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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쩌는 제동생때매 미치겠어요

불쌍한언니1 |2011.09.18 22:49
조회 63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지금 고2인 여학생입니다

 

정말 힘들어서 여기에 글을써요

 

제밑으로는 동생이 둘이있어요 중1과 중2인 여동생들인데요

 

중1인애는 원래 6학년이여야하는데 일찍학교를들어왔어요. <-요래서 지언니한테 더개겨요

 

 

문제는 얘에요 중1인애

얘가 어릴땐 진짜 착하고 양보도 잘해서 언니들이 엄청 예뻐했었어요.

저도 5살차이나는 동생이 너무 귀여워서 매일 예뻐해줬죠

그런데 얘가 6학년때부터 정말 이상해졌어요

무슨 또라이같은 친구들을 만나더니 생각하는것도 좀이상해지고

시크한척을 하나싶더니 이제는 진짜 싸가지가 없을정도로 되어버렸어요

둘째인 지언니한테는 미친년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왜사냐 병신 이런말들을 수시로해요

둘째가 착해서 그런지 별 대꾸도안하고 어쩔땐 얘가 욕먹으면서 울기도해요 그래서 더 무시하는 것 같아요.

 

 

엄마아빠한테도 정말 싸가지가없어요

아빠가 혼내면 보통 무서워서 아무말안하고 듣고있거나 죄송합니다 이러잖아요

그런데 얘는 아빠가 하시는말 꼬투리를 잡으면서 아빠정말이상하다 이렇게말했는데 이건이런거잖아

그리고 얘가 진짜 생각없이 말했어요 그래서 아빠가 너 생각은하냐? 생각없냐? 이랬더니 자기가생각이없는게 맞대요

 

 

그리고 추석날도 장난아니었어요 얘가 아빠한테 개겨서 아빠 화나서 친가집분위기안좋고.....

할머니한테도 되게 말을 툭툭해요

그래도 할머니할아버지처럼 어르신들있는곳에서는 화내도 화낸티안내고

공손하게하잖아요 얘는 그런게없어요 지가화나면 그냥 아무대나 다화내고

욕만 엄청해요 근데 그 욕이 몇개없어요 그냥 똑같은말 반복하는거예요

 

 

그러고 엄마한테도 진짜 화를 많이내요

얘가 돈을 엄청밝히거든요 그래서 돈에 민감해요

엄마한테 하도 싸가지없게굴어서 엄마가 너 이번주 용돈없다고하니까

왜용돈을안주냐면서 걔가 숙제를 하고있엇나봐요

아미친 이딴숙제는 왜내서 지랄이야 병신같이 재수없어 조카짜증나

이러면서 숙제에 화를내는거예요 제가 제방에서 듣고있는데 그냥 들어보면

엄마한테 짜증나는걸 숙제에 욕하는것같아요

 

 

하루는 엄마아빠한테 하는게 정말싸가지가없어서

제가 막 혼을냈어요 그러다 저한테 너나잘하라느니 이런식으로 막말을해서 팻거든요?

근데 무슨 지가 가련한 피해자인듯 미친듯이 울어대면서 자기 학교안갈거라고

누가 죽이려고한듯이 억울한척을 하는거예요

아진짜 어이없을정도로 피해자인척을해요 지빼고 가족 4명한테 피해줘놓고서는 ㅡㅡ

그리고 그때 아빠가 안계셨었는데 아빠가 들어오시니까 저 더 혼나게하려고 더 크게우는거예요

제가 정말 화나서 아못살겠다고 했더니 그럼 저보고 나가라는거예요

그래서 내가왜나가냐고 너가나가라고하니깐 돈이없어서 몬나간데요 돈만있으면 자긴 벌써나갔을거래요

 

 

얘가 책을 진짜많이읽거든요 근데 책에서 어려운말들 많이배워가지고는

그냥 써먹는거예요 근데 소설같고 오글터져요

듣고있는 우리는 웃긴데 지는 말빨이 쩌는줄아나봐요 진짜 상대해줄 가치가 없어서 말을안하는데

항복한줄알고 좋아하는것같고

 

 

여차저차 저랑 엄청싸우다가 결국 아는척을 안하거든요

근데 학교에서 가족소개를 하랬더니

언니두명있는데 한명만소개해도되냐고 , 언니 하나는 연끊어서 그렇다고

저러는거예요 ........

진짜 저미친년이 밖에서도 저러고다녀요

 

키가 저랑 비슷한데

엄마랑 둘째가 얘보다 작거든요

그래서 더 무시하는거같아요

지금 생각이 자세히안나서 여기에 다 못써서그렇지 얘 진짜 싸이코같고 엄청......하.....

얘진짜 엄마아빠도 감당하기 힘들어하시게 반항을 심하게하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10대이야기에 올렸는데 더많은 조언 듣고싶어서 여기에도 올려요

이런동생있으신분 어떻게해야 정신차릴까 조언좀해주세요 ㅠㅠ

추천도해주셔서 많은분들이 보고 조언해주실수있게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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