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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 공원

천혜연 |2011.09.20 16:29
조회 231 |추천 0

지난 휴일에 찾은 여의도 공원.

공사중이후로..... 단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여의도!

그래서!

정말 예쁘게 변해버린 그 곳 광경에....깜!짝! 놀라지 아니아니아니 할 수가 없다고 아니 할 수 없지.ㅋ

호주 부럽지 않을만큼.

그 날의 선선한 바람.

그리고 눈부신 햇살.. 반짝이는 한강물..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

.

.

먹거리.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 앞 간이의자테이블에서 따끈한 라면 후루룩~ 완전 최고의 맛! ^^

그곳에서 화장실 다녀온다고~ 자기 태이블좀 지켜달라는 어떤 늙으신 아저씨의 부탁. ㅡㅡ;;

참으로 감성적인 아저씨였지.. ㅡㅡ;;

자꾸 힐끔거려서 참 싫었는데....이상하게도 지금은 아저씨의 외로움의 크기가 쉽게 잊혀지질 않는데.

많이 외로워 보였던..

 

 

 

 

 

 

다들 연인 놀이에 바쁜 여의도 한강공원.

아~

탄식의 아~인가? ㅠ

어려운 일 아닌데.. 나에겐 애인과의 여유를 즐기는 그 일이...왜이렇게도 어려운 일인가..

운명인가보다.

 

양갱과 나는.

처음엔 좋아서 어쩔줄 몰라서 방방뛰더니,

집에 돌아오는 길은...왜그렇게도 서로들 우울해 했는지....

힘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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