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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아빠가 바람폈어요!!!☆★☆★

괴로워 |2011.09.18 13:53
조회 549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중3여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판에 이런질문을 올리게된건

여러분의 생각과 대책을 듣고싶어서 입니다.

제목과 같이 저희 아빠가 다른 여자랑 바람을 핀듯합니다.

 

제발 진지하게 봐주세요...

 

 

 

 

 

 

 

  

 

(잘안보이시는 분들을 배려를 위해 직접 써드릴께요)

-------------------------┐

굿모니? 밤새잘 자스까?        │

밥먹고 아침햇살이 좋다        │

집에만 있지말고 호수공원      │

산책도 하고 즐건하루 보내삼. │

보고싶당~♥♥♥                  │

------------------------┘

 

(참고로 이문자는 여자가보낸거임)

 

 

 

 

 

 아빠의답장입니다.

 

'매운탕 먹으러 왔샵'

'별말..자기도 행복ㅎ..ㄴ일욜보내셔'

 

 

 

 

와....진짜 지금 엄마한테 말도 못하겠고.....

어찌해야 할지모르겠습니다.

 

정확히 오늘 9월 18일 아빠폰에서

자꾸 문자벨이 울리길래 봣더니

이 여자였습니다.

(이당시엔 아빠가 제동생과 놀아주기위해

밖에 나가서 놀아주고있던 사이였습니다.)

 

사실, 작년에도 아빠가 다른여자와 바람을

폈습니다. 그사실을 엄마가 알게되어

엄마는 아빠를때리다 손뼈를다치게되었습니다.

또한, 그충격으로 정신과에 4개월 가까이 입원하여 몇주전에 퇴원하고 지금은 집에서 약물치료를 하고있습니다.

 

 

거기다, 제가 지금 이사실을 엄마에게

말하면 엄마는 더 충격을 받게될거라고 생각해서,,

지금은 일단 모르는척하고 있습니다.

 

 

저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의지할사람도없고, 마음껏울고싶지만

울지도못하고......당장 엄마한테가서

말하고싶지만 엄마를 생각해서라도

모르는척 하고있습니다.

 

 

네티즌분들..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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