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보고 오해하진 말아주세요
병장병이 걸렸다거나,
저를 부담스러워서 버리려는 그런 애가 아닙니다.
저번 휴가때 엄청 피터지게 싸우고 (생각해보면,,, 그때 제가 참 어렸고 생각이 없었네요...)
그만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우리가 1%인지 알았는데, 아닌거같다
라더라구요
제가 울며 매달렸죠.
절대 보낼수가 없었어요. 지금 그마음 여전하구요.
내가 다 고칠게
너가 싫어하는 내 성격 내가 다 고칠게
울면서 애원해도 남자친구는 차가웠습니다.
시간을 좀 갖자고..
시간을 가지며 생각좀 해보자고
지금당장은 자신이 없고 널 믿을수가 없다고.
시간을 가진 후에도 너가 날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않고
나도 널 못잊겠다면 그땐 내가 먼저 널 찾아가겠다고
남자친구가 그러네요..
언제돌아올진 모르겠지만 아니..안돌아올지도 모르겠지만
부담주지않고 조용히 기다리는 중입니다.
자기야
난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자기 기다리고 있으니까
나에게 꼭 다시 돌아와줘
그동안..
나 많이 노력해서 멋진 여자 되어 있을게
한달이 걸리던 일년이 걸리던
얼마가 걸리던 기다릴게
평생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