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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사음식 며느리가 하는건 맞는데 제사비용 누가 내는거에요?

비용 |2011.09.18 11:15
조회 9,042 |추천 4

저 요번에 제사비용 40만원 쓰고 일은 일대로 다하고 그랬는데..

 

제사비용은 시부모가 분담하는거 아님?

 

저희 시어머니 돈 많으신데 제사비용 하나도 안내세요.

 

현금은 많지는 않죠.하지만 집하고 땅값 등이 부자네요,

 

그래요.시어머니 편찮으셔서 제사음식 제가 해야 하는건 맞는데...비용은 뭐랄까 너무 힘드네요.

 

시어머니가 제사비용주고 너거들이 알아서 장보고 음식하라 그러면 안되나요?

 

왜 제사비용까지 대야 하나요?

 

시부모가 가난하면 형제들끼리 돈 모아서 하는건 맞아요.

 

근데 저희 시어머니 돈이 넉넉하시거든요.통장에도 몇백정도 있으세요.

 

전 그 점이 제일 이해 안가요.

 

여러분들도 제사비용 분담하나요?

 

 

추천수4
반대수3
베플좀듣기그런데|2011.09.18 18:23
제사음식 며느리가 하는건 맞는데 --- 요거에 저는 심한 거부반응 일으켰는데 다른분들은 괜찮으셨나봐요. 왜, 왜 그걸 당연하게 생각을 하시는건지 당췌 이해가....... ////////////////// 댓글들을 이제야 보았는데 참 그렇네요. 시모가 아프시지 않았다면, 글쓴님은 과연 제사는 며느리 일이 당연하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렇다면 왜 제목을 저렇게 썼을까요? 반댓글님 말씀대로라면, 시모가 편찮으셔서 모셔야 하는거라면 그것 역시도 당연하겠네요? 왜? 아프니까. 시모가 아파서 제사 준비를 자식들이 해야하는경우 며느리가 하는게 아니라 자식들이 모두 하는거라는걸 말씀드리는겁니다. 당연히 며느리가 하는게 아니라. 그러면 시모는 누군가의 며느리 아니었느냐 하는 댓글도 있는데 시모가 누군가의 며느리로서 그렇게 했던 일들을 지금 시모도 했다는 이유로 이 며느님이 해야한다는 소린데, 그게 맞다고 보십니까? 도대체 그러한 댓글을 다신 분들은 여자로서의 가치보단 며느리로서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거라고밖엔 생각이 안되어지네요. 만약 그렇다면 이 판의 거의 모든 글들이 존재이유가 없지요. 시가에서 하라는 거의 모든 것엔 그쪽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으니 며느리가 다 참고 해야하는건 맞는게 되어버리는게 되네요. 참...그렇습니다. 예단은 집값의 십프로. 라는 생각과 똑같다고 볼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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