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들어와서 켜보니 조회수 엄청 많네요~
근데 댓글을 보니 도용이니 어쩌니 그런말들 많으신데 남의 얘기라고 그렇게 막하시는거 아니에요ㅠ ㅠ
정말 맹세코 도용아니구요 실제있었던일이에요
무튼 집에 혼자계실때도 문 단단히 잠구고 조심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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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에 다니면서 일없는 틈틈히 톡을 즐겨보는 흔녀입니당
제 얘기는 아니구 친구의 친구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100%실화)
다들 그렇듯이 저도 음슴체로 하겠습니당~~
일단 읽기 편하게끔 그 친구를 A라고 하겠음 참고로 A는 빌라5층에 살고 외동딸이였음
어느날 엄마,아빠가 이모네 집에 가서 자고 다음날 집에 온단소리를 듣고
아무래도 여자혼자 집에 있으면 무서우니깐 도어락을 잠갔다고 함(현관문은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오는 잠금장치임)
혼자 방에서 평소와 다름없이 문자질을 하고 있었음
갑자기 현관문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리는데 평소엔 '엄마아빠가 일찍왔나?' 하고 생각이 들었을텐데
왠지 모르게 그날따라 느낌이 이상한거임;
비밀번호가 풀리고 문을 여는데 도어락이 걸려있어서 쿵소리가 들리면서 안열리니깐 그 강도가 그 도어락을 풀어보려는지 계속 쿵쿵 거리는 소리가 들림;;
A는 겁에 질려서 일단 조용히 자기 방문을 잠구고 112에 전화를해서 자기집에 침입자가 있는거 같다며 신고를 하고
옷장에 숨어있는데 강도가 도어락을 어떻게 풀었는데 현관문 닫히는 소리가 들리고 거실에서 저벅저벅 돌아다니는 듯한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고함
경찰이 빨리 안오자 119에다가도 신고를 하고 옷장에서 숨죽여 있는데
강도가 A방문을 몇번 돌려보더니 갑자기 조용해져서 옷장에서 슬그머니 나와 방문 앞에 선 순간
"(똑똑똑) 문여세요 경찰입니다." 하고 A방문 앞에서 말을 하는데 순간 스쳐가면서 드는 생각이 분명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는거임...;;
A가 대답하지않고 계속 가만히 있으니 이번엔 강도가 부실듯이 방문을 두드리는 순간 경찰사이렌 소리와 함께 방문 두드리던 강도는 어딜갔는지 급 조용해지고 경찰들이 들어오는소리가 들리고 A가 방문을 열고 경찰이 집에 아무도 없는거 같은데 침입자가 어딨냐면서 잘못들은거 아니냐면서 다시 돌아가려 했다함
A는 흥분해서 집에 있다고 분명 집에있으니깐 잡아가라고 울고불고 난리를 치니
그때마침 119대원들도 와서 합세해서 집안을 뒤지는데 119대원 중 한명이 세탁기 안에서 그 강도를 발견했다고 함...
만약 강도를 찾지않고 경찰들이 다시 돌아갔다면 어떻게 됬을까요...?
생각만해도 섬뜩함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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