻고 갔습니다. 그래서 한 행동은 음료수를 사서 갔다주었습니다 아무말없이 옆에 있는 친구에게 주면서 같이 먹으라고 손짓하며 주었습니다. 보는 앞에서 줘서 그런지 안받더라구요....그때는 생각이 아 내가 단단히 잘못했나보다...하고요 그래서 그냥 그수업 끝나고 전 자리를 피했습니다. 다음주 그친구는 수업을 철회했다고 하더라구요...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사실 그 친구 옆에 있는 친구들은 어떻게 보면 같은과 후배들이고 제 옆에서 잘지내는 동생들하고 같이 친하게지내는 사이인데 서로 어색해 하는 모습에 다들 당황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좀 생각 끝에 말이라도 하면서 이성으로는 말고 라도 다른친구들 불편하니깐 같이 대화해서 풀고 그 전처럼 친하게 지내자고 말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그친구가 수업하는 곳으로 저의 수업이 끝나자 마자 달려갔습니다. 옆에 있는 인맥을 통해 정보를 겨우 얻긴했지만...고생했습니다;;; 달려서 그 친구를 마주쳐서 이야기 했습니다.이야기좀 하자고
하지만 싸늘합니다....제가 할말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래도 다시 쫓아가면서 말을 걸었습니다 애기좀 하자고 한 5번을 20분동안 쫓아가면서 애기좀하자 라구요 마지막에 돌아서서는 전투적으로 변하면서 저에게 말을 하는데 말해보라고 이야기하는데 머리가갑자기 하얗게 되서 뭔말부터 꺼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일단은 그전에 있던일 미안하다고 그래서 뭐 어떻게 하자는 건 아니고... 하고 말문이 막혔습니다....그러더니 그친구의 왈... 저 이러고 서있기 싫으니깐 빨리 말해요 안하면 저가요 하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질문했습니다. 너는 그냥 이대로 모른척하고 지내는 게 편하겠냐고? 그러니깐 대답이 끝내자고 하더라구요....끝내자....이건뭐 사귄것도 아닌데 뭘끝냅니까.... 어이가 없기도 하고 그대답을 듣는 순간 그애 입장에서 아예 모른척하는게 서로 좋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알았다.하고 돌아섰습니다....
뭐 지금은 담담합니다.최근에 이런일이 있는데 여러분들 이이야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좀 님들 제가 잘못한거라든지 -ㅁ-ㅋㅋ~
남자쪽이 이상하다 여자가 이상하다 ..-ㅁ- 답글좀 남겨주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