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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당하는 아이들은 꼭 읽어줬으면해.

힘내!! |2011.09.20 18:18
조회 616 |추천 3

이 름 꿀겨

제 목 난 그래도 다른사람에게 피해는 안주며산다.






욕하지마라. 아웃사이더가 죄야?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난 속으론 외로움을 곱씹어 삼키지만 타인을 대할땐 언제나 웃는 얼굴로 대하며

물건을 건낼때 두손으로 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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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난 외소하다






키도 작고 몸집도 작아.... 옆에 지나가는 남자들

다리도 길고 옷도 잘입네... 패션감각도 좋네..

난 뭐지?

나한테도 저기 지나가는 키크고 멋진 남자에게 주는 관심의

100분의 1만이라도 가져줘

이렇게 속으로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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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언제나 똑같은 하루...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 언제나 똑같은 하루

엄마가 말한다 나가면 제발 밥은 해결하고 들어오라고..

난 말하고 싶다 . 같이 먹을 사람 이 없어서 못먹겠다고..

하지만 난 이렇게 말한다. 그냥 집에 밥이 더 맛있다고

오늘도 꼬르륵 소리 들릴까봐 물로 배채우며 터덜터덜 걸어왔다.

너무 힘들다..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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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주위 사람들은 아마 모를거다.






알수도 있겠지만 . 난 겉으론 무척 강한척 한다. 웃으며 삭히며 엠피3에 나오는 노래를

흥얼 거리며 즐거운'척' 행복한 '척', 외롭지 않은'척' ....

사람과 대면하게 되면 먼저 피하고 , 말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면 짧게 끝내며

마치 바쁜사람처럼, 너 따위 랑 말할정도로 외로운 사람 아닌것 처럼...

이젠 척척 거리는것이 신물이 난다.

속으론 나좀 봐주세요, 나를 내버려 두지 마세요, 같이 갑시다, 조금만더 이야기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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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학교에서 토플수업 들으때 이야기지






토플수업은 그냥 그렇저렇 들었었는데 여자 선생님 이었지..

선생님이 나에게 물어보더군. " 여자친구 있어요?"

난 짧은순간에 또 많은 고민을 했어. 여기있는 사람들 초면이고 나에 대해 아는 사람도

없고.. 여친 있으면 뭔가 있어보이고... 그래서 " 네 있죠^^" 그랬지

그러니깐 선생이 " 음.. 그래요? 그렇게 안 보이는데 헤헤 " 그러더군..

역시 사람눈은 속일수 없는 것 같고 잘난척 하려다 된통 당한 기분이어서

웃었지만 그담부턴 수업에 나갈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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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혼자서 영화 보러 가도 괜찮을까?






뭐 혼자서 축제도 관람하고 삼겹살도 먹어보고 한 놈인데 영화쯤이야 하는데

영화보는게 아직 쉽지 않네. 정말 보고 싶었던 영화들 많은데

결국 같이 갈사람 없어서 지식인에 결말 물어보고 반전 들어보고 ....

극장안에 들어가서 내 좌석 못찾을까 두렵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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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혼자 삼겹살집 간날.






나도 사람인지라 밥만 먹고는 살수가 없고 친구는 없고 저녁 9시쯤 학교앞 삼겹살집 갔는데

(소주한잔 하고 갓음) 토요일이라서 자신감이 있었지.

사람 별로 없어 보이길래 들어갔는데 웬걸... 안에 사람 꽤 많더군.

들어갈까 고민하는데 종업원이 쳐다 봐서 그냥 나갈수도 ,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에서

그냥 자리에 앉았지

그리고 유심히 살폈어 .우리과 있나 없나... 내가 잘 찾아봤는데 없는거 같더라

그리고 혼자 3인분 시켰다. 아줌마가 "학생 혼자왔어요?"

내가 "예^^ 토요일이라... "

하고 혼자 먹었어. 너무 좋더라 맨날 인스턴트, 컵라면 만 먹다가 삼겹살 들어가니깐

완전 혼자 막 먹었지 3인분도 적더라 그래서 1인분 더 시켜서 혼자 4인분 먹고 콜라 마시고

이제 계산하고 갈까 하는데 뒤에서 누가 등을 탁 치더라. 보니깐 우리과 애 4명이 있더라

진짜 그 짧은시간에 내 시력을 원망했다. 그렇게 그렇게 뒤졌는데 안보이던데 어떻게..

그리고 저 4명 조카 저주했다. 18것들이 토요일이면 학교도 안오는데 왜 여기서 만나고 지랄 이고

하고 ....

우리 과 애들이 " 오랜만이네. 뭐하고 지냈어 왜 학교안와" 하면서 가식적인 인사 나누고

그나마 "왜 혼자 먹고 있어? " 이거 안물어봐줘서 너무 감사할따름 ...

나가더라 . 그때 너무 챙피해서 집에와서 소주 막 들이키고 혼자 삼겹살 먹은거 다 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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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울엄마가 나 찾아 왔을때 ...






내가 혼자 살기에 엄마가 반찬거리랑 싸서 내 집에 찾아오셨을때 엄마한테 너무 재미있다고

행복하다가 학교생활 재미있다고 수업있어서 갔다 올께 하고 학교 가서 빈강의실에서 혼자

노래 듣고 핸드폰 테트리스 하며 시간 죽이는데 너무 시간이 안가고 그렇게 수업 끝난것 처럼

12시 30분에 집에 가니깐 엄마가 밥 차려 놓고 학교 수업 들을만 하다고 친구들도 재미있다고

밥먹고 또 학교가는척 집에서 나와서 갈곳을 몰라 너무 힘들어서 건물뒷편 그늘에서

움추리고 있다가 집에 가서 엄마 기차역에 가는거 바라 보면서 잘가라고

집에 와서 혼자 컵라면에 가져다 주신 김치에 먹으면서 펑펑 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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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내 과 친구가 울집에 놀러 온다고 한날이 있엇지






내가 전공수업은 과애들 때매 안갔지만 영어 수업은 항상 들었지. 꼴에 영어는 잼잇더라고

근대 울과애가 아는 척 하더라. 그래서 기뻐서 막 수다 떠는데

"야 미안. 애들이랑 밥먹으러 가야겠네 담주에 보자" 이러면서 가더라 그래서 입맛만 쩝쩝 다시며

집에 갔는데 담주에 내가 울집(원룸)에 플스 있다고 하니깐 위닝하자면서 지가 온다는거야

그래서 1시간 전부터 집 치우고 소주에 맥주 사다 놓고 과자 사다놓고 기다리며

마스터리그 나 할까 하는데 1시간 지나고 2시간이 지나고 오질 않고

먹지도 못하는 술 내가 다 마시고 .... 그냥 그대로 오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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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밥먹다가 울어봤어?






과 애들 수업시간에 학관가서 밥먹는게 힘들어서 햇반 사다가 3분카레 에 비벼서

먹는데 진짜 눈물이 나더라 혼자서 눈물 흘리면서 그래도 먹고 살거라고 다 먹었지.

그리곤 혼자 웅크리고 앉아서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는데 하면서 혼자 펑펑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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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하루에도 몇십번씩 부모님을 원망하지.






왜 날 태어나게 해서 이렇게 힘들게 하냐고

물론 부모님도 나같은 자식 낳은거 안기쁘겠지만 나도 혼자서 친구 없이

지내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너무 외로워 미칠거 같다.

그래서 결국은 부모님을 탓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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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난 맞는게 두려워서 사랑을 포기하기도 한다






그러니깐 아웃사이더 일수 밖에

내가 고백해도 받아주지 않겠지만

어쨋든 난 정말 기본이하의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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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밤이 너무 두려워..






낮엔 시내 나가서 사람 곁에 라도 있어 보지만 집에 오는 순간 무섭게도

혼자가 되어서... 학교에서 집에서도 어디서도 혼자를 벗어날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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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성시경 - 선인장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 맘에 상처가 깊어져


정말 와닿는다. 내가 이노래 듣고 펑펑 울었지

난 천성 타고 난 아웃사이더로 살수 밖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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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한번만 나에게 관심을 가져줘.






내가 오늘 너한테 팬을 빌린건 나를 봐달라는 말이었어,

내가 오늘 입고 온 옷 이뻣어? 니 맘에 들고 싶어서 입어봤는데,.

내가 물마시러 간건 자리에 돌아오는길에 곁눈으로 한번더 널 볼수 잇기 때문이야

뒤돌아서 시계본 이유는 고개 돌리면서 널 살짝 더 볼수 있기 때문이지

제발 나한테 관심좀 가져줘 나 너무 외로워 말좀 붙여줘

말하고 싶어 혼자 있기 싫어

너무 싫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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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겉으로는 강한척.






혼자오셨어요? 왜 혼자 다니고 있어?

겉으론 웃으며, 그냥요, 혼자 다니는게 낫죠. 친구랑 같이 다니면 귀찮죠. 찌질한 둘보단 혼자가 나으니까요.

속은, 혼자 두지 마세요, 제발 같이 있어주세요. 저한테 관심을 가져주세요, 나랑 이야기좀 해요,

난 정말 외로워요 , 이젠 혼자 가 싫어요.....



어쩔수 없이 항상 겉으론 강한척 하고 다니며 속은 병들어 가는거 같다...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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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나를 버티는 힘 CM.






요즘 나온 FM 인가 그거는 돈없어서 못하고 혼자살기 전에 돌아다니다가

CM K리그 쥬얼 버전인가 그거 사서 올댓CM 사이트 가서

배우고 하고...그거 없었으면 난 어떻게 버텼을지...

지금 바르셀로나 감독으로 2015년 까지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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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제발 누가 한명만.. 나에게 손을 내밀었으면 한다.






같이 술이나 한잔 하자고 위닝한판 어때? 삼겹살 먹으러 가자

같이 쇼핑좀 가자고 진짜 너무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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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나혼자서 즐긴 축제






축제 기간이었는데 그날도 난 학교 가지 않고 과 애들 수업 할 시간에

학관가서 2300원 짜리 돈가스 정식 먹고 도서관 가서 그냥 mp3로 노래만 듣고 있었지.

그리고 논스톱할 시간이어서 짐싸서 집에 가는데 남들은 축제중이더라구.

나도 한번 끼어볼까 해서 가서 보니 진짜 연인들만 가득하더라. 그래도 난 공연하는거 보면서

혼자서 웃고 과애들 있나 주위 한번 둘러보고..... 근대 앞에 있는 남녀 커플 중에 여자가

좀 파인옷 입고 앉아 있더라고. 난 뒤에 서서 보고 있고..

진짜 안볼려고 했는데 살짝 보다가 그 여자 남친이랑 눈 마주?어. 그 남자 인상 확 굳어서 일어날려고

하더라 . 그래서 내가 허리굽히면서 미안하다고 일부러 그런거 아니라고 그랬다. 다른사람들 다 쳐다보고

그남자도 일어날려다 말더라 그냥 뒤 도 안돌아보고 도망쳐 왔었지. 그리고 집에 와서

진짜 울었다. 너무 서럽고 한심하고 자존심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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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아웃사이더는 사랑도 하면 안된다.






싸이 초창기 할때 내가 관심있던 애 싸이 홈피에서 살다 시피 했어. 그냥 인삿말 남긴다는 명분으로

하루 2번씩 말 남기고 걔랑 OT 때 좀 친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했었어. 근대 일은 과 모임

하루 전날 벌어진.. 내가 " 야 언제 밥 좀 사주라 ^0^" 이렇게 남겼는데 다음날 술집에서 과모임

에서 선배가 "ㅇㅇㅇ 가 누구야?!!" 이래서 "전데요" 하니깐 1층으로 데리고 가서

"니가 뭔데 걔 싸이홈피에 친한척 하냐? " 이러면서 그때 선배가 좀 취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 "음침하게 생겨가지고.. 너 뭐 사진 보고 뭐하지?ㅋㅋ" 이러더군.

난 그냥 가만히 있었지. 자존심은 무너지고...

알고보니 그 선배 랑 걔랑 사귀더라고. 결론은 좀 싸이에 오지 마라 이거였지.

그담부턴 가지도 않고 보지 도 않고...

자존심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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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너희들도 싸이 하니?





난 싸이 안한다. 아니 못하는거지... 오는 사람 이 없으니..

나도 싸이 초기엔 상당히 열심히 였지. 폰카메라로 45도 각도 사진 찍어서 올리고

열심히 지금은 남인 친구들 싸이에 들어가서 인사말 남기고

지금으로 치면 'o형 남자 와 사랑하지 마세요' 이런류 글 막 퍼오고

근대 아무도 오지 않고 그래서 문 닫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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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사람들 속에 있고 싶다.






그래서 일부러 도서관 도 가보고 시내 거리도 걸어보고

집에 오면 너무 외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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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여자 친구? 꿈도 안꾼다.








동성친구 라도 있었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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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이런곳이 있어서 너무 좋다..






진짜 사이버 세계에서 만이라도 이야기 좀 해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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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너희들은 동성친구 는 많니?





난 동성친구도 없어서 엄마랑 싸울때 엄마가 친구도 없는 새끼가 엄마 한테

화푸네 그러면 막 쪽팔리고 눈물나고 괜히 화내고 방에 들어와서 핸드폰 번호

뒤져서 고등학교때 친구한테 "술한잔?" 하면 답장이 한번도 안날라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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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나도 여자친구 가 있었으면 좋겠다






자기 전에 하는 상상, 여자친구 랑 영화보는 상상

현실은 이야기 할사람 없어서 벽한테 말을 걸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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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너무 외롭다....






죽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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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꿀겨

제 목 나도 베스킨라빈스 먹고싶다.






들어가서 뭐달라고 하지? 음 그래 요즘 선전하는 쉘위댄스 먹어보자.

얼마더라 콘으로 하면 한개에 1300원 맞나? 맞겠지? 틀리면 버스 못타는데..

난 남들에겐 아무것도 아닌 것이 나에겐 너무 크게 느껴진다.

그리고 베스킨라빈스에 들어갔다. 점원이 말한다. 뭐 드릴까요?

난 속으로 말한다. "쉘위댄스 , 콘으로 주세요"

하지만 "음... 레인보우 하나 주세요...;"

내가 아는 이름이 이것뿐이었다..

그렇게 레인보우만 3개 먹었다. 난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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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이젠 세상에 화가 나기 까지한다.






내가 항상 점심을 먹는 빈강의실.. 그곳에 와서 항상 공부 하는 여자가 있어.

2개월 넘게 나와 같은 공간에서 공부를 했지..

난 그녀에게 되게 호감을 느끼고 있어. 하지만 고백 같은건 꿈이지.

할 용기도 없을뿐더러 내가 고백하면 그녀 입장에선 얼마나 불쾌할까?

저번에도 소보루 빵 먹는거 측은하게 바라보며 앉아서 공부를 하던..

그래 그래도 제일 뒤에 앉아서 뒷모습이라도 볼수는 있다. 그게 유일한 삶의

낙이었어.. 근대.... 오늘 알았지만.. 남자친구가 있더군..

키 도 크고 스타일도 좋고... 난 되게 실망해서 공부하는척만 했어..

남자친구가.. " 담부턴 내가 자리 맡아 줄께 , 여기 말고 좋은데 있는데

글로 가자"

아 진짜 화난다... 이제 그냥 뒷모습 보는거 조차 못하겠네...

가지마. 내가 아무짓도 안했잖아. 너 들어오기 전에 소보루 빵 먹어서

불쾌했니? 이젠 빨리 먹고 흔적도 안남길께. 아니 이제 안먹을께

그러니깐 그냥 여기서 공부해줘...

"어 알았어. "

..... 이제 보는것 조차 허락되지 않는다.. 나의 인생.. 망가질대로 망가졌지만

이렇게까지 시련을 주는이유가 뭔지.. 너무하다 .. 가방챙겨서 점심먹으러 나가버리네..

그게 마지막이야. 이제 볼수없겠네..

도대체 세상은 얼마나 앗아가야 만족할지..그냥 바라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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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초라하다..







난 열등감도 심한거 같아... 이젠 초연하게 살아야지 하지만... 그게 힘들어..

나는 끈임없이 생각해... 나도 키가 크고 잘생겼으면...

나도 한때 주목 받고 싶어서 염색을 해보았어..

했지만 아무도 몰라주더군. 아니 염색한걸 알지만 그걸 언급해 주지 않아..

초라해...왁스는 바닥 청소하는건줄 알았는데..

잘보이려고 난생처음 왁스를 사서 바르고 ... 40분전부터 준비해서

학교를 갔어... 아무도 알아주지않아...

'나 염색했어.. 에릭이 했던 붉은계통이야..."

'왁스 발랐는데... 표시 안나?'

'묻잖아.. 제발 반응해줘... 내가 이제 너희한테 다가가려고 노력할께..'

제발제발......

과대" 머리 멋지네. 학교좀 자주 나와.."

' 아 정말 감사해요!! 저에게 관심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난 속으로 몇번을 외쳤어. 고맙다고....


그리곤 지금 까지 한번도 왁스 발라본적없어... 초라해...

혼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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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학교 간적이 있었다




1학기 초만 해도 난 학교를 자주 갔었다. OT 때 알게된 애들도 있고 ...

하지만 서서히 모두가 날 지워갈때쯤.. 전공과목 수업은 2시간짜리..

난 빌었다. 제발 1시간 끝나고 휴식시간좀 가져달라고..

2시간풀로 하면 같이 마치기 때문에 과 애들이 나혼자 집에 가는걸

보기 때문. 그리고 지금 수업 째고 학관가서 점심 먹어도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하늘이 도왔다. 교수가 조금만 쉬잔다. 난 제빨리 가방을 챙기며

나즈막하게 "피곤한데 그냥 가야지" 이렇게 말했다. 아마 내 주위에

3~4명은 들었으리라. 내가 친구가 없어 혼자 가는게 두려워서 지금 가는게

아니라고. 피곤안하면 이수업 다듣고 친구들이랑 집에

갈수있다고. 그렇게 이해해 달라고.

그리고 가방을 챙겨 유유히 집으로 돌아가는길 .

저앞에 보니 OT때 친했던 친구들 3명이 걸어가네. 쟤네들도 수업 쨋구나.. ㅎㅎㅎ

아.. 그리고 보니 쟤네들 아까 나 강의실 들어왔을때 인사했는데...

나한테는 가자는 말도 없었는데....

이젠 난 쟤네들과 놀수 없겠군... 그래... 나만 일방적으로 친구라고 생각했던걸까..

난 씁쓸한 맘을 지우며 학관으로 향했지. 근대 애네들이 계속 나랑 같은 방향인데?

밥먹으러 가나? 어쩌지? 아... .. 걔네들도 점심먹으로 학관으로 들어가더라

난 발길을 돌려 집에 와서 슈퍼에서 사온 몽쉘통통과 바나나 우유로 배를 채웟다

그냥 같이 밥먹으로 가자 이러지. 나한텐 아무말도 없네.

나도 배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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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난 웃어도 안된다.






지하상가 를 걷고 있었다. 엠피를 들으면 그저 땅만 쳐다보고 걷고 있었다.

사람과 눈마주치는건 부모님 말곤 없다.

근대 인터넷에서 본 웃긴게 생각 났다 . 혼자 막 웃었어. 그러다가 앞을 쳐다봤는데

어떤 여자랑 눈 마주쳤지. 근대 그여자 표정이 일그러 지면서 빤히 쳐다 본다.

심지어 멈춰 섰다. 표정을 봐선 이새끼야 왜웃어 ? 물어 볼것만 같았다.

난 걸음 걸이를 빨리해서 지나갔다.

그래 김재원이 웃으면 매력적이고 내가 웃으면 실례가 된다.

엄마가 나한테 하는말이 있다. 표정좀 펴고 살아라고..

그래서 항상 타인을 대할땐 웃으며 대하는데 이것도 그리 좋은게 아니었었군.

이젠 어떤 표정을 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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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나도 남들처럼 살고 싶다.






하나의 바램^^

나도 아웃백 가고 베니건스, 빕스 가서 밥먹고

스타벅스 가서 커피도 마셔보고 , 영화도 보고.

이렇게 살고 싶어.. 언젠가 그런날이 오겠지 ..

지금은 빈 강의실에서 소보루 빵에 물로 점심을 때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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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으로...






어디도 낄수없는 나지만 이젠 이렇게 살수가 없어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리고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는데..

나도 이제 서서히 세상의 중심으로 들어가고 싶어.. 세상의 중심으로 간다는게

내 위주의 세상이 아닌 나를 끼고 도는 세상을 말하는거야.

지금까진 세상이 나에게 등졌지만 적어도 내가 있다는것 은 증명 시키고

싶다.

오늘도 그렇게 발버둥을 친다....


 

 

 

 

 

 

 

 

실은, 아싸(아웃사이더)갤 dd라는 유동닉네임의 실제 일기입니다.

dd는 고려대학교 법학대학 06 학번으로 입학한 학생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는 극심한 불안증세와,

사회성부족으로인해 생인 우울증이 심해저

8월 자살했습니다.

디씨는 지금도 그를 기억합니다.

만화는 그를 기억하는 와갤러가,

난독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그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자

일기를 토대로 제작한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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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거보고 공감된거야?

솔직히 진짜 몆몆개는 정말 소설같다고 느껴지기도하고

글쓴이가 진짜 감성적이고 소설쓰는것같다고 느끼는 사람도있겠지만 진짜 남이야기가 아닌것같아,

나는 초등학교때랑 중학교때 내내 왕따였어.

내성격이 많이 음침하고 소심하기도했고 한번따를당하고 나니깐 사람한테 못다가 가겠더라고

나중학교때는 반에서 급식차로 급식했었는데 진짜 남자애들이 식판에 침뱉고,

성희롱도하고..(난 여자야.ㅋㅋ)

다른반친구들도있는데 맨날 쉬는시간마다 오니깐 계네반애들이 나왕딴거다알고..

솔직히 다른반친구도 왕따였어.,

왜 그러잖아 애들이 왕따끼리  붙어다닌다고.

근데 그게 어쩔수가없어,다른애들은 다가오려하지도않고.

왕따끼리는 공감대가 형성이 될수밖에 없었거든.ㅋㅋㅋ

근데 진짜 왕따중에는 착한애들도되게많고...진짜 외롭고 불쌍한애들도 되게많아,

너희들말처럼 다 이유가 있어서 당하는애들도 있을지모르지만,

아닌 아이들도 엄청 많다고.

 

진짜 한번만 더생각해주지,

한번만더 말이라도 걸어주지,

나랑 말도안해봤으면서 왜 먼저 피하려고들고,왜 싫은표정부터눈에들어오니..

난진짜 아직도 충격이고 상처가된게 중학교때 담임이 미안한 아이에게 편지쓰는 시간을줬어.

내이야기를하면서 반에서..

반애들이 죄다나흘겨보고 조용히욕하고,,,근데 내가 담임한테이른것도아니였는데.ㅋㅋ

근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반애들이 38명이였는데 그중에 29개가 나한테 온거야.ㅋㅋㅋㅋㅋ

진짜 앞에나와서 받으러갈때 민망하고,,애들지나쳐갈때마다 키득대는거 소름끼치고,,

그래도 집에와서 편지를 하나하나 다살펴봤다?

뭐 여지껏미안했다느니 다음부턴 친하게지내자느니 놀렸던거미안하다느니...

그편지들 보면서 진짜 방에서 문잠그고 펑펑울었어.

그리고 다음날 그래도 애들이 나한테 말이라도 걸어줄까하고 학교갔는데

변한건하나도 없더라.ㅋㅋㅋㅋ

근데 진짜 더 창피한게 그편지들 차마 나 버리지못해서.ㅋㅋㅋ

그래도 내이름불러주면서 편지써준거잖아,차마 못버리겠더라고 나한테 써준 편지라는게.ㅋㅋㅋ

근데 그걸 엄마한테 들켜서 학교끝나고 집에오니깐 엄마가 나붙잡고

진짜 진지하게 너어디문제있냐고,왜그러냐고.ㅋㅋㅋㅋㅋ

근데 이런일이 나만일어나는일이아냐

난지금 다컷구,다행스럽게도 고등학교때에는 좋은친구들도 많이사귀었어.

아직 외톨이인아이들.외로운애들,

친구가 그리운애들은 학교마다 진짜 반마다 다한명씩은있을꺼라고 생각해.

진짜 나쁜게 우리가 일본욕하면서도 안좋은건다배우잖아.ㅋㅋ왕따도그렇고.ㅋㅋㅋ

너희들진짜 지금그렇게 외롭고 힘들고 그래도 절대로 기죽지마,

내가그랬어 기죽고 고개숙이고다니고 집에맨날뛰어가고 가는길에 애들만날까봐.ㅋㅋ

근데 지금 다커서도 그버릇은 솔직히 고치기힘들어

남눈치되게심하게보고 나한테조금이라도 크게말해도나 움찍움찔하고

막 손들고그래도 나때리는줄알고 움찔거리고.ㅋㅋㅋ

고등학교때 애들이 많이 보듬어줘서 지금은 별로안그러지만 진짜 다버리지는 못하더라..

너희들도 진짜힘내고.

소심하고 그런성격고치고,다가와주길바라지말고 너가 다가가볼수있는 요기 가졌으면해,

나도 그런용기가 많지는않지만 진짜 살다보면 누구나 한병쯤은 나를이해해주는 사람이있거든,

난 솔직히 지금은 누가 날괴롭혔는지 이름이 잘 기억이안나 너무많아서일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진짜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잊혀지겠지,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그애들이 되게 밉고 저주하고싶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덤덤해..너희들도 언젠간 덤덤해지는 날이 있을꺼야.

 

진짜 개소리고 말도많고 스크롤바 확내렸을지도 모르지만

너희들이 내글을 읽어서 조금이라도 용기를 가졌으면해.

너희는 다 사랑받을수있는아이들이야.

가족에서 주변에서 사랑이 부족했다할지라도 너희가 다른 사람에게 주는 사랑이있으면

언젠간 너도 그많큼의 사랑 받는날이 꼭있을꺼야!!

힘내!!


 

 

 

(P.S:반말로 쓰는것에대해 양해를 구해,)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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