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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바보같아....

0000 |2011.09.19 19:10
조회 238 |추천 0

한달반이 지났지만..

서로 지쳐서...

내가 먼저 그만하자고 했고...그리고 난뒤...

니가 그만하자고 했는뎅..

내가 울고 불고 매달렸는뎅...

한번만 봐주징..??

왜 그렇게 날 떼놓을려고 했는징..??

보고싶다고...

오늘 우연희 너희동네갈일있어서...

집앞엔 도저희 못가겠더라..

저 멀리서...

저 멀리서 쳐다보기만 보고..

혼자 청승맞게...

그길을 걸어오면서...내눈엔

피눈물이 흘렀지...??

기대안할 문자...도 한통보내고..

이젠 첨이자 마지막이얌..

보고싶다고...

제발 좀 오면 안되겠니..??

너 감기 달고 살잖아...감기조심하라고..

몸건강하라고...

그문자 나란걸 빤히 알고 있으면서도...

아무렇지도 않을수가 있니???

어떻게 니가...

어떻게...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3년을 만났는뎅...

장난쳤나고...

이 커플링이 그대로 있는뎅...

오늘 난생 첨~꺼내서 껴는뎅...

어쩜 니가 나한테...

나한테 그럴수가 있냐고...

내 생각 완전히 다 지워니...???

제발 좀...

제발 좀 연락좀 해주라...

제발...기다리고 있을께...

많이 보고싶다...

올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자고...

음...

연락좀해라...

보고싶다...너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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