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SPN] 2011년 09월 20일(화)
2007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이 가을의 신부가 된다.
이지선 소속사 측은 20일 오후 “이지선이 외국계 금융회사 모건스탠리에 이사로 재직중인 77년생 여섯 살 연상의 이 모씨와 다음달 22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고 밝혔다.
이지선은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랑을 만났고 예비신랑의 유머러스한 모습과 더불어 믿음직스럽고 결단력 있는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은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리며 축가는 테이가 부른다. 신혼여행은 유럽으로 떠나며 신접살림은 서울 도곡동에 차릴 예정이다.
이지선은 미국 파슨스 디자인스쿨 패션디자인을 전공했으며 대학 졸업 후 귀국해 온스타일 'OnStyle meets NY Fashion week', '이지선의 THE CROWN', MBC 에브리원 '러브 에브리원' 등에서 MC를 맡으며 방송인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용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