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3여자이구 제가좋아하는 연하는 고2인데 그냥아는동생땜에 알게된 사이였습니다 첫만남땐 옷도괜찮게입고 성격이 엄청 시크하고 말도없길래 그냥그런가보다 하고 친하게 연락? 하고 2번정도 더만나서 놀고그랬습니다 개가 저한테 누나라고 안해요 야라고해요 계속 첨엔 아 얘가날 편하게생각하나보다인제 나도 편한동생으로생각해야지~ 이렇게 생각하다가 노래방을가게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요즘 나는가수다 윤민수 보고 완전뻑이갓다능요ㅜㅜㅡㅜㅡㅜㅡㅜㅜㅜㅜㅜㅜ 완전머싯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목소리도 허스키하구 완죤 신비롭게 생겻서요 제가 윤민수를 워낙무지무지 좋아하는데 요번에부른 그리움만쌓이네? 그걸 그연하남이 부르는거에요 처음에 깜짝놀랐습니다 완전 윤민수하고 목소리가 비슷해서 !!!! 와근데 가면갈수록 진지하게 노래부르는데 온몸이 소름이쫙돋게 잘부르는거아닙니까 ........ 그때완전뻑이나가서 동생이아닌 남자로 보이기시작했습니다 .....................
솔직히말하면 내스타일은 아니였는데 노래방한번가서 완전 뒤바꼇습니다 .... 아 진짜 다시생각해도 대박
어떻게하죠 ㅜㅜㅜ 여성분들도 이런적있나요???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아윤민수너무좋앙
아이돌보다 조앙 ♥