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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빡침주의)다른반에 있는 지 여친 통장에 교재비 입금하라던 과대!!!!!!※※

|2011.09.20 18:36
조회 3,028 |추천 11

사실을 말하기 위하여

조금 창피하지만 거짓없이 진솔하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는 마음에 네이트판에 올리네요.

 

말씀 드리기에 앞서

 

과대는 저희반이고 김민수

과대 여친은 A반이고 이영희라고 가명으로 칭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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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독산동에 있는 S전문학교에 다니고 있는

산디과 1학년 학생입니다.

 

올해 20살이구요,

여차저차 사정이 있어서

전문학교라는 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사설이 길었네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저희반 과대때문에 너무 화가나서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는 산디과 A-E반까지인가 있나.. 그럴 겁니다.

 

저는 현재 B반이구요.

 

각 반에는 과대표, 부과대표 이렇게 2명이 있어요.

 

근데 저희반에는 과대표를 뽑지 못하다가

어영부영 과대가 된 남학생이 있습니다.

 

이 남학생, 근데 너무 짜증나고 화가 납니다.

 

하는 태도도 그렇고 너무 무능하기 짝이 없어요ㅡㅡ

 

 

첫 번째로

과대표가 교재비를 달랍디다.

34,000원요. 근데 못 낸 학생들은 통장에 입금을 해달라 하더군요.

 

과대가 김민수인데요.

 

농*통장 예금주가 이영희인겁니다.ㅡㅡ

 

 

▼인증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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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참.

본인 통장도 아니고

다른반 학생인데 지 여친 통장에

우리반 교재비를 입금하라뇨.

 

상식적으로 이게 이해가 되십니까 톡커님들?...

 

그리고 문자 한 날이 9월1일

그로부터 한 3일 후에 현금으로 3만4천원을 주었습니다.

(디자인론+일러스트레이터 교재비=3만4천원)

 

그럼 교재를 2권 받아야 하지 않나요?

 

저흰 일러스트레이터 교재를 못.받.았.습.니.다.

9월 20일 현재까지도요.

 

일러스트레이터 교재 신청이 늦어졌다,

차질이 생겼다는 그런 억지스러운 변명조차 듣지 못했구요.ㅡㅡ

 

 

오늘 따지려고 전화 했습니다.

근데요. 과대표 폰이 꺼져있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과대란 반 학생들을 위해 24시간 폰이 켜져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제 생각이 잘못됐나요?

 

 

 

두 번째로

몇 주 전에

영어 교재때문에

교학처에서 제게 부탁한것이 있었어요.

 

"○○야~ 느그반 과대 번호를 몰라서 너한테 전화해서 부탁하는건데~

 교재비 4700원이거덩? 이거 니가 좀 걷어라~ 명단 여기있고

 다 걷으면 이 번호로 전화해~" 하시더군요.

 

하지만 저는 과대가 아니고

제게 부탁을 했다 하더라도

과대표에게 넘겨야 할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게 옳은거라고 생각했구요.

 

그래서

아무말도 없이

4700원과 명단을 딱 넘겨주고 말았죠.

 

그렇게 끝난 줄 알았습니다.

 

교재비 문제도 해결이 되고

영어 교재도 잘 구입된줄 믿고 있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영어시간이 왔습니다.

 

2학기에는 신청한 사람에 한해서

A,B반이 같이 듣는데요..

 

영어 교수님께서 교재 찾으시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되도안되는 영어와 보디랭귀지, 한국말로

"B반 과대에게 명단, 돈 넘겼어요!"라고 뜻을 전했습니다.

 

분명 1주일 전에 명단을 넘겼는데

과대표는 안하고 띵가띵가 놀았어요^^..

 

그리고 B반 교재 문제였습니다.

 

A반은 이미 교재 구입이 완료된 상태였어요.

끼어들 일이 없었다 이말입니다............

 

근데 이영희가 홱 돌아보더니

 

저한테 이럽디다.

 

"당신!!! 당신한테 부탁했으면 당신이 해결해야 할 일 아닌가?

 왜 이사람한테 시켜? 당신이 뭔데?!!!!"

 

 

 

........하 참. 욕 좀 할게요

이 18년이 장난하나.

 

같은반이면 이해를 하겠는데

같은반도 아닌데 왜 나서서 '당신, 당신'들먹거린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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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버스에서 이영희를 만났습니다.

 

이영희가 제게 인사를 하며 미안하다 사과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이러더라구요.

 

"그땐 죄송했어요. 저희 오빠한테 너무 무례한것 같아서."

 

 

세 번째로

 

저희반 과대는

 

반 소식을 잘 안알려줍니다.

 

소식을 알려준다 하더라도

 

카톡으로 무성의하게 띡~ 날리고 맙니다.ㅡㅡ

 

 

그리고 2학기 되서 반이 바뀌었는데요.

 

다른반은 과모임이다 뭐다 해서

술자리도 갖고 하던데

 

저희반은 그런것도 없었습니다. ㅡㅡ

 

저번주에 한다고 다른애한테 등떠밀려서

김민수가 어쩔 수 없이 모임한다고 공지를 하더니만

 

갑작스레 취소를 하더니 다음주로 미룬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무능해요 우리반 과대.

 

+추가)

어제 과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기 왜 꺼져있냐고 그랬더니

배터리가 없더랩니다.

 

제가 좀 따졌습니다.

 

매우 공격적이긴 했어요.

 

하지만 돈을 내고 한달이나 교재를 못받은 학생으로서 낼 수 있는 짜증이었죠.

 

 

대뜸 과대가 이럽디다.

 

반말로

"그래서 피해본거 있어?"

 

제가 말 놓지마라고 했는데 말 계속 놓대요?

 

"말 놓지마요. 놓지 마라고!!

 니가 잘못했잖아!!" 라고 대꾸도 하고

 

"네. 피해본거 있는데요. 돈 낸 학생은

 안낸 학생으로 인해서 교재 못받았잖아요.

 피해죠. 당연히 피해죠ㅡㅡ!!"

 

그랬더니 과대가 이럽디다.

 

"그럼 니가 과대하던가."

그러면서 끊더라구요.

 

하.. 잠시만 좀 웃을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전화 다시 오길래 다 무시했더니

카톡을 합디다.

 

 

 배터리가 없어서 전화가 끊겼대요.

 

피해 본거 있냐고 존/나게 따지더니

 

카톡으로는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더라구요.

 

'휴학하고 안나오는 학생들 인원 파악이 제대로 안되서

 그로 인해 내가 피해보는게 싫다. 그리고 디자인론 교재는

 이미 다 나왔고..'

 

'교수님께서 일러스트레이션 교재 늦게 필요하다고 하셨고..'

 

'그래도 한 학기 동안 지내야 하는데

 잘 지내보자. 이번에는 넘어가줘'

 

'그래도 니 말투 고쳐라. 그게 뭐야?'

 

'이번 교재신청까지만 내가 하고

 과대는 네게 양도할게'

 

'27살인데 학교 생활이 처음이라 많이 미숙하다.' 라던지

 

온갖 변명을 하더군요.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제가 이랬던것 같습니다.ㅋㅋㅋ

 

"그런 이야기는 진작에 모든 학생들 앞에서

 공지를 했어야 되는 내용이었고 왜 나한테 그러세요?

 휴학하는 학생이 많아서 인원 파악이 제대로 안됐다,

 신청 못했다 등등

 그런 억지스러운 핑계도 없었잖아요.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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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톡커님들.ㅜㅜ

 

하.. 진짜 답답하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미치겠네요.

 

교재비를 줬는데

 

근 3주가 지났는데

 

모든 학생들이 교재비 안냈을리도 없는데

교재 1권을 못받았어요.

 

가타부타 말도 없습니다 ㅡㅡ..

 

이 과대를 어찌해야할까요 ㅜㅜ

추천수1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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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기도 광주시 ㅎㅈㅂㅈ센터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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