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글쓴이는 중 3 풋풋한 중삼 !!!이에요 ㅋㅋ
편하게 음슴체로 갈께여 ㅠㅠ
나님은 지금 9살 연상 , 즉 25살인 우리학교 영어선생님을 짝사랑하고있음 . .. 하 ..
아련아련하닿 생각만해도..........핳........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시작해보겟음
1.그 선생님 수업만 되면 눈이 똘망똘망 해짐 !!
ㅋㅋ말그대로 정신을 차리게됨 . . .공부도 열심히 하게되고
대답도 열심히 하게되고 . . . .막 칭찬받고싶어서 안달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진짜 선생님이 칭찬해주는 날이면 기분이 날아감
2. 그 반대로 더 떠들게됨
이건 글쓴이 얘기임 ㅠㅠ 글쓴이는 이상하게도 짝사랑 선생님 수업시간만되면
문제아(.........)는 아니고 시끌&산만해짐 ㅠㅠ 왜그런지 생각해보니 관심을 받고싶어서
그런다는걸 깨달았음.............뭐 , 그래도 암튼 글쓴이는 선생님과 상담을 엄청 많이 해봤음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선생님과 엄청 ( 혼자생각일지도모르겠수) 각별한(?) 사이가 됬음.......
3. 선생님네 반 아이들을 질투하게됨 ㅋ
선생님네 반이 상담이라도 하는날엔
'아,난왜 선생님반이 아니지ㅠㅠㅠㅠㅠㅠ왜난 9반이 아닐까ㅠㅠㅠㅠㅠ'
정말슬퍼짐.. 아니면 샘이 반 아이들 엄청 챙겨줄때 폭풍질투 ㅋㅋㅋ
왜 그런거있잖슴 ?? 자기반 아이들 특별히 더 잘대해주고 아껴주고 챙겨주는 선생님들. . ..
근데 우리 샘은 그런 친절한 담임선생님은 아니라서 좀 다행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급식실에서 선생님만 봄
우리학교는 급식실을 1,2,3학년 다같이 씀 , 물론 선생님들과 학생들도 같이 먹 ㅋ 음
선생님들 먹는자리따로 , 학생들 따로 , 뭐 특별한건 없고 그냥 먹는 테이블만 다를뿐임 ㅋㅋㅋㅋ
5.문자할거리 , 전화할거리를 열나게 찾아봄
진짜 너무 문자도하고싶고 전화도 하고싶은데 ㅠㅠ 할 이유가 없 ㅋ 읔ㅋㅋㅋ
그래서 괜히 알고있는거 물어보고 ㅋㅋ 막 그럼 ㅋㅋㅋㅋ
근데 모르는 문제 물어보면 혹시 날 멍청하게볼까봐 그런건 못하고 그냥ㅋㅋㅋㅋ
"샘, 춘추복 내일부터 입는거맞아요?" 이런 시덥잖은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라고 문자가 씹히는 날엔 하루종일 우울우울 ㅠㅠㅠㅠㅠ
하지만 글쓴이는 문자를 자주하면 선생님들이 귀찮아하는걸 알기때문에 잘 하진 않음 ㅋ
(사실 한번도 못해봤다는건 비밀.............................)
6.선생님이 아픈날엔 내 마음도 아픔..........하........
혹시 선생님이 아파서 기운도없고 수업도 못하고 ㅠㅠㅠㅠ 그러고있으면 내 가슴은 정말 찢어짐 ㅠㅠ
정말 보건실에 데려다주고싶음 .........아......
7.이루어질수없다는걸 알기때문에 너무 슬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는 이미 해탈의 경지에 올라서 사귀는거 ? 바라지도 않음.
우리는 절대로 이루어질수 없다는걸 글쓴이는 알고있음. . . ..
그래서 정말 . .. 해탈했음진짜해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선생님들은 우릴 여자/남자 로 안봄 ㅋㅋㅋㅋㅋㅋ 어린애로 보지 ㅋㅋㅋ
나같은경우만해도 1학년 애들은 진짜 그냥 생 애기같은데
선생님한테 훨씬 어린 우리는 어떻겠음 ㅋㅋㅋㅋㅋ 마냥 애기같을거임..
(애기라고 생각이라도 해주면 좋겠넼ㅋㅋㅋㅋㅋㅋ)
그냥 내가 좋아한다고 , 이 마음만이라도 알아줬으면 바랄게 없음..
아 , 여기까지임 . .. . 막상 적어놓고보니 그냥 짝사랑할때공감이랑 별 차이가 없는것같음 ㅋㅋㅋㅋ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함...........
나지금짝사랑중이다 추천
학교선생님좋아한다 추천
학원선생님좋아한다 추천
공감간다 추천
공감안간다 추천
여자 추천
남자 추천
선생님들도 추천
학교선생님 짝사랑중이신분들 모두모두 퐈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