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2년차 예비맘입니다.
저희집은 3층입니다. 문제는 저희집 바로 밑에집 여자구요.
한 40대?~50대 정도로 보이구요. 남편있고. 아들 둘 있는데 중고등학생쯤 되어보여요.
겉에선 정말 멀쩡한 여자입니다. 정신지체 있는것도 아니구요.
근데 정신과 치료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약은 먹고 있데요. 남편이..
그 남편이 약먹고 좋아지고 있다고 이해해 달라고 했는데.. 처음엔 참았죠.
근데 벌써 이게 1년이 넘어갑니다.
정말 녹화떠서 SOS같은 프로그램에 신고해보고 싶습니다. 근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여자의 행태
1. 아무도 없는 지네집 베란다에서 욕을하는데- 미친X야....라고 시작하는거 보니 상대는 있지만. 허공임
2. 계단식형 집인데. 계단에다 그릇이며, 깨질 물건들을 집어던짐. 물론 욕설도 같이함.
3. 항상 마무리는 문을 쾅 닫음.
4. 쇠때기 같은걸로. 계단 난간을 침(그니까 쇠로 쇠를 때리는거죠)... 이소리 안들어보면 모름... 정말 노이로제 걸릴듯함. 해서 항상 계단은 유리 파편이며 잡다한 쓰레기로 있음. 가끔 그집 남편이 치우는듯함
5. 한번은 1층에 있는 우편함에 있는 우편들을 모조리 꺼내서.. 지네집 쓰레기들과 함께 제차에 투척..
누가보면 나랑 원수진줄 알겠음... ㅡㅡ
6. 지하주차장이 없고 건물 바로앞에 주차장이 있는데..
차가 들어오는 방향으로 온갖 그릇들을 집어던짐... 물론 치우지도 않음 ㅡㅡ
지는 다 집어던지고 집으로 쏙 들어가버림..
이런 행적이 시간을 안따지고 행해지며, 밤 12시에도 서슴없음.
경찰? 물론 신고해봤지요 아주 수도없이~~~~~
제가 경찰서에 전화하면. 이젠 경찰들도 귀찮은듯이 행동합니다 ㅡㅡ;
알지요. 경찰들도 답이 없음을.. 하지만 저흰. 도대체 무슨죄입니까????
경찰이 올때 여자의 반응 : 지집에 또 쏙 들어가서... 육두문자에 소리지르고. 별짓을 다합니다.
경찰도 대책이 없죠. 문을 안열어주고 지혼자 집에서 욕하니 ㅡㅡ
저희도 저희집이고. 2층도 자가형태랍니다.
큰 아파트의 경우 이런 주민이 있을때 쫒아낼수있는 아파트만의 장치가 있다곤 하는데
저희집은 총 20세대가 사는 그런 건물입니다.
경찰의 답변은 항상 똑같아요... 어쩔수가 없데요...
처음에 지랄할때는... 쫒아내려가서 욕도 해주고 했었어요..
근데 이아줌마. 욕하고 머하고 하면 집으로 쏙들어가서... 하나님 찾고 머찾고 이지랄해요.
그리곤 베란다 창문에서 동네사람들 다 들리게 욕을해요.. ㅡㅡ
저여자 저렇게 지랄하는데 왜 동네사람들 누구하나 나와서 머라하는 사람이 없는지. 참 의아하기도 했었는데.. 지혼자 집으로 쏙들어가버리니. 다른사람들도 포기한듯 하드라구요
가끔 새로 이사오신분들이.. 지랄할때 욕한마디씩 하면...
지네집 베란다에서... 이 미친X가 싸가지없이 어따대고 욕하냐고... 니가 먼데 나한테 욕하냐고. 하나님도 나한테 욕안하는데 니가 먼제 욕하냐고... 하면서 육두문자를 날리드라구요...
여름에 더워서 문 다 열어놓자나요.
다이렉트로 다 들리드라구요
저희집에 왔다가신분들은. 제 임신소식듣고.... 마지막에 한 말이..
너 태교는 괜찮겠니? 였습니다. 말다했죠 머.
가뜩이나 임신성비염?이 와서 일도 못하고 집에있는데.(자영업이라 신랑이 회사가 있으면 전화업무만 집에서 봐줘도 되거든요)
대낮부터. 오늘 하루종일 3번을 지랄하네요
지랄할때는 가슴도 콩닥거리는데
엄마맘이라는게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스스로 노력하는데. 그게 잘안되나봐요
거기다 더 문제인것이 보통 와이프가 저러면 남편이 케어해야하는거잖아요
근데 밑집 여자가 미친짓하면. 남편은 지차타고 도망갑니다.
웃긴게.. 창문에서 보면 여자는 욕지랄하고 있고. 남편은 차타고 도망가기 바쁨니다.
그래놓고 제정신일땐. 신랑 XX사와~ 이러면서 교태스러운 목소리로.. 지랄하더라면서;
저희 신랑 학을 때더군요;;
가끔 주차장에 반찬통 유리로 된것도 집어던지는지... 음식쓰레기가 너부러져있는것도 다반사구요
차들어오는 입구도 유리파편..
저희건물이 관리비가 많이 들지않아요.
그걸 받으시는 어르신 한분이 계시는데. 아침마다 그분이 쓸고 계세요.
미친거 아닙니까? 지 마누라가 저지랄이면 남편이 처리해야되는게 정상아닐까요?
동네어르신들도 처음엔 저희집과 밑에집이 싸워서 그러는줄 아랐데요.
싸움요? 만나야 싸우죠.... 지혼자 지랄하는겁니다. ㅡㅡ
저도 이제 제 정신건강때문에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제가 할수있는 방법... 쫒아낼수있는 방법... 등등 좀 알려주세요..
대화시도 자체가 안되는 여자입니다.
법쪽으로 해결봐야할꺼같은데.. 방법좀 알려주세요
흥분해서 써서 두서없는 글이 되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