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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3개월째 후회가 정말 끝이 없습니다...

후회남 |2011.09.21 15:33
조회 17,306 |추천 27

결혼한지 3달된 신혼이라면 신혼입니다

 

제 와이프 생각하면 화가 치미네요

 

연애할때 못보던게 하루에 몇개씩 보이고

 

연애할때는 똑부러지는 성격에 깔끔하고 그랬던 그녀가

 

완전 정반대로 되있는거에요

 

결혼해도 맞벌이 하자던 그녀가 지금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고

 

출근하려고 준비하면 양말 빨아논것도 없고 셔츠 다려진것도 하나 없고

 

퇴근해서 파김치가되 들어가면 집은 개판에 설거지는 산더미

 

저녁은 어디있냐니까 시켜먹자 그러기가 다반사...

 

아내가 요리를 거의 못해여... 연애할때도 놀러가면 제가 다 해먹였습니다(자취생활 4년경력)

 

제가 원하고 꿈꿨던 결혼생활은 이런게 아니였는데

 

집에 있으면서 뭐했냐고 하면 되려 짜증만 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 널부러져 있는걸 보고 있으면 한숨만 나옵니다

 

아직 애가 없어서 다행이지 지금 이상황에 애까지 생기면

 

스트레스로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여

 

저 어떻게 해야될가여 집에 들어가기가 싫으네여 정말...

추천수27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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