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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딸인 와이프들은 다 이런가요?

ㅇㅇ |2026.05.17 17:33
조회 4,369 |추천 5
장인장모님은 상견례때 부터 장난스럽게 와이프 일 시키지 말라하셨고 원래 제 벌이로도 먹고살 정도는 되니까 신경 안썼지만, 장인 장모님이 정말 어떻게 키우신 건지 싶을 정도로 와이프가 이해 안될 때가 많습니다 요즘..

아이가 없던 시절엔 집에서 심심하다고 본인이 일을 시작하더니 얼마안되고는 힘들다고 때려치고 오고
그러고 임신을 해서 아이 하나 키우는 것도 힘들어서 와이프는 낳고 얼마안되어서 피임시술 하겠다고 고집 피워서 피임 시술을 했네요
제가 생활비를 부족하게 주는 건 아닌데 와이프는 여행 가고싶다고 장인한테 용돈을 한번씩 받는것도 눈치챘어요
장인장모님 평범하신 분들이고 저희 집이랑 비슷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매번 여행에 골프에 즐기고 사는 반면
처가는 본인들한텐 돈 안쓰시고 와이프한테는 아낌 없네요
어느정도 와이프는 본인이 외동이라 장인 장모님 노후나 그런건 큰 걱정 없다는 뉘앙스의 말도 자주 했네요
못사는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엄청 잘 사는 집도 아닌데 외동이라 마음 편해보이는 느낌도 보이고요

한번 싸울때는 엄청난 고집을 피우는데 본인이 잘못했건 제가 잘못했건 무조건 남자인 제가 사과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있어도 신경안쓰고 핏대서며 소리지르고 무조건 잘못했다고 해라 안그러면 가만안둔다는 살벌한 말도 하면서요
제가 열받아서 화를 내거나 짜증내는걸 절대 가만 안둡니다

이게 와이프 본연의 성격인지 외동딸이라 더 그런건지 감이 안잡힙니다 확실히 장인 장모님은 형편안되던 시절에 빚을 내면서까지 와이프한테 다 사주고 다 해줬다고 말씀하셨죠..

돈은 제가 다 벌고 저는 와이프 성격에 다 맞춰줘야 하고 이렇게 사는게 맞나 싶네요
추천수5
반대수16
베플ㅇㅇ|2026.05.17 17:35
일반화 하지 마세요 님이 선택한 배우자가 저런 사람인겁니다
베플남자쓰니|2026.05.17 23:42
외동딸은 개뿔 그냥 니 와이프, 처가가 문제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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