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도 말이 많죠. 거마대학생이라고 불리며.
다단계는 어디에나 기생하나 봅니다.
올해 봄에 겪은 경험 적어볼까해요
그냥 정리하지 않고 적은 글이나 봐주세요~
다행히 설명듣고 이런 단게까지 안갔지만
다단계따라가서 이정도까지 이야기 들어보시고 다들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젊었을때 정신 개조되서 분간못하는 병자처럼 살기 그르잖아요![]()
저는 그냥 막 썼습니다,
이해해주세요.
거마 유명하지만 경기도 곳곳에도 다단계 업체들이 많은것 같아요.
전에 알고 지낸 아는 오빠가 만나러 직접 지방에서 올라오겠다 하여서
부천에 사는 나로서는 가까운 인천터미널로 버스타고온다고 해서 예술회관역으로 나오라길래
처음 가보는 동네로 갔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나타난 사람이 머리도 양아치마냥 손질하고 올블랙 정장에 구두를 신고 나타나서
밥한끼만 같이 하자는 사람의 옷차림이라곤 너무 이상하다 생각햇습니다만
택시타고 이동해야 자기가 맛있는 식당을 갈수있다 그래서 택시타고 이동했습니다.
도착한곳은 그 주위도 디게 썰렁해보이고 아무리 생각해도 맛집들이 잇는곳도
아니고 젊은이들이 모이는 그런곳도 아닌 곳이었습니다.![]()
뭐 제대로 된거 산건 아니었고 밥먹는데 자꾸 이상하게 앞으로의 미래며 비젼이며 어울리지않는말을
꺼내더라구여. 저야 진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데..그냥 그때까지 미래며 그런 이야기를 같이 했구요.
밥다먹고 나왔는데 같은 건물 옆에 편의점에서 담배사고 오겠다고 기다리라 해서 밖에서 기다리는데
그 건물이 어떤 빌딩이었는데 빌딩 어떤 입구에서 젊은 애들이 우르르르 쏟아져 나오는데
정장 흉내내서 입은 애들이 4~5무리씩 남녀가 몰려다니고 자꾸 입구로 들락날락 거려서
전혀 젊은이들이 모이는 지역 안같아서 아 좀 이상한곳이구나.. 진짜 이렇게 까지만 생각했습니다.
편의점에서 나와서 좀 걷자길래 오빠 발길따라 같이걸으며 그냥 저냥 주위를 걸어가는데
어느 한 지점에서서 사실은 자기가 나한테 무슨 소개할게 있다고 운을떼고는
자기가 하는일을 설명했는데 그때서야 이놈이 정신나가있는 상태에서저를 꾈라고하는 다단계놈이구나 알아챘어요. (줵일넘
...)
처음 겪어보는일이라 이상한점들이 많았지만 딱 다단계라는걸 모르고있었어요.
특징을 몰랐기때문에;
근데 이상하다고 느낀게 한두가지가 아니고 그넘도 원래 동북쪽 서울에 사는넘인데
어째서 이곳 맛집까지 알고 밥사겠다할까 이상하게 생각하기도 했는데 그때야 딱 알겠더라구요.
제가 열심히 돈모으기에 열중하면서 열달 쓸거 안슬거 모아서 천만원을 모은걸 알고있는 놈이었습니다.
돈이 모여서 그걸로 교정할거라고 자랑좀 했었는데
이놈이 이렇게 노릴줄이야 하고 진짜 캐황당하더라구요.![]()
그넘따라 걷다가 생각없고 난 그런일할만큼 정신 빠진 인간 아니라면서
모르는 동네까지가서 당장 집에 가겠다고 했는데 또 알고보니 걸으며 닿은곳이 다시 그 편의점이랑 식당있던 빌딩 출입구 쪽..
많은 무리들이 지나가는 앞에서 그넘이 한번 들어가서 들어볼수있지는 않느냐. 절대 강요하는것이 아니다, 들어보고 니가 판단하는거다 뭐다 하길래 욕지꺼리를 해주고 싶었지만
참고 가겟다고 말하고 나서는데 다른넘이 와서 또 그넘이랑 합세해서 뭐라 말을 시키더군요
실장인가 뭔가 하는 그런놈까지 와서 들어만보라고 뭐가 어려운거냐고 그렇게 말합디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러면서 하는 말이 다단계가 우리나라를 먹여살리고있고 대기업들도 다 다단계구조에
어느것하나 다단계아닌것이 없으며 우리가 돈주고 물건사는 편의점도 다단계이고
유명 연예인 최수종 하희라 부부도 다단계로 엄청 돈버는 그런 사람들이며
외국에서는 다단계가 합법적으로 운영되면서 다단계 성공 사례가 많다고 강조를 합디다.![]()
성공사례며 다단계를 일반화시키며 다단계가아니라 네트워크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
더 듣기싫어서 아는오빠 그넘한테 너 이런넘인줄은 몰랐다고 실망도 실망이지만 역겨워서
얼굴 못보겠다고 하고 무작정 걸으니 나한테 가는길은 알려줘야겟다고
어느길로 가면 역이나오고 쭉가고 두번째 큰길에서 꺽으면 역나온다고 대충 설명하고
자기는 바빠서 가본다고 해서 혼자 길찾아서 집에 잘돌아갔습니다.
집에돌아와서 다단계특징 검색하니깐 어찌 딱딱 맞아 떨어지는 상황이었는지
저는 제가 잘 빠져나와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며 그넘 번호면 뭐며 다 차단시키고 삭제 했는데
어느날 피쳐폰에서 스맛폰으로 바꾸게 되어서 한참 스맛폰으로 카톡을 즐겨하는데
모르는사람이 말을 걸 길래 누구냐고 했더니 그 징한 다단계놈이더군요.![]()
그때는 집에 잘들어갔냐 부터 해서 다신 아는척하지말고 보지말자고
다 귀꾸녕에 흘려주고 왔는데 뻔뻔하게 다시 연락오니까 열받아서 진짜 욕지꺼리석어가며
너는 또라이중에 또라이고 너같은것들이 다단계해먹자고해서 다른사람 인생까지 들쑤셔 놓는데
니가 성공할 날만 기다리며 행동하는 고작 다단계란것으로 너는 정신나간놈이고 병자인거 증명하는거라 적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큰돈 쉽게 벌려기보다 좋은회사 취직해서 돈벌어가며 공부도 열심히 해야할 나이인데
서울이 집이고 지방에 자취방구해준 부모가 아들이 학교 잘다닐거라고 생각하며 살터인데
그런 인간되먹지도 못한 병자가 어딨을까요. ![]()
노골적이게 다말해줬습니다.
성공할거라 생각하지만 그리고 어느누가 성공하는지 모르지만 너만은 성공 못할거라고.
그러니까 그새끼하는말이 시발 뭘안다고 지꺼리냐고
다단계해서 자기가 나중에 돈마니벌면 그때 도움안받은거에 후회하며 땅치지 말라고 합디다.
그러고 다음부터 연락안와서 지금은 후련하게 잘사는데 더 끔찍한것은
그새끼가 그때 만났을때 저한테 한 말이에요.
너는 나중에 니가 안하려고해도 다단계를 하게될것이고 몸담게될것이라고요 ..
졸라 그말듣고 기분더러웠었는데
저는 아직까지 제 직업갖고 디자이너일하며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에 믿을 사람은 아무리 가까워도 분간하며 가지쳐내야할것 같습니다.
인간관계가 황폐해지는게 아니라 그런 인간쯤은 버려서 도움이되고
평생 이로운 사람은 다 따로있습니다. 친척들, 자기가족들까지 그런 경우 많이 보았는데
저는 차라리 그렇게 정신 덜나간 놈들 그냥 남쪽에 이름모를 섬에나 보내서 김양식 노예체험이나 권해보고 싶군요.
제가본 그들의 특징은
1. 4~5명 몰려다니고,
2. 스타일은 말도안되는 정장차림,
행거치프며 금장시계며 금목걸이로 치장한 새끼들도있고 위아래 정장에다
여자애들은 비슷한 분위기 따라가려 하는데 보면 확실히 보통애들아니란게 느껴지고,
3. 절대 다단게가 아니라 네트워크구조의 어쩌고 저저고 그런 희안한 일이라며 있어보이게 말을 하지만 알고보면 다 다단계입니다.
4. 대학생들이 많습니다., 지금 대학생인 여러분들도 주위 친구들 조심하셔야할때고 그런 또래들중 의심되는사람은 잘라냅시다.
5. 자기판단에 의해 해도되고 안해도되고 일단 설명들어보라 그러는데 안들어보는게 제일 좋습니다.
모르는 건물 대중적인 곳이 아니면 의심해보는게 좋아요~
다들 조심하며 삽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