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휴일에 찾은 여의도 공원.
공사중이후로..... 단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여의도!
그래서!
정말 예쁘게 변해버린 그 곳 광경에....깜!짝! 놀라지 아니아니아니 할 수가 없다고 아니 할 수 없지.ㅋ
호주 부럽지 않을만큼.
그 날의 선선한 바람.
그리고 눈부신 햇살.. 반짝이는 한강물..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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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 앞 간이의자테이블에서 따끈한 라면 후루룩~ 완전 최고의 맛! ^^
그곳에서 화장실 다녀온다고~ 자기 태이블좀 지켜달라는 어떤 늙으신 아저씨의 부탁. ㅡㅡ;;
참으로 감성적인 아저씨였지.. ㅡㅡ;;
자꾸 힐끔거려서 참 싫었는데....이상하게도 지금은 아저씨의 외로움의 크기가 쉽게 잊혀지질 않는데.
많이 외로워 보였던..
다들 연인 놀이에 바쁜 여의도 한강공원.
아~
탄식의 아~인가? ㅠ
어려운 일 아닌데.. 나에겐 애인과의 여유를 즐기는 그 일이...왜이렇게도 어려운 일인가..
운명인가보다.
양갱과 나는.
처음엔 좋아서 어쩔줄 몰라서 방방뛰더니,
집에 돌아오는 길은...왜그렇게도 서로들 우울해 했는지....
힘냅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