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대 여러분 어떻게 말을꺼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제 10대를넘어선지 얼마안됬지만 혹시 저처럼 이런생활을 지낼분이 계실거같아
단 한분이라도 더 볼수있도록 걱정과 충고의말씀 한마디만할께요
자기가 학교에서 좀놀고 선배좀 잘알고 내말한마디면 반친구들이 그대로 따라해주죠?ㅋㅋ
기분좋을꺼에요 당연하단듯이 여겨지고 저도그랬습니다
급식먹을때 새치기 당연하고 수업시간은 자는시간이구 점심먹고 화장실에서 담배도피고
심심하면 학교나가고 학교빼먹기일쑤고 술,담배,여자 남들보다 더일찍 배우고
밤엔 오토바이타고 엄마아빠차 끌고나오고 사고치고
재미있죠 그쵸 당연한거죠 그나이때는 뭐든 친구들과 함께면 좋죠..
할거없으면 공원에서 담배피고 노가리까고 섯다도 치시나요 ㅎㅎ 저희때는 돈걸구 섯다도쳣는데
그런데 그런거..한때에요 정말한때
10대 지나고 20대가되면 아니 10대 후반쯤? 열여덟~열아홉쯤 되면
내가 뭐하고있나...이생각 들꺼에요 아마 그냥 중학교 고등학교때
마냥 어떻게라도 되겠지 막말로 막노동뛴다고 좋아하던시절
이제 다갔어요 정신차리세요
사회는 그렇게 만만한게 아니에요
지금 오토바이탄다고 화장하고 치마짧게입고다닌다고(여자가아니라 여자입장에선 못말하겠네요)
뭐라하는거? 화류계의 꿈나무? 짱개꿈나무? 다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그거듣고 괜히 열폭하지말구요...
지금 이거보는순간 정신차리는거 원하지도않고 바라지도않습니다.
누군 인문계가고 누군 실업계가고 누군 자퇴해서 검정고시패스하고
다 전부다 모두 길이있는데 포기하지말고 단지 선택할수있는 폭이 좁다 넓다 뿐이지 나쁜건아니에요
(참 자퇴한학생들~검정고시 안쉬워요ㅋㅋㅋㅋㅋ
남들이 쉽다고하는건 그만큼 기초가있기떄문에 그런거고 저처럼 공부에 손 놔버리신분들은
열심히해야되요~)
자퇴하고 쇼핑몰해서 성공한사람도있고
실업계에서 공부열심히해서 좋은대학가서 장학금받고 좋은 회사간사람도있고
인문계에서 공부 못해서 gg 친사람도있고
자기가 노력하는건 이루어져요 꼭은아니더라도 그러니 일단 중학교생활하시는분들은 공부
중학교는 공부가 살길이고 고등학교다니시는분들은 추억도 쌓으시고 너무 공부에 얽혀있지말구..
중요하긴하지만 그래도...휴 학교를나오지않아서 뭐라해드릴말씀이없네요...
에휴 산으로왔네...
제가 하고싶었던말은 10대여러분 되돌아올수없는길로 가셨더라도 다시 돌아올수있습니다....
중고등학생여러분 하루에 1시간만 공부하셔도 중학교학생분들은 중상위권 실업계는갈수있고
고등학생분들은 뭐...이런말안해도 공부하실분들은하실테지만...휴......
어떻게 끝을 맺어야할지모르겠네요 10대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