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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 남자친구가 시간을 갖재요 ㅠㅠ....

기다릴게사... |2011.09.19 15:38
조회 1,367 |추천 1

일단 제목보고 오해하진 말아주세요

 

 

병장병이 걸렸다거나,

저를 부담스러워서 버리려는 그런 애가 아닙니다.

 

 

 

저번 휴가때 엄청 피터지게 싸우고 (생각해보면,,, 그때 제가 참 어렸고 생각이 없었네요...)

그만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우리가 1%인지 알았는데, 아닌거같다

라더라구요

 

 

제가 울며 매달렸죠.

절대 보낼수가 없었어요. 지금 그마음 여전하구요.

 

 

내가 다 고칠게

너가 싫어하는 내 성격 내가 다 고칠게

울면서 애원해도 남자친구는 차가웠습니다.

 

 

 

시간을 좀 갖자고..

시간을 가지며 생각좀 해보자고

지금당장은 자신이 없고 널 믿을수가 없다고.

시간을 가진 후에도 너가 날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않고

나도 널 못잊겠다면 그땐 내가 먼저 널 찾아가겠다고

 

 

 

 

남자친구가 그러네요..

언제돌아올진 모르겠지만 아니..안돌아올지도 모르겠지만

부담주지않고 조용히 기다리는 중입니다.

 

 

 

 

 

 

 

 

자기야

난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자기 기다리고 있으니까

나에게 꼭 다시 돌아와줘

그동안..

나 많이 노력해서 멋진 여자 되어 있을게

한달이 걸리던 일년이 걸리던

얼마가 걸리던 기다릴게

평생 사랑해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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