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외사랑을 하고 있는 슴살 새내기 남자야 ![]()
약 3년 반 연애하고 헤어진지 6개월쯔음 지났는데, 한여자가 내 맘을 사로잡았네 힛?![]()
최근 느끼고 있는 감정들이 너무 풋풋해서 난 마냥 좋기만해! 자... 우리 공감을 해볼까?
1. 대화하다 비슷한 혹은 같은 취미를 갖고 가치관이나 좋아하는 것이 일치할때 그렇게 기쁠수 있을깤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좋다 ![]()
나는 그녀랑 대화할때 대화하다 그거 해봤어? 나 그거 완전좋아하지!!! 어 나돈데!? 하면
집에와서 콩닥콩닥 달콤한 상상을 하곤하지 같이 그 취미를 공유하는 그런 생각?
뭐 예를 들어 좋아하는 작가가 같다거나 ?
2. 그냥 무심결에 뱉은 흘러가는 말을 시간이 꽤나 흐른뒤에 비슷한 대화에서 그 흘러가는말을 기억해줄때?
음ㅋㅋㅋㅋㅋ말로 형언하기가 너무 힘들닼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예를 들어줄겤ㅋㅋㅋㅋ
친구들끼리 자주 가던 카페에서 음료를 시켰지,
친구 A : 넌 뭐마실래 나 : 아메리카노 아니면 안먹자나
우연찮게 몇일 혹은 몇주 몇달 뒤에 그녀와 단둘이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거나 다 같이 만나는 장소에서
뻘쭘하게 둘이 시간보다 일찍 오게되서 단둘이 있다가, 마실거 한잔 사주려고 물어봤을때
그녀 : 넌 뭐마실래? 아 아메리카노 아니면 안마시지........
이런 비슷한멘트 비슷한상황 아아아악 그 사소한걸 다 기억해줬어!)(@*$)(*#@%)(@#)(%*
나좋아하나 ? 아닌가? 맞나 ? 관심인가 ? 뭐지 ? 아슈발 ㅠ_ㅠ? 콩닥콩닥 잠을 못자겠네
3. 정말 순수하게 그녀를 좋아한다고 확답을 할수 있을때... 혹은 정말 간절하게 그녀를 만나보고 싶을때...무슨일을 왜 한다고 한다한들 맨살끼리의 접촉이란
손과 손이든 팔과 팔이든
사람이 많아서 밀려서 닿아도.. 아!? 하는 이설렘?
아 내가 또 설레네 기억이 새록새록 문득문득 기분좋자나 잉![]()
이건 번외야 형들 ![]()
물어보고 싶은게 있을 뿐이야. 형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혹은 여자친구.
밖에서 꼭 그녀 앞에서 자존심을 세워야 하고 내가 더 위다 라는 인상을 남에게 심어줘야해 ?
분명 이러지 않은 남자들 많을거라는거 알아 훨씬 더 개념남들 많을거 아는데 말이야
내 주위엔 많지 않더라고!
그렇게 안해줘도 그녀는 다 알고 있다는거 형도 알고 있자나?
그러지 못하는 형들 한번 이렇게 생각해봐
밖에서 내가 좋아하는 여자의 콧대를 내가 세워준다한들 내가 그녀에게 점수를 조금이라도 더 딸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 안해봤어 ?
여자친구인 경우는 내 여자친구 콧대는 나 밖에 세워줄 사람이 없는거 몰라서 안세워 주는거야 ?
나 자신이 밖에서 내가 좋아하는사람 혹은 여자친구를 깔보이거나 의미없이 그사람을 낮추려 한다면
타인들은 더 낮게 바라볼수 밖에 없고 뒷자리에서 더 쉽게 깔보이는거야! 라고 나는 생각해
내 생각이 틀렸나? 남자가 밖에서 한번 접어주면 여자가 둘만 있을때도 접어달라 그럴까, 흠?! 아니라고봐! 내 생각이 정말 틀린거야!? 내가 해왔던 행동이 잘못된거야 ?
우리 다같이 이쁜 사랑하고 이쁜 만남갖고
나쁘게 헤어지지말고 나쁜의도로 만남갖지 말자
사랑 호감 좋아한다는감정 나쁜거 없고 사람이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꼭 필요한 감정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