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톡을 즐겨보는 1인입니다.
제가 겪었던 짧은이야기를 쓰려합니다!!
바로!! 16일 오후2시 30분!!
간만에 남자친구와 같이 동해를 늦게나마
출발하여 가고있었습니다.
항상 미시령옛길로 가는지라, 이번에도
역시 미시령옛길로 가기로 하고
출발!! 하지만 ..미시령옛길은
문을 닫아서 근처도 못가게 폐쇄해버렸네요
ㅜㅜ... 안개도 아니아니지
구름이 낮아서 한치앞이 보이지 않았죠..
그리고 반쯤내려오고 거의다 내려왓을때 !!
전 멀미가 나서 누워있었습니다.
급브레이크가 끼익 하고 순간!!
헉.. 왠 차앞에 강아지가 정말 빠르게 뛰고있더군요
종은 발발이였는데 태어난지 한 4주?정도 되보이는 작은
검은색 강아지였습니다.
사람이 보려해도 앞이 잘 보이지 않는데 어찌 그리 앞만보고
달리는 강아지가 불쌍해보였죠..
아.. 이게바로 버려지는 강아지구나..
전 분노를 참을수 없었죠.
강아지가 앞만보고 무작정달리기에 앞을보니
파란색 더블옛포터가 도망가듯 가더군요.
앞이 뿌예서 보이지 않을정도로 빠르게
가더군요. 하지만 저흰 강아지 뒤에서
일단 비상등을 키고 강아지를 뒤쫓아갔습니다.
어찌나 불쌍하던지.......
정말 넘처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었던 나는
차를 일단 멈춰 전 내렸습니다.
때마침 차에는 강아지간식과 껌이 있어서
간식한봉을 갖고 내렸습니다.
그러고선 남자친구에게 저거 잡아
슝~~~
하지만 난 땀이빠이흘리고 찝찝함을 느끼며
강아지뒤를 무작정뛰어갔숨다 ㅜㅜ
그리고 파란색포터를 세웠습니다!!
그 파란색포터에서 내린아저씨는 갑자기
강아지를 보더니 잘뛰어왔네? 하더군요
넘넘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아저씨에게 따졌습니다!!!!
왜 강아지버리냐고 버려지고싶냐고!!!! 모하는짓이냐고!!!!
인터넷이라 욕은안쓸게염 ..
하지만 ..
강아지 얼굴이 이상했습니다
강아지 입 눈밑으로해서 둥그렇게 무언가가
쇠같은 걸로 잡아 끈 흔적이 있는거죠!!
전 아저씨에게 온갖 욕을 퍼부우며!!
이야기했는데 아저씨는!!
강아지가 산에 나쁜사람들이 풀어놓은
올뫼? 그거에 걸려서 이렇게 됬다고!!
강아지 운동시킨거라고 했습니다!!하지만!!!!!!!!!!!!!!!!!
짐칸엔 똑같은 강아지한마리가 더 있었습니다
어쨋든 욕한거 죄송하다 하고 찝찝했지만
간식한봉지 더 주고 차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오빠가 그러더군요..
'저아저씨 개 버리려다가 우리가 보고 강아지쫓아오길래
안버린거야..'
헐!!!!!!!!!!!
하지만 .. 더 슬픈건..
이유가 어떻게 됬던... 그렇게 죽도록 뛰어가면서...
자기버린것일수 있는데.. 뛰어가다
아저씨보니까 배보이며 누워서 애교떨던 그 강아지가
넘넘 불쌍하더군요......
지금생각해보니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여러분!! 강아지 버리지맙시다!!!
정말!!!! 안그러면!!
5대가 망한다..
기도하고왔다.. 바닷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